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REAL SUV(Sports Utility Vehicle) 쉐보레 캡티바(Captiva) 보도발표회와 언론 시승행사를 갖고 국내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쉐보레 캡티바는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더욱 강인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디자인된 REAL SUV 쉐보레 캡티바는 강화된 유로5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친환경 2.2리터 터보차저 디젤엔진(VCDi: Variable Turbo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과 2.4리터 에코텍(Ecote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첨단 6단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캡티바는 3열 시트 기반으로 성인 7명이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2열과 3열 시트에 ‘이지 테크 (EZ Tech)’ 기능을 적용해 공간활용성과 화물적재능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전자제어 액티브 AWD (Active All-wheel drive) 시스템과 연계해 별도의 스위치 조작 없이 실시간 차량의 주행상태를 체크, 4륜구동 모드를 선택하는 인공지능을 갖춰 진정한 SUV의 면모를 선보인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REAL SUV 캡티바는 새롭게 디자인된 역동적인 외관과 진일보한 성능으로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 SUV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캡티바는 이미 국내 시장에 출시된 올란도, 아베오 등과 더불어 한국 시장에서의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워트레인 기술혁신 통해 향상된 성능과 연비

캡티바에 탑재된 2.2리터 VCDi 유로5 디젤엔진과 2.4리터 에코텍 가솔린 엔진은 다양한 첨단 엔진기술을 적용해 부드럽고 파워풀하며 정교한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2.2리터 디젤엔진은 고압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과 첨단 가변 인터쿨러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184마력 (3,800rpm) 및 최대토크 40.8 kg.m (1,750~2,750 rpm)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한편, 2륜 구동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의 연비는 15.9km/ℓ, 6단 자동변속기 모델은 13.9km/ℓ 로 뛰어난 경제성을 겸비했다.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디젤엔진은 매연여과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장착, 배기가스에 함유된 유해가스를 획기적으로 저감시켰으며,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Exhaust Gas Recirculation) 장치를 적용, 기존 유로4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입자 배출량을 크게 줄여 친환경성을 높였다.

캡티바에 적용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변속성능으로 승차감을 향상시킨 한편, 주행성능과 연료효율에 최적의 균형을 이루어낸다. 또한, 2.2리터 디젤엔진에 적용된 6단 수동변속기는 단조 모노 블록 구조의 기어세트를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민첩한 변속성능을 확보했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REAL SUV 디자인

캡티바의 새로운 후드 캐릭터 라인은 세련된 조형미와 남성적이고 강인한 개성을 표출한다. 대형 ‘듀얼 메쉬 그릴(Dual mesh grille)’은 고성능 REAL SUV의 인상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대형 쉐보레 엠블렘을 적용해 글로벌 쉐보레 디자인의 정통성을 완성했다.

탄소중합체렌즈의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세련된 품격을 더했으며, 대형 아웃사이드 미러와 LED 방향지시등을 갖춰 역동적인 디자인과 안전한 운행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주행 중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사이드 에어 벤트(Air vent)는 차량 측면에 샤프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하며, 사이드 에어 벤트에서 후미등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숄더 라인은 중형 사이즈 SUV의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한 인상을 연출한다.

또한, 캡티바에는 REAL SUV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스타일에 걸맞게 동급 최대 사이즈인, 19인치까지 선택할 수 있는 알로이휠(Alloy wheel)과 타이어가 제공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프리미엄급 편의사양

쉐보레 캡티바는5인승과 7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넉넉한 휠베이스(Wheel bas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넓은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2열과 3열 좌석은 원터치 폴딩 레버가 있어 여성 운전자들도 손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이지 테크 (EZ Tech)’ 기능을 제공하고, 2열과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577리터의 화물 적재 공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동급 최초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Electric Parking Brake)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브레이크 레버가 차지하던 센터 콘솔 공간에 대용량 다목적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캡티바는 블랙 소재의 고급 인테리어 마감과 아이스 블루 실내 조명으로 세련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7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MP3 CD플레이어, 고출력 프리미엄 오디오, 블루투스 등은 캡티바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실용성을 더한다.

