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서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산악자전거 마운틴 스카이버 트레일(Mountain Skyver Trail)

 산악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그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자전거를 끌고 언덕을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마운틴 스카이버 트레일(Mountain Skyver Trail)도 언덕을 오르는 순간을 힘들지 않고 즐겁게 만들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자전거의 모든 부분을 접어서 등에 메어서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언덕을 오르는 길이 훨씬 간편하다.


 오토복스(Ortovox)가 만든 이 제품은 킥 스쿠터와 같이 일반적인 자전거와 매우 다르다. 구동 계열, 안장 기둥, 안장, 페달이 없다. 오로지 언덕을 내려갈 때 발을 받칠 발판만이 존재한다.


 실제 산악자전거와 같이 마운틴 스카이버 트레일은 핸들바, 스템, 포크로 이어어지는 완벽한 서스펜션(완충 장치)과 앞뒤로는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전거의 무게(19.4파운드)보다 가벼워졌다. 그래서 자전거를 등에 메고 올라가는 일이 쉬워졌다.


 자전거를 가방에 넣을 수 있도록 앞바퀴는 20인치, 뒷바퀴는 16인치로 바퀴의 휠이 작아졌다. 하지만 더 높은 스피드를 즐기기 위해 앞바퀴는 24인치, 뒷바퀴 20인치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에 맞게 제작된 가방에 자전거의 모든 부분을 분리하거나 접어서 넣을 수 있다.


 마운틴 스카이버 트레일은 일반적인 자전거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언덕을 내려오는 라이딩의 경우에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신이 왔던 길을 걸어서 내려가기 싫어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12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ortovox.com/

영화 트랜스포머에 ‘범블비’ ,스포츠 쿠페 쉐보레 ‘카마로’ 출시

쉐보레(Chevrolet)를 상징하는 정통 스포츠카 카마로(Camaro)가 1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쉐보레 타운(Chevrolet Town)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됐으며, 3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쉐보레 카마로는 쉐보레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1967년 첫 출시 이후, 5세대에 걸쳐 발전해왔으며, 5세대 모델은 2009년 새로 소개된 후 매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카마로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범블비’ 캐릭터로 등장해 국내에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으며,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의 첫 국내 공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카마로가 쉐보레의 전통과 스타일을 대표하는 차량인 만큼 국내 고객들에게 쉐보레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소개되는 5세대 카마로는 압도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GM의 최첨단 스포츠카 기술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며, 국내 고객들은 기존 제품 라인업에 없던 쉐보레의 아이코닉한 제품에 크게 만족할 것”이라며 카마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글로벌 GM의 후륜구동(뒷바퀴 굴림)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카마로는 GM의 글로벌 개발 프로세스에 의해 탄생했다. 디자인은 미국에서, 엔지니어링은 미국과 호주에서 함께 맡았고, 생산은 뛰어난 제품품질로 명성이 높은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오사와(Oshawa) 공장에서 책임지고 있다.

카마로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시장에서 총 81,299대가 판매되며 고급 및 일반 스포츠 차량을 통틀어 판매량 1위를 차지함으로써 뛰어난 상품성을 재확인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이고 강렬한 외부 디자인

쉐보레 카마로는 개성이 뚜렷한 특유의 외부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석권해 온 카마로는 지난 해 뉴욕모터쇼에서 ‘2010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2010 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뽑혔고,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2010년 가장 인기 있는 차(Hottest Car of the 2010)’에 선정된 바 있다.

5세대 카마로는 1969년식 카마로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의 정통 스포츠카가 지니고 있는 디자인 요소에 절묘하게 결합한 것이 큰 특징. 복고적인 레트로(Retro) 디자인에 현대적인 해석이 가미되어 클래식한 멋을 한껏 살린 한편, 2,850mm까지 넓힌 휠 베이스(Wheel Base, 축간거리)는 스포츠카의 당당한 자세를 연출한다.

카마로를 상징하는 돌출 프론트 그릴은 V자 형태로 디자인되어 스피드를 강조했으며, 앞 범퍼 외곽으로 배치한 헤드램프는 안정되고 강한 첫 인상을 부여한다.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긴 후드와 짧은 데크는 두드러진 양쪽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하는 한편, 에어로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하게 디자인 된 앞유리는 67도 경사각을 유지해 공기저항계수를 크게 낮췄다.

