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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HD UCC' 트렌드 선도할 핸디캠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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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D 핸디캠, 미래의 UCC를 만나다!'

핸디캠 하나로 '찍고(화질), 보고(디스플레이), 듣는(보이스 줌) HD' 를 완벽 구현한 3차원 입체 풀HD로 본격적인 풀HD 캠코더 시대 열어
업계 최초 '얼굴인식' 및 'DRO'기능 등 혁신적인 부가기능으로 생활 속 'HD UCC' 솔루션 제공
세계 최대 용량의 무려 120GB HDD형 및 업계 최초 플래시DVD형 HD핸디캠 선봬

HD UCC 시대를 맞아 캠코더 시장 부동의 1위 소니가 더욱 향상된 소니만의 찍고, 보고, 듣는 '3차원 입체 풀HD' 기술에, 업계 최초로 캠코더에 탑재된 '얼굴인식' 기능 등 전례 없는 부가기능까지 두루 갖춘 풀HD 핸디캠 4종을 출시하며 향후 HD화질로 UCC를 제작하는 'HD UCC'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1920x1080i 해상도의 풀HD를 실현하고 전문가용 DSLR 카메라 '알파(Alpha)'에 적용되는 소니만의 '엑스모어(ExmorTM)' CMOS센서, '비욘즈(BionzTM)' 이미지엔진을 탑재해 '찍는 HD'는 물론, 3.2인치 대형 '엑스트라 파인LCD(Xtra Fine LCD)'를 탑재해 '보는 HD' 그리고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줌 마이크'를 갖춰 '듣는 HD'까지 완벽 구현한 '3차원 입체 풀HD' 핸디캠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니는 기존에 디지털 카메라에서만 가능했던 '얼굴인식(Face Detection)', 'DRO(D-Range Optimizer)' 및 업계 최초로 최대 3개 저장매체 중 골라서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등 혁신적인 부가기능 탑재로 업그레이드 된 생활 속의 UCC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HD UCC 트렌드를 제시했다.

특히 최근 들어 각종 포털 및 동영상 전문사이트가 동영상UCC에 대한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데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 등이 국내 공식 진출하면서 국내 UCC시장은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동영상UCC도 점차 화질 및 내용면에서 진화를 거듭해 향후에는 HD로 UCC를 제작하는 'HD UCC'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 코리아는 뛰어난 HD기술과 혁신적인 부가기능으로 무장한 이번 풀HD핸디캠 신제품을 통해 향후 이러한 HD UCC트렌드를 앞서 선도해나간다는 포부다.

이번에 소니 코리아가 출시하는 핸디캠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플래시DVD 형의 HD핸디캠인 'HDR-UX20'과 정지영상 촬영 시 최대 1,020만 화소에 무려 120GB에 달하는 세계 최대 용량의 HDD를 탑재한 HD핸디캠 'HDR-SR12'에 역시 HDD형 HD핸디캠인 'HDR-SR11(60GB)', 'HDR-SR10(40GB)' 등 총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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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고유의 기술로 완성한 3차원 입체 풀HD: '찍는 HD, 보는 HD, 듣는 HD'

이번에 출시된 소니 풀HD 핸디캠 4종은 1920x1080i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초의 촬영 해상도를 최대 3.6배인 3680x2070로 생성, 1920x1080i로 압축한다. 이런 소니 고유의 HD 기술은 최초 촬영 해상도를 증폭해 1920X1080i로 만드는 기술과는 직접도나 영상 퀄리티에 있어 확연한 차이가 있어 차원이 다른 풀HD를 실현한다.

또한 고유의 클리어비드(ClearVid) CMOS 센서에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인식하고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소니만의 '엑스모어(ExmorTM)'기술이 결합된 '엑스모어(ExmorTM)' CMOS센서가 전격 탑재됐다. 이와 함께 고사양의 DSLR 카메라 '알파'에만 사용되는 초고감도 및 고속 이미지처리 기술 '비욘즈(BionzTM)' 이미지엔진이 사용돼 단순히 1920x1080i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을 넘어, 초고해상도는 물론 고감도의 저노이즈를 실현해 한 차원 높은 영상의 '찍는 HD'를 구현한다.

이러한 소니만의 뛰어난 이미지 처리 기술을 통해 최대 무려 1,020만 화소의 정지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듀얼레코딩 기능으로 동영상 촬영 중에도 최대 760만 화소의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출시된 HDR-SR12와 HDR-SR10에는 3.2인치 대형 '엑스트라 파인LCD(Xtra Fine LCD)'를 탑재해 이전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Clear Photo LCD Plus)'에 비해 약 4배의 해상도를 실현한다. 또 x.v.Color를 지원하여 촬영한 영상을 별도의 HDTV를 통하지 않더라도 바로 이번 핸디캠에 탑재된 엑스트라 파인LCD를 통해 풀 HD영상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 진정한 '보는 HD'를 구현한다.

