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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날씨를 원하는 대로 알려주는 깜찍한 기상캐스터가 나왔다. 내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 볼 수 있어 나만의 기상캐스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가는 혁신기업 하마(Hama)가 개발한 이 기상예보 센터 WDS-300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 날씨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컴퓨터 USB 포트에 연결하는 트랜스미터와 컴퓨터와는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있다.


인터넷을 통해 날씨를 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대도시 중심으로 예보를 해주는 TV 날씨예보와 달리 전세계 2만여 개 도시의 날씨를 알아볼 수 있다. 큰 도시뿐 아니라 중소도시의 날씨도 알 수 있다는 의미이다. 주로 찾아보는 도시는 최대 5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에 보여지는 데이터는 컴퓨터에 연결하면, 인터넷상의 데이터와 일치화되며, 최소 하루 네 번 업데이트된다. 인터넷 연결에 장애가 발생하면 컴퓨터를 켜지 않더라도 기존에 저장한 데이터를 열흘 동안 보관하며, 계속 정보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컴퓨터와 최대 100미터까지 떨어져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일반 가정에서는 어느 위치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기상캐스터 WDS-300은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이외의 부가 기능이 있다. 우선 시계와 달력을 보여주며, 알람시계 기능도 있어 별도의 달력을 걸어두거나 알람시계를 구비할 필요가 없다. 한편, 달 크기의 변화도 알려주고 해가 뜨고 지는 정확한 시간도 알려준다. 따라서 직업상 해와 달의 변화를 알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또한 매일의 UV 지수도 보여주기 때문에 외출전에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야할지도 미리 알 수 있다.


출처 http://www.hama.de/portal/searchSelectedProduct*NO/articleId*166797/action*2563/searchMode*1/bySearch*WDS-300+

TAG 기상,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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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오레곤 사이언티픽(Oregon Scientific)이 이번에는 일기 예보가 가능한 제품을 CES에 선보였다. 날씨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생활 속에서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적절한 제품이 될 것이다.


디지털 웨더 스테이션(digital weather station)이라는 제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풍속, 풍향, 습도, 기압, 온도 등 10가지의 기상정보가 액정 화면에 아이콘 형태와 숫자로 표시된다. 외부 온도 등의 모든 기상 데이터는 제품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감지되어 컨트롤 패널을 거쳐 액정에 정보로 표시되는 것이다.


아이콘은 맑음, 조금 흐림, 흐림, 비, 폭우로 모두 6가지 날씨 변화를 알려준다. 물론 겨울이라면 비나 폭우에 해당하는 아이콘은 눈과 폭설이 되는 셈이다. 아이콘 옆에는 기압의 변화를 알려주는 화살표가 표시된다. 이 화살표를 확인하면 기압이 올라가고(맑아질 것인지), 내려가고(흐려질 것인지) 있는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습도의 경우는 25∼95%까지가 측정할 수 있다. 습도 변화는 1% 단위로 측정해준다. 이렇게 측정된 온도와 습도는 최저와 최고 값을 기록할 때마다 메모리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액정화면 아래쪽에 있는 조작 버튼에서 'MEM'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현재, 최고, 최소 습도와 온도를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420달러라는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해 오레곤 사이언티픽은 별도로 인스타포어캐스트(InstaForecast) I300과 I600을 준비하였다. 두 모델 모두 보다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화면제공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인터넷을 연결하여 세계 기상정보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


출처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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