또한 카마로의 19인치 대형 알로이(Alloy) 휠은 강력한 후륜 동력 성능을 상징하는 오버 사이즈 펜더 및 파워 돔 후드(Power dome hood)와 어울려, 정통 머슬카의 매력적인 라인을 완성한다.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위한 인테리어

카마로의 실내공간은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계기판 중앙의 주행정보창(Driver Information Center)은 엔진 오일 교환주기, 타이어 공기압, 연비 등 운전자가 요구하는 차량의 여러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며, 좌우에 배치된 속도계와 RPM계기판을 크롬 라인으로 둘러싸인 독립공간에 구성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스티어링휠은 운전자의 신체 구조에 따른 위치조절이 가능하며, 중앙 콘솔 아래에 위치한 복합 게이지 클러스터는 카마로만의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요소로, 총 네 가지(엔진오일 압력/엔진오일 온도/배터리 전압/변속기 오일 온도) 정보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공한다.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는 주행 편의성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고려한 첨단기술로서 국내에 판매되는 카마로에 기본으로 장착된다. 뿐만 아니라 운전 중 전화통화를 편리하게 하는 블루투스(Bluetooth), 휴대폰과 연결해 저장된 음악을 스테레오로 감상할 수 있는 USB, 아이팟 연결이 가능한 PDIM(Personal Device Interface Module, 차량 내 A/V기기 연결장치)은 IT와 결합되어 발전된 카마로의 첨단기능을 대표한다.

강력한 주행성능

쉐보레 카마로는V6 3.6L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 31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에 이르는 제로백이 5.9초에 불과한 카마로의 6기통 직분사 엔진은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리터 당 9.1 km의 연비를 실현했고, 배기가스 배출량은 최대로 낮춰 도심 주행에도 손색이 없도록 설계됐다.

카마로는 6단 자동변속기를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페달로 조작하는 탭 시프트(TAP Shift) 기능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으며, 4륜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우수한 주행 감각과 균형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특히, 카마로의 스태빌리트랙(StabiliTrak, 전자식 주행안전 제어장치) 시스템은 네 가지 모드의 설정을 통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카마로의 성능을 최대한 즐기도록 한다.

또한, 카마로는 4.5링크 방식의 독립 후륜 서스펜션과 전자식 제동 제어(Electronic Brake Assist) 장치를 포함한 대형 ABS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 승차감과 가속 안정성을 보장한다.

뛰어난 안전 시스템

카마로는 넓은 차체를 활용한 저중심 차량설계를 통해 안정성을 가져왔으며, 초고장력 강판을 포함한 강성 재질의 차체를 적용해 충돌 시 탑승공간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전자와 동반석 및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해 탑승자 안전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 설계, 4륜 ABS 브레이크 시스템에 추가된 EBA장치, 4단계 모드의 스태빌리트랙(StabiliTrak), 타이어 공기압 표시장치 등의 다양한 능동적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가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카마로의 국내 판매 가격는 4,700만원이며, 스페셜 범블비 패키지가 추가된 노란색 카마로의 가격은 4,800만원이다. 

[▣자동차/자동차관련] - 신개념의 7인승 ALV(Active Life Vehicle)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 최초로 최대 27톤까지 적재가 가능한 친환경 대형트럭 ‘뉴 트라고(TRAGO) 27톤 덤프트럭’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9일(수) 밝혔다.

최고출력 520마력(ps), 최대토크 255kg·m, 총배기량 12.7ℓ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파워텍 엔진을 장착한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기존 25.5톤 덤프트럭보다 적재능력을 1.5톤(1m3) 향상시킴으로써 5년간 약 5천만원 이상의 운행 수익 증대가 가능하다. (1일 8회 운송, 월 25일 운행 기준)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국내 최대 용량의 10톤 액슬을 전축에 적용하고 후축 액슬과 전축 서스펜션 강도를 보강하는 한편, 27톤 전용 대용량 타이어를 기본 적용하는 등 적재량 증대에 따른 차량 강도 및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25.5톤 트럭과 비교해 가격 부담은 최소화 해 토사, 골재 등 운송 덤프트럭 시장에서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경제형 또는 파워형으로 엔진을 가동시키는 엔진 듀얼파워와 연동, 변속패턴을 자동 전환시켜주는 에코 변속모드가 추가된 자동변속기 및 연료분사량과 연료탱크의 연료량 정보 등을 종합해 주행 중의 실연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을 갖춰 기존 대비 5% 이상의 연비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은 ▲탑승시 쾌적함을 제공하는 항균기능 통풍시트 ▲덤핑 시 잔여물 쌓임을 방지하는 경사형 테일게이트 ▲ 운행기록장치인 타코그래프에 GPS와 가속센서를 장착해 차량운행정보를 상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형 디지털 타코그래프 ▲12V 컨버터 등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편안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좌우체결형 안전 후크가 적용된 27톤 적재함 ▲이물질 유입 방지 커버가 적용된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택해 작업 시 안전성을 대폭 증대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타타대우, 해외 5개 업체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국내 초대형 덤프트럭 시장에서 현대차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7톤 덤프트럭 출시를 계기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총력을 기울여 상용차 부문의 글로벌 톱 메이커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의 출시에 맞춰 전국 21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전시 및 시승행사를 실시해 고객들이 우수한 성능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전국 대형 덤프트럭 업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기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의 가격은 1억 7,5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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