더불어, 차음 유리를 채택하고 도어트림, 센터콘솔 등 차량 전반에 어쿠스틱 패키지(Acoustic Package)를 적용해 실내 소음 유입을 대폭 차단함으로써 한층 더 정숙한 실내를 구현했다.

최고 수준의 첨단 능동 안전

쉐보레 캡티바는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탑승자 안전을 배려했으며, 3열까지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고 1열 시트벨트에 듀얼 프리텐셔너를 기본으로 장착해 충돌 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장 진보한 형태의 최첨단 전자식 주행안정 제어장치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system)을 기본 장착해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고의 능동 안전성을 확보하며, 회전 시 차량의 전복을 방지하는 ARP (Anti-Roll over Protection)를 비롯,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해주는ABS(Anti-lock Brake System), 미끄러운 길에서 타이어가 헛도는 것을 방지하는TCS(Traction Control System), 급제동시 제동거리를 줄여주는BAS(Brake Assist System),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Emergency Stop System)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제공한다.

이밖에 경사로 미끄럼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을 적용해 오르막에서 정지 후 재출발 시 경사로에서 차량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며,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제어해 속도를 조절하는 첨단 제어장치(DSC: Decent Control System)를 채택했다.

쉐보레 캡티바 디젤 모델은 2륜 구동과 4륜 구동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캡티바 7인승 디젤모델은 ▲ LS 모델 일반형(MT) 2,553만원 (2륜 기준), ▲LT모델(AT) 2,941만원 (2륜 기준), ▲ LTZ모델(AT) 3,584 만원 (4륜 기준)이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범블비’ ,스포츠 쿠페 쉐보레 ‘카마로’ 출시

쉐보레(Chevrolet)를 상징하는 정통 스포츠카 카마로(Camaro)가 1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쉐보레 타운(Chevrolet Town)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됐으며, 3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쉐보레 카마로는 쉐보레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1967년 첫 출시 이후, 5세대에 걸쳐 발전해왔으며, 5세대 모델은 2009년 새로 소개된 후 매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카마로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범블비’ 캐릭터로 등장해 국내에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으며,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의 첫 국내 공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카마로가 쉐보레의 전통과 스타일을 대표하는 차량인 만큼 국내 고객들에게 쉐보레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소개되는 5세대 카마로는 압도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GM의 최첨단 스포츠카 기술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며, 국내 고객들은 기존 제품 라인업에 없던 쉐보레의 아이코닉한 제품에 크게 만족할 것”이라며 카마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글로벌 GM의 후륜구동(뒷바퀴 굴림)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카마로는 GM의 글로벌 개발 프로세스에 의해 탄생했다. 디자인은 미국에서, 엔지니어링은 미국과 호주에서 함께 맡았고, 생산은 뛰어난 제품품질로 명성이 높은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오사와(Oshawa) 공장에서 책임지고 있다.

카마로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시장에서 총 81,299대가 판매되며 고급 및 일반 스포츠 차량을 통틀어 판매량 1위를 차지함으로써 뛰어난 상품성을 재확인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이고 강렬한 외부 디자인

쉐보레 카마로는 개성이 뚜렷한 특유의 외부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석권해 온 카마로는 지난 해 뉴욕모터쇼에서 ‘2010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2010 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뽑혔고,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2010년 가장 인기 있는 차(Hottest Car of the 2010)’에 선정된 바 있다.

5세대 카마로는 1969년식 카마로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의 정통 스포츠카가 지니고 있는 디자인 요소에 절묘하게 결합한 것이 큰 특징. 복고적인 레트로(Retro) 디자인에 현대적인 해석이 가미되어 클래식한 멋을 한껏 살린 한편, 2,850mm까지 넓힌 휠 베이스(Wheel Base, 축간거리)는 스포츠카의 당당한 자세를 연출한다.

