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 메이커 타타 자동차(Tata Motors)의 초저가 자동차 나노(Nano)가 일본의 제2회 후쿠오카 모터쇼(Fukuoka Motor Show)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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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내년 여름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하는 초저가 자동차로, 가격은 겨우 22만 엔(2,487달러)에 불과하다. 이에 비하면 일본의 최저가 자동차는 60만 엔에 달해 거의 1/3 가격에 자동차 하나를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세계에서 가장 싼 차라는 점에서 타타는 이미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자동차이다.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서도 역시 많은 언론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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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차체는 작지만 5인승으로 만들어진 차이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고급 옵션들은 모두 제외되었다. 하지만 안전성은 포기하지 않은 제대로 된 자동차로서, 타타 자동차는 ‘국민차 나노’를 표방하고 있다.


후쿠오카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3개 장소에서 개최되는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는 총 173대의 자동차 모델이 전시되었으며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뿐 아니라 15개의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도 참여했다. 최신 자동차 모델과 더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도 상당수 전시되었다.


출처: http://www.fareastgizmos.com/transport/nanoultra_lowpriced_car_from_india_is_the_tal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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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버클리의 과학자들은 복조기에 나노기술을 활용, 사실상 모든 부품을 하나의 탄소 나노튜브에 통합시킨 한층 앞선 ‘나노 스케일(Nano-scale)의 라디오’를 선보였다.


전극에서 튀어나오는 나노튜브의 진동에 전기보단 물리적인 힘을 활용함으로써 버클리 및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연구팀은 기존 라디오를 구성하는 튜너, 안테나, 증폭기, 복조기를 흉내 낼 수 있었다.


나노 라디오의 시제품은 인간의 머리카락보다 무려 1,000배 이상 가늘며 앞서 비치보이즈(Beach Boys)의 굿 바이브레이션(Good Vibrations),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레일라(Layla)과 같은 명곡들로 방송 및 수신 상태를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비디오 영상의 경우는 조약한 품질로 인해 AM라디오가 상대적으로 명료하게 들릴 정도에 불과하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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