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LTE폰을 3G로 살 수 있는 단 한달의 기회

KT, 고객과 시장요구 반영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 판매 한달간 시행
'갤럭시 노트' 등 LTE폰 3종 한시적으로 3G 요금제 가입 가능
'아이폰 4S', '갤럭시 넥서스' 등 최신 스마트폰 최대 11만원 추가할인
페어프라이스 정착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추가할인 혜택 제공
단말 제조사 및 유통점을 포함한 통신시장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결정


KT는 최신 LTE폰 3종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폰 4S, 갤럭시 넥서스 등 최신 스마트폰도 할인해주는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을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공정가격표시제도인 '페어프라이스' 정착에 호응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최신 LTE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여 한 달간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샵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일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LTE 스마트폰 3종을 3G 요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세일기간 중 월 64,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갤럭시 S2 HD LTE'는 4만원, '베가 LTE M' 9만원을 추가할인 받을 수 있고, '갤럭시 노트'는 월 78,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추가로 4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3G 프리미엄 스마트폰 추가 할인 행사도 함께 시행한다. 월 64,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아이폰 4S는 8만원, 갤럭시 넥서스와 갤럭시 S2는 11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KT는 이번 행사를 통해 LTE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제조사 및 유통점의 LTE폰 판매 정체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2G 종료 지연으로 LTE 서비스 개시가 미뤄지면서 고객센터를 통해 LTE폰 출시일 등에 대한 고객문의가 일 평균 약 100건 정도 들어오고 있고, 공식 트위터 및 블로그에도 LTE폰의 3G 개통 및 해외 구입 LTE 단말의 개통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2,000건 넘게 올라오는 등 LTE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용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T에 대한 단말 제조사 및 중소 유통점의 LTE폰 공급과 유통이 막힘에 따라 손실이 점점 커지고 국내 통신 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져 글로벌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고객, 제조사, 유통점 등 전체 통신시장 생태계에 선순환의 물꼬를 트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외에서 구매했거나 타사에서 가입한 LTE폰도 행사기간 중 KT의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LTE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이번에 LTE폰을 3G로 개통한 고객은 계속해서 3G 서비스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3G 요금제로 LTE폰을 개통한 고객이 LTE 요금제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나, 스마트스폰서 등 할인프로그램은 제공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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