소니가 주창하는 '듣는 HD'는 신제품에 장착되는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내장 줌 마이크로 구현된다. 무려 5.1채널에 돌비 서라운드 기능을 갖춰 보다 생생한 현장의 소리까지 담을 수 있다. 더불어 새로 장착된 줌 마이크는 영상을 당기면 소리까지 함께 당겨져 크게 들리는 '보이스 줌(Voice Zoom)' 기능까지 갖춰 보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업계 최초 '얼굴인식', 'DRO' 등 전례 없는 부가기능 탑재

풀 HD핸디캠 신제품 4종에 캠코더 최초로 적용된 '얼굴인식(Face Detection)' 기능은 인물의 동영상이나 정지영상 촬영시 최대 8명까지 얼굴에 초점과 노출, 및 컬러를 자동으로 맞춰줘 웃는 얼굴을 더욱 밝고 예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촬영된 얼굴에 자동으로 더 많은 영상 데이터를 분배하여 얼굴 영상의 질을 높여준다.

역광에서 배경과 피사체의 밝기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소니 고유의 'DRO(D-Range Optimizer)기능' 역시 캠코더에 최초로 탑재됐다.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 나들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전원을 바로 끄고 켤 수 있는 혁신적인 HD UCC 솔루션

진정한 풀 HD의 영상을 제공하면서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여러 부가기능을 통해 HD UCC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있는 '퀵-온(Quick-On)'은 필요할 때 전원을 바로 켜 영상을 찍을 수 있어 놓치고 싶지 않은 장면의 촬영은 물론 전원 절약 효과도 있다. 퀵-온과 같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부가기능이 탑재돼 누구라도 재미있고 쉽게 UCC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퀵-온 기능 외에도 터치패널과 홈 메뉴를 통한 인터페이스 통합으로 촬영, 편집 등의 조작이 쉽고 다양한 인덱스 기능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카메라의 설정을 대부분 자동으로 설정, 유지해주는 '이지 핸디캠' 기능 및 '불꽃놀이', '노을' 등 장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값을 최적으로 설정을 해주는 '장면 선택 촬영' 기능을 통해 초보자라도 훌륭한 화질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저장매체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하이브리드(Hybrid) 기능

지난 1월 소니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브리드는 최대 3개의 저장매체 중 원하는 매체를 골라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플래시DVD핸디캠 HDR-UX20은 내장 8GB 플래시메모리, 메모리스틱, DVD 등 총 3개의 서로 다른 저장매체에 동영상 저장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플러스(Hybrid Plus)' 기능을, HDD핸디캠 HDR-SR12, HDR-SR11, HDR-SR10은 HDD와 메모리스틱 2가지 매체에 동영상저장이 가능한 '하이브리드(Hybrid)' 기능을 갖췄다.

또한 USB나 PC를 통하지 않고도 저장매체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더빙(Dubbing)' 기능을 더해 촬영의 자유로움에 나누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저장매체의 끝없는 진화: 최초 플래시DVD 핸디캠 및 세계 최대 120GB의 HDD 핸디캠

이번에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HDR-UX20은 무려 8GB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업계 최초의 플래시DVD형 HD핸디캠이다. 8GB의 내장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활용함으로써 데이터의 기록 및 관리, 편집 그리고 PC로의 연결하는 과정이 훨씬 간단하고 빨라져 PC와 플래시메모리에 익숙한 신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0GB의 HDD를 탑재했던 HDR-SR8의 후속 모델인 HDR-SR12는 세계 최대 용량인 무려 120GB의 HDD를 탑재, AVCHD 5M(LP)모드에서 48시간, 초고화질 AVCHD(FH) 모드에서 14시간 40분이나 촬영이 가능해 저장용량 걱정이 없어 야외에서 촬영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풀 HD핸디캠 4종과 함께 'DCR-SR220'도 동시에 출시했다. DCR-SR220은 6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했으며 상위 4종의 모델들과 같이 '엑스모어(ExmorTM)' CMOS센서와 '비욘즈(BionzTM)' 이미지엔진을 탑재해 고화질의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기능과 보이스 줌 기능도 갖췄다.

소니 코리아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 소니가 선보인 풀HD 핸디캠은 더욱 향상된 HD기술을 적용, HD로 UCC를 제작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캠코더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는 소니는, 앞으로도 HDV, DVD, HDD, 메모리스틱에 이어 오늘 선보인 플래시메모리형 HD핸디캠 제품에 이르기까지 소니만이 갖춘 풀HD핸디캠 전라인업을 보다 강화하며 국내 캠코더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출시되는 모든 정품 HD핸디캠에 HD편집 소프트웨어인 '피나클 스튜디오11'을 기본 제공해 촬영은 물론, 편집까지 아우른 토털 HD솔루션 제공을 통해 소비자 만족 극대화는 물론 국내 HD캠코더 시장의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무상 제공될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 11'은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HD편집솔루션으로 소니 HD핸디캠의 AVCHD 코덱은 물론, mpeg, AVI, DivX, DV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파일 불러오기가 가능해 거의 모든 코덱의 영상물을 편집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핸디캠 신제품 5종은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예약판매 이후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전화구매를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관련 소비자 문의처: 소니 코리아 고객 상담실: 1588-0911

<사진설명>
1. 업계 최초 플래시DVD형 HD핸디캠 'HDR-UX20'
2. 1,020만 화소에 HDD용량이 세계 최대 120GB에 달하는 HDD형 HD핸디캠 'HDR-SR12'
출처 : 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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