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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비디오

신상품]델, 이동성 극대화한 초소형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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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초소형 크기와 초경량 무게로 진정한 모빌리티를 구현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포터블 프로젝트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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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M109S 프로젝터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뿐 아니라 DLP  및 BrilliantColor™ 기술로 성능까지 갖춘 진정한 울트라 포터블 프로젝터로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멋진 발표를 선보일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9.25X10.46X3.71cm 크기와 0.36kg 무게로 작은 디지털 카메라 정도 사이즈이다. 손바닥 위에 가볍게 올려 작동이 가능한 이 제품은 투 톤 검정 도장으로 세련미까지 더했다. 이동의 편리를 위해 하나의 케이블로 노트북과 DVD 플레이어, 게임 콘솔 및 기타 비디오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다중 입력 케이블이 채택하여 선이 엉키거나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DLP  및 BrilliantColor™ 기술을 채택하여 빛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실사와 같은 이미지와 선명한 색상을 제공한다. 지원 해상도는 858X600 SVGA로 NTSC, PAL, SECAM, HDTV(1080i, 720P, 576i/P, 480i/P), 컴포지트, 컴포넌트 비디오의 다양한 비디오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명암비는 800:1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깨끗한 이미지와 읽기 쉽도록 선명한 텍스트를 투사한다.

아울러 M109S 프로젝터는 수은이 포함되지 않은 LED 광원을 사용하며, 최대 10,000 시간 동안 광원 교체가 필요 없어 비용 및 유지 관리에 드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중요한 발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으며, 동작 소음은 일반 모드에서 32데시벨로 이는 도심의 심야 소음이나 도서관의 소음인 40데시벨보다도 조용하기 때문에 발표에 집중할 수 있다. 34와트(일반 모드)의 전력 소비와 무수은 광원 사용으로 친환경까지 고려된 제품이다.

델코리아의 신원준 차장은 “델 M109S 프로젝터는 진정한 모빌리티를 구현한 제품으로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기억에 남는 발표를 통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델코리아는 M109S 프로젝터의 출시를 통해 컴퓨터뿐 아니라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이동성과 디자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델코리아는 지난 8월에 출시되었던 새로운 래티튜드 제품군에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색상들을 추가로 발표하여 기업용 노트북에 이동성뿐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디자인 측면을 강화했다.


뉴스출처: 델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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