카마로를 상징하는 돌출 프론트 그릴은 V자 형태로 디자인되어 스피드를 강조했으며, 앞 범퍼 외곽으로 배치한 헤드램프는 안정되고 강한 첫 인상을 부여한다.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긴 후드와 짧은 데크는 두드러진 양쪽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하는 한편, 에어로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하게 디자인 된 앞유리는 67도 경사각을 유지해 공기저항계수를 크게 낮췄다.

또한 카마로의 19인치 대형 알로이(Alloy) 휠은 강력한 후륜 동력 성능을 상징하는 오버 사이즈 펜더 및 파워 돔 후드(Power dome hood)와 어울려, 정통 머슬카의 매력적인 라인을 완성한다.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위한 인테리어

카마로의 실내공간은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계기판 중앙의 주행정보창(Driver Information Center)은 엔진 오일 교환주기, 타이어 공기압, 연비 등 운전자가 요구하는 차량의 여러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며, 좌우에 배치된 속도계와 RPM계기판을 크롬 라인으로 둘러싸인 독립공간에 구성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스티어링휠은 운전자의 신체 구조에 따른 위치조절이 가능하며, 중앙 콘솔 아래에 위치한 복합 게이지 클러스터는 카마로만의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요소로, 총 네 가지(엔진오일 압력/엔진오일 온도/배터리 전압/변속기 오일 온도) 정보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공한다.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는 주행 편의성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고려한 첨단기술로서 국내에 판매되는 카마로에 기본으로 장착된다. 뿐만 아니라 운전 중 전화통화를 편리하게 하는 블루투스(Bluetooth), 휴대폰과 연결해 저장된 음악을 스테레오로 감상할 수 있는 USB, 아이팟 연결이 가능한 PDIM(Personal Device Interface Module, 차량 내 A/V기기 연결장치)은 IT와 결합되어 발전된 카마로의 첨단기능을 대표한다.

강력한 주행성능

쉐보레 카마로는V6 3.6L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 31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에 이르는 제로백이 5.9초에 불과한 카마로의 6기통 직분사 엔진은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리터 당 9.1 km의 연비를 실현했고, 배기가스 배출량은 최대로 낮춰 도심 주행에도 손색이 없도록 설계됐다.

카마로는 6단 자동변속기를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페달로 조작하는 탭 시프트(TAP Shift) 기능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으며, 4륜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우수한 주행 감각과 균형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특히, 카마로의 스태빌리트랙(StabiliTrak, 전자식 주행안전 제어장치) 시스템은 네 가지 모드의 설정을 통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카마로의 성능을 최대한 즐기도록 한다.

또한, 카마로는 4.5링크 방식의 독립 후륜 서스펜션과 전자식 제동 제어(Electronic Brake Assist) 장치를 포함한 대형 ABS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 승차감과 가속 안정성을 보장한다.

뛰어난 안전 시스템

카마로는 넓은 차체를 활용한 저중심 차량설계를 통해 안정성을 가져왔으며, 초고장력 강판을 포함한 강성 재질의 차체를 적용해 충돌 시 탑승공간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전자와 동반석 및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해 탑승자 안전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 설계, 4륜 ABS 브레이크 시스템에 추가된 EBA장치, 4단계 모드의 스태빌리트랙(StabiliTrak), 타이어 공기압 표시장치 등의 다양한 능동적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가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카마로의 국내 판매 가격는 4,700만원이며, 스페셜 범블비 패키지가 추가된 노란색 카마로의 가격은 4,800만원이다. 

