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용 케이스로 유명한 '펠리컨(Pelican)社'에서 방파, 방수 기능을 두루 갖춘 노트북 케이스를 출시했다. '펠리컨 1490(Pelican 1490)'는 서류 가방처럼 생긴 노트북 케이스로, 노트북을 외부의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케이스의 내부 완충재는 코폴리머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되어 있어 외부의 심한 충격에도 노트북을 찌그러짐 없이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방진, 방수처리 되어 있어 먼지나 물로부터도 안전하다.


내부 완충재는 원하는 모양에 맞춰 쉽게 떼어 낼 수 있도록 미리 칼집을 내 놓았기 때문에(이것을 "Pick N Pluck"라 부르는데 제조사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다) 아무리 작은 넷북이나 초경량 노트북이라 하더라도 그 사이즈에 꼭 맞게 조절해 보관할 수 있다.


가로 13.9인치(35.3cm) x 세로 4.7인치(11.9cm) x 높이 19.9인치(50.5cm)의 크기로 15인치 이하의 노트북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며, 수납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 어댑터나 주변기기들 같은 작은 아이템들도 함께 보관할 수 있다.


이중 안전 잠금장치 기능을 갖췄으며, 자동 압력 조절 밸브가 있어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다. 케이스 겉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고 손잡이는 고무로 몰드 처리했다. 


어깨 끈, 트레이 등을 활용하면 다양한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아마존에서 140달러 이하에 판매되고 있다.

 

www.pelican.com/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