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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노트북

기가바이트의 아톰기반 최신 노트북 M912X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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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니노트북 시장에서 폭풍의 핵인 아톰 CPU를 채택한 umpc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동급최강의 해상도와 스펙, 옵션으로 주목받고있던 기가바이트 M912X의 국내 예약판매가 8월 20일 시작되었다.

M912X는 기가바이트 본사의 물량 부족으로 출시 일정이 계속 늦춰져 소비자들에게 궁금증과 기대를 한껏 받아온만큼 그 반응은 더욱 뜨겁다.

HDD 160G의 고용량 저장 능력과 1280 X 768의 고화질, 터치스크린, 무엇보다도 아톰CUP를 탑재한 최초의 태블릿 노트북으로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보여준다. 특히 터치스크린과 회전힌지 방식으로 이동 중 마우스 사용의 불편함을 줄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태블릿pc가 주는 다양한 편의성까지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아수스와 MSI 미니노트북의 획일적인 디자인에 고민하는 유저층에게도 관심을 받고있는 기가바이트 M912X는 조이젠(WWW.JOYZEN.CO.KR)에서 국내 수입분 전체를 단독으로 예약 판매중이다.

제품스펙 :
아톰 N270 1.6GHz /
메모리 1GB /
하드디스크160GB /
22.6cm(8.9인치) /
1280×768 터치스크린 액정 /
4셀 배터리 /
블루투스 내장 /
802.11b/
g 무선랜 내장 /
70만원대 중반

사진설명: 기가바이트 M912X 노트북은 보다 빠른 처리속도와 넓은화면에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제공한다.
뉴스출처: 조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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