[▣자동차/자동차관련] - 신개념의 7인승 ALV(Active Life Vehicle)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신개념의 7인승 ALV(Active Life Vehicle)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가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쉐보레 타운(Chevrolet Town)에서 이색적인 신차발표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됐으며, 이 차량은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이와 관련,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쉐보레 브랜드로 올해 한국에 출시되는 8개 신차 가운데 첫 번째 모델인 올란도는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차량으로 매력적인 SUV스타일,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 패밀리 밴의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국내 시장의 기존 차종 구분의 틀을 깨는 신개념 차량(ALV)"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란도ALV를 시작으로 올해 출시될 신차종 모두 국내 소비자들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주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쉐보레 올란도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전세계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 받은 GM의 글로벌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시장에서 쉐보레의 판매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쉐보레 올란도는 기존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승용차와 미니밴의 장점을 융합, 신개념의 스타일과 성능을 갖춘 액티브 라이프 차량(ALV). 7인승 ALV 올란도는 출퇴근, 쇼핑 등의 일상 생활은 물론, 늘어나는 도심 밖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 등 SUV의 스타일과 성능, 세단의 승차감과 정숙성, 미니밴의 기능과 활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운전자 본인과 가족의 삶을 모두 만족시키는 한편, 능동적인 현대인들의 생활 전반을 고려해 개발한 새로운 영역의 신개념 차량이다.

올란도라는 차명은 디즈니월드, 씨월드 등 가족 테마파크, 쇼핑, 레저, 스포츠의 세계적 명소로 잘 알려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올란도 지명에서 유래한다. 올란도는 연간 4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만큼 도심과 어우러진 세계적인 가족관광 휴양 명소. 쉐보레 올란도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운전자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놀라움과 신선함으로 새로운 영감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 쉐보레 디자인 철학이 가미된 세련되고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

쉐보레 올란도는 일반 미니밴과는 달리 SUV스타일의 외관과 낮은 루프라인, 감각적인 ‘박스 타입(Box Type)’의 볼륨감 넘치는 후면 디자인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역동적이고 강인한 개성을 표출한다. 위, 아래로 뚜렷하게 구분된 전면 ‘듀얼 메쉬 그릴(Dual Mesh Grille)’ 과 ‘나비 넥타이’를 형상화한 대형 쉐보레 엠블렘을 통해 글로벌 쉐보레 디자인의 정통성을 완성했다.

특히, 올란도는 동급 최대의 휠베이스(앞바퀴 축과 뒷바퀴 축 사이의 거리, 2,760mm)를 자랑하며, ‘바디인/휠아웃(Body-in/Wheels-out)’을 강조하는 쉐보레 디자인 철학을 반영, 차량 휠과 휠 하우징을 돌출되도록 표현해 차체의 안정감과 측면 볼륨감이 한층 돋보인다. 대형 헤드램프와 크롬이 가미된 안개등은 차량 전면부의 강인하고 개성 있는 인상을 연출하며, 후드에서 트렁크까지 유연하게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라인과 높게 디자인된 크롬 코팅 벨트라인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고도 감각적인 올란도만의 외관 스타일을 완성했다.

피아노 블랙으로 마감 처리된 듀얼 베젤(보석을 깎은 형상) 디자인의 대형 헤드램프는 날렵하고 역동적인 외부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스타일리시한 블랙 투톤 루프와 양쪽 테일램프 사이 범퍼 중앙에 위치한 ‘백업램프(Back-up Lamp)’는 올란도만의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후면 박스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한, 최대 18인치까지 선택할 수 있는 알로이 휠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고품격 인테리어 디자인

