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네티즌들이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분석, 사용자들의 동향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디렉토리 검색사이트(http://directory.search.daum.net)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음 디렉토리 內 등록된 모든 사이트들의 순위 및 통계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사이트 정보만을 제공했던 일반적인 방식을 탈피해 한층 더 입체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다음 디렉토리 검색서비스는 다음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 한 사용자 활동 기반의 랭킹서비스로 이미 세계 최대 트래픽 조사기관인 알렉사 등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 중이며, 국내 포털에서는 처음 도입됐다.

그 동안 다음은 특정 사이트 이용자 및 방문 경로 등을 알려주는 웹분석 서비스인 '웹인사이드'를 비롯해 사용자들의 연령/성별/지역 등 다양한 성향을 추출하여 제공하는 ‘검색트렌드’ 등 국내 최대 규모인 약 2650만 명의 로그인 사용자(기준:코리안클릭)들을 기반으로 한 특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에 선보인 다음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 역시 다음 툴바 사용자 중 익명 정보제공에 동의한 세계 최대 규모인 130만 명 패널들의 사이트 방문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별 인기 순위 및 각 사이트의 최신 통계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검색 결과의 정확성을 한 단계 높였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패널들이 방문하는 사이트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 주간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기본지표, ▶성별, 연령대, 유입경로 등을 제공하는 상세 지표, ▶ 카테고리별 최대 3개 사이트의 순위/페이지뷰/방문자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차트 등을 제공해 사용자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예를 '태안군청'을 검색할 경우 해당사이트의 현재 이미지와 함께 전체 사이트 순위(2,016위), 주간 순 방문자수(46,438명)는 물론 정치/사회 사이트 중의 순위는 14위, 충청남도와 태안군관련 사이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상세보기를 통해 남성보다는 여성이, 20대보다는 1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주로 '태안 자원봉사'라는 검색어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는 것까지 분석해 보여준다.

다음측은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인기 사이트를 쉽고 간편하게 검색하고 상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유용한 사이트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각 사이트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이번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해당사이트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쉽게 획득할 수 있어 실용적인 검색도구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그인 기반의 다음 플랫폼의 장점을 십분 활용, 사용자 활동에 기반한 다양하고 정확한 검색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UCC 에디션’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다음 카페가 ‘파워에디터(웹 편집기)’의 정식 오픈을 통해 글쓰기 기능을 전면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워에디터’는 그 동안 카페 회원들의 요청이 많았던 ‘자동저장’ 기능 등 글쓰기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적극 채용하는 등 카페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게 양질의 UCC를 생산해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카페 이용자들이 더욱 손쉽게 양질의 UCC 생산과 공유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파워에디터’ 오픈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자동저장’ 기능으로, 이용자가 내 게시글 작성시 중간중간 ‘자동저장’ 기능이 적용돼 보안상 자동 로그아웃되거나, 개인 PC 상의 오류로 전원이 꺼지더라도, 처음부터 게시글을 재작성하는 등의 불편을 차단했다.

다음 내 지역, 영화 등 각종 검색 정보를 활용한 글쓰기 기능도 가능해졌다. ‘파워에디터’ 오픈으로 다음 카페 이용자들은 지역검색을 통해 지도를 클릭 한번으로 첨부하는 등 영화, 인물, TV 등 다양한 분야의 검색 정보를 게시글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다양한 폰트와 특수문자, 이미지 업로더 기능을 통해 웹상에서도 워드프로세스 수준의 문서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개편으로 카페 운영자가 카페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템블릿(서식)을 활용한 글쓰기가 가능해져 지난 ‘UCC 에디션’을 통해 보강된 디자인 자유도와 함께 다른 카페와 차별화된 개성을 표출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주소 복사기능이 적용돼 쉽게 ‘카페글 퍼가기’ 기능을 활용, 외부로 게시글을 연동할 수 있어 양질의 UCC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는 다음 카페 게시물을 블로그, 메일 등 다른 서비스 이용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다음 김유진 커뮤니티 전략마케팅 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파워에디터’는 카페 이용자가 양질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생산, 공유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음은 사용자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서비스에 적용해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규 카페 개설시 ▲ 회원 모집을 지원하는 ‘회원모집 벼룩시장 ▲ 카페 대문을 예쁘게 꾸며주는 ‘카페 러브하우스’ ▲ 회원간 오프라인 정모지원 등의 ‘카페 서포터즈 무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카페의 경우 오프라인 정모시 신청만 하면 해당 카페에 현수막, 명함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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