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 메이커 타타 자동차(Tata Motors)의 초저가 자동차 나노(Nano)가 일본의 제2회 후쿠오카 모터쇼(Fukuoka Motor Show)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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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내년 여름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하는 초저가 자동차로, 가격은 겨우 22만 엔(2,487달러)에 불과하다. 이에 비하면 일본의 최저가 자동차는 60만 엔에 달해 거의 1/3 가격에 자동차 하나를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세계에서 가장 싼 차라는 점에서 타타는 이미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자동차이다.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서도 역시 많은 언론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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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차체는 작지만 5인승으로 만들어진 차이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고급 옵션들은 모두 제외되었다. 하지만 안전성은 포기하지 않은 제대로 된 자동차로서, 타타 자동차는 ‘국민차 나노’를 표방하고 있다.


후쿠오카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3개 장소에서 개최되는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는 총 173대의 자동차 모델이 전시되었으며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뿐 아니라 15개의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도 참여했다. 최신 자동차 모델과 더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도 상당수 전시되었다.


출처: http://www.fareastgizmos.com/transport/nanoultra_lowpriced_car_from_india_is_the_talk_


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일반인도 구입가능한 LPG 경차인 '모닝 LPI'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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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저렴한 유지비에 힘까지 강력해진 모닝 LPI를 출시하고 16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닝 LPI는 저렴한 LPG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연비도 13.4 km/ℓ(자동변속기)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10일 현재 서울지역 주유소의 LPG 평균 가격은 862원으로 1,555원인 휘발유 가격의 55%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모닝 LPI를 1년간 2만km 운행할 때 유류비는 129만원으로 187만원인 동급 경쟁차에 비해 매년 58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경차 평균 보유기간인 6.7년간 운행하면 절감할 수 있는 유류비는 390만원이나 되며, LPG 가격이 정부의 방침에 따라 휘발유의 50%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유류비 절감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닝 LPI는 강력한 출력과 토크로 힘이 약하다는 LPG차의 고정관념을 깼다.

모닝 LPI의 최대출력은 67마력으로 경쟁사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약 30%나 우수하고, 모닝의 가솔린 모델보다도 높다. 최대 토크도 9.0kg.m으로 7.3~8.9kg.m 수준인 가솔린 경차보다 높다.

LPI 모델이 가솔린 모델의 동력성능을 넘어서는 역전현상을 보임에 따라 기존 LPG 모델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낮은 동력성능을 극복하고 잠재고객을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닝 LPI는 장애우 뿐만 아니라 일반인 까지도 구입이 가능해져 경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08.4.17부터 개정법 시행)

기아차는 지난해 자동차시장 최고 인기모델로 떠오른 모닝 가솔린 모델에 LPI 모델이 추가됨에 따라 모닝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차에 편입된 모닝의 판매는 지난 한해 전년대비 196.4% 늘어난 8만4,177대로 내수 판매 3위를 기록하며 경차시대의 부활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모닝의 경차 시장점유율은 2007년 34.6%에서 62.7%로 두 배 가까이 늘어 났으며, 지난달에는 전체 경차 판매량의 79.4%에 이르는 6,490대를 판매해 경쟁차와의 차이를 더욱 벌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 LPI는 경제성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가솔린과 LPG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올해도 모닝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닝 LPI의 가격은 871만원~1,000만원이다. (수동변속기 기준)


뉴스출처: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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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세련된 스타일과 편의사양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2009년형 마티즈’를 새롭게 출시, 9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2009년형 마티즈에는 실속형 ‘SX 스타 에디션(Star Edition)’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마티즈 차량에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마티즈 SX 스타 에디션 모델은 크롬링 리어 램프와 크롬 바디사이드 몰딩, 13인치 알로이 휠, 인조 가죽 시트 등이 내/외관 기본 사양으로 추가 적용돼 한층 더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운전석 히팅 시트, 동반석 시트 언더 트레이, 후방 주차 센서 등 신세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실속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마티즈 SX 오렌지 에디션(Orange Edition) 모델에 크롬링 리어 램프와 크롬 바디사이드 몰딩, 후방 주차 센서, 선글라스 홀더, 덮개식 화장 거울(운전석, 동반석),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동반석 시트 언더 트레이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조이(Joy)와 수퍼(Super) 모델에도 후방 주차 센서를 기본으로 장착하는 등 여성 운전자들의 편의를 한층 더 배가했다.

GM DAEWOO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고유가 시대에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경차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편의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2009년형 마티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마티즈 SX 스타 에디션 모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선별, 기본사양으로 채택한 프리미엄급 실속형 모델”이라고 밝혔다.

2009년형 마티즈 가격은(수동변속기 기준) 마티즈 시티 639만원, 조이 739만원, 수퍼 778만원, SX 오렌지 에디션 726만원이며, 새롭게 추가된 SX 스타 에디션 모델은 761만원. 자동변속기 선택시 130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GM DAEWOO는 8월에 이어 9월 한달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높은 연비(20.9km/ℓ 수동변속기 기준)를 자랑하는 마티즈 차량 구입 고객에게 유류비 40만원을 지원하는 등 고유가 시대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는 데 한몫 하고 있다.


뉴스출처: GM대우

2008년 1월 11일 00시부터 시행
배기량 800㏄ 미만에만 적용하던 것을 1,000㏄ 미만까지로 확대
1,000cc 미만 외국수입차 길이, 너비 등 초과시 할인 불가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사장 權度燁)는 오는 11일부터 현재 800cc미만 차량에 적용되던 통행료 50% 할인을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경차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행료 할인대상 경차 기준이 현행 "배기량 800cc 미만"에서 "배기량 1,000cc 미만, 길이 3.6m 이하, 너비 1.6m이하, 높이 2.0m이하" 차량으로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기아자동차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승용차 '모닝'이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데, 서울-부산 운행시 종전 18,100원에서 9,050원으로, 서울-목포 운행시 16,000원에서 8,000원으로 부담이 각각 줄어든다.

특히 새롭게 경차에 편입되는 차량에 하이패스를 장착해 운행 중인 경우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나 제조사 판매점에서 차량단말기(OBU)의 정보를 변경해야 경차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패스 차량단말기(OBU) 정보 변경에 관한 사항은 휴대폰 문자(SMS), E-Mail 및 안내장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패스 홈페이지(www.hipassplus.co.kr) 또는 하이패스 콜센터(1577-2504)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외국수입차의 경우 1,000cc 미만 일지라도 길이나 너비 등이 경차규격을 초과할 때에는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할인대상인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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