쉐보레 올란도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고품격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올란도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비행기 조종석처럼 좌/우 대칭으로 설계된 곡선 라인이 인상적인 ‘듀얼 콕핏(Dual Cockpit)’의 균형적이고 안정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운전석과 실내 전면에 은은하게 퍼지는 아이스블루 조명은 올란도 인테리어 디자인에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급 소재와 정교한 마감 처리를 통해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피아노 블랙으로 마감 처리된 일체형 센터페시아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센터페시아 내부 공간을 활용한 플립업(Flip-up) ‘시크릿 큐브(Secret Cube)’는 iPod, MP3플레이어 등을 연결할 수 있는 USB포트와 CD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최적의 드라이빙과 핸들링을 위한 브이(V)자 모양의 스티어링 휠과 버킷 타입의 스포티한 앞 좌석은 안정적인 승차감은 물론, 역동적인 외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동급 최대의 휠 베이스를 자랑하는 올란도는 편안한 승차감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올란도는 성인 7명이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1열부터 3열까지 좌석을 극장식으로 설계하여 모두가 차량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2열과 3열 좌석은 원터치 폴딩 레버가 있어 여성 운전자들도 손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이지 테크 (EZ Tech)’ 기능을 제공하고, 2열과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동급 최대 1,594리터의 화물 적재 공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 유로5 배기가스 기준 만족하는 최첨단 친환경 VCDi 엔진 장착

올란도에 장착된 고효율 2,000cc급 첨단 가변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Variable Geometry Turbo 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 엔진은 최고출력 163마력(3,800 rpm) 및 최대토크 36.7 kg.m(1,750~2,750 rpm)를 자랑한다. 커먼레일 연료분사방식(Common Rail Fuel Injection)은 흡기 및 배기 밸브의 최적 개폐 시기를 조절해 엔진 효율을 향상시키고 배기가스는 줄였다.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VCDi 엔진은 매연여과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장착해 배기가스에 함유된 유해가스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킨 한편,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Exhaust Gas Recirculation) 장치를 적용, 기존 유로4 배기가스 기준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입자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올란도의 연비는 6단 수동변속기 장착 차량이 17.4km/ℓ, 6단 자동변속기 장착 차량은 14.0km/ℓ 로 뛰어난 경제성을 실현했다. 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일반적인 4단 자동변속기 대비 엔진 성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탁월한 승차감은 물론 연비도 향상시켰다.

◈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 정교한 핸들링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 실현

정교한 핸들링과 주행 안전성능을 자랑하는 올란도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의 바디 프레임 시스템(Body Frame Integral System)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상부 차체와 차체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설계돼 더욱 견고하고 안정된 구조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패밀리 밴에서 느낄 수 없는 역동적인 주행감, 탁월한 코너링, 부드럽고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아울러 국내 도로 상황에 맞도록 설계된 고강성 전륜 맥퍼슨 스트러트 서스펜션은 뛰어난 주행 안정성 및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해 스티어링 휠 떨림 방지는 물론, 충격 및 진동을 최소화했다.

특히, 올란도는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보행자 보호 안전성 등 전 분야에서 별 5개(한국, 유럽, NCAP; 신차충돌 안전도) 기준의 최고 안전성 기준으로 개발됐으며,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을 71% 이상 적용,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충격 안전성 및 측면 충돌 보호 능력을 한층 더 보강했다. 기본으로 장착된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에어백은 차량 충돌 충격 강도를 최소화하며, 앞 좌석 승객의 흉부 및 골반을 보호하고, 루프레일에 장착된 커튼 에어백은 앞/뒤 좌석 승객의 머리를 동시에 보호해 준다.

이와 더불어 차량충격 감지 시, 자동 도어 잠금이 해제돼 구조를 용이하게 하는 CST(Crash Sensor Technology) 등과 같은 첨단 안전사양이 기본으로 장착, 승객에게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최신 전자식 주행안전 제어 장치인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system)는 가속, 제동, 코너링 시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제어 성능을 실현한다. 또한, TCS(Traction Control System), EBFDS(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 System) 및 HBA(Hydraulic Brake Assist), EDS(Engine Drag Control) 등과 같은 첨단 차체제어 시스템의 유기적인 작동은 불안정한 주행 상황에서도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한다.

쉐보레 올란도의 차량 가격은 ▲LS모델 일반형 1,980만원(수동변속기), 고급형 2,123만원 (자동변속기) ▲LT모델 2,305만원(자동변속기) ▲LTZ모델 2,463만원(자동변속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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