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장난감  만드는 3D프린터 ‘씽메이커’ 



마텔(Mattel) 社가 1960년대에 출시된 적이 있는 장난감 제조 키트인 ‘씽메이커(ThingMaker)’의 재출시


현대적으로 탈바꿈!!


300달러에 달하는 아동 전용 본격 3D 프린터를 장착한 제품!!


앱과 함께 사용하는 ‘씽메이커’만 있으면 아이들이 가정에서 직접 자신의 장난감을 설계하여 만들어 볼 수 있다.

 

마텔 社가 오토데스크(Autodesk) 社와 합작으로 생산하려는 것은 ‘씽메이커’ 3D 프린터와 ‘씽메이커 디자인 앱(ThingMaker Design App)’이다. 이 둘을 함께 이용하면 사용자는 미리 디자인된 수많은 부품과 다양한 필라멘트 물질 및 색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장난감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씽메이커 디자인 앱’이 설치된 모바일 장치를 무선으로 3D 프린터에 먼저 연결하고 만들고 싶은 것이 장난감인지 보석인지를 결정한다. 미리 디자인된 장난감을 인쇄하거나 수많은 부품을 섞거나 조화시키는 옵션도 있는데 이들은 절굿공이 관절 설계가 되어 있어서 인쇄 후에는 조립할 수도 있다. 나만의 디자인이 끝난 뒤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인쇄가 시작된다.

 

‘씽메이커’ 3D 프린터가 기존의 3D 프린터보다 어린이들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인 이유로는 사용의 편리성과 자동 잠금 도어를 들 수 있다. 만들어진 장난감이 안전한 온도가 되고 뜨거운 프린터 헤드가 완전히 제자리에 돌아갈 때까지는 문이 열리지 않으므로 손에 화상을 입을 우려가 없다.

 

한계라면 장난감 하나를 인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피규어 제품 하나가 12시간이 걸리므로 아동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동시키는 편이 낫다. 현재 공룡, 인형, 해골, 보석과 같은 여러 피규어를 인쇄할 수 있으며 나중에 브랜드 장난감들을 포함하여 추가 디자인 콘텐츠를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씽메이커’ 3D 프린터는 300달러에 올해 말부터 시판될 예정인데 ‘씽메이커 디자인 앱’은 이미 판매 중이며 다른 3D 프린터 제품들과 함께 사용가능하다.

 

 


thing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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