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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크고 실감나는 가상공간 체험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비디오 아이웨어(Video Eyewear)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의 뷰직스(Vuzix)가 조만간 시장에 출시할 아이웨어(iWear) AV310 와이드스크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AV310은 최초로 16:9 비율의 와이드 영상을 제공해주며, 이를 착용하고 있으면 마치 집 안에서 홈씨어터를 통해 대형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제품을 착용하면 9피트 정도의 거리에서 52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정도로 가상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AA 사이즈 크기의 배터리 하나로 5시간을 연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동 포커스 조절기능이 있으며, 이어폰과 안경 브리지의 높낮이 등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NTSC 방식과 PAL 방식의 기기 모두와 호환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모든 아이팟 제품과 포터블 영상기기, 비디오카메라, 휴대전화, 게임기기, 디지털 카메라와 DVD 플레이어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 아이웨어 제품중 가장 최신 버전이며, 또한 최초로 와이드스크린을 제공하는 뷰직스의 AV310은 이동중에 포터블기기의 영상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출처  http://www.vuzix.com/iwear/products_av310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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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26일-- 지금 세계 온라인업게의 화두는 구글과 세컨드라이프다. 두군데 모두 성공적인 비스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또 그 성과도 명성에 걸맞게 축적하는 모습이다.

그중에 세컨드라이프는 대기업들을 위시하여 급속도로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세컨드 라이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IT기업 ‘린드 랩스’가 개발한 가상세계 서비스다. 사용자가 아바타로 3차원 환경을 돌아다니며 채팅이나 각종 게임을 하거나 옷, 무기, 집 등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세컨드 라이프는 2003년 공개 서비스를 한 이후 회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5년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현재는800만명에 이른다. 동시 접속자수도 평균 3만명을 넘어 매월 성장률이 10~12%에 달하고 있다.

가상세계가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서 아디다스, 델 컴퓨터, 도요다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투어 세컨드 라이프에 진출했다. 물론 요즘은 한국의 대기업들도 속속 세컨드라이프에 진입하였다는 소식도 간간히 들린다. 이렇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세계에서의 비즈니스는 과연 어느정도의 비전이 있을까?

다국적 E-비즈니스기업인 핸섬피쉬코리아(HandsomeFISH)의 조현일 부사장은 "가상세계도 현실세계와 마찬가지의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그것은 바로 마케팅의 어려움이다"라며 물건을 팔기위해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그 방법과 수단이 아직은 너무나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것이다. 현재 세컨드라이프의 가장 큰 약점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이 드물다 라는것이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세계에 대해 학습하는 과정이고,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짙으므로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지내는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많이 이용하는 광고도구로 검색어 등록인데 매주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얻어지는 효과가 저효율이라는것이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않아 현재로 봐선 비즈니스하기엔 기회비용이 높으나, 반대로 사업기회도 많다"고 하며, 단지 "처음부터 비용을 크게 지불하지말고 시장조사기간을 길게 가져 적절한때에 과감한 마케팅을 하길 권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곧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앞서 언급한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가상세계가 더욱 그 영역을 넓힐 것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은 항상 신중함을 필요로 함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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