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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전송 가능, 비면허 주파수 대역으로 응용 가능성 높아

국내 연구진이 짧은 거리(100M이내)에서 무선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초소형 송수신기 모듈 개발에 성공하였다.

과학기술부 우수연구센터(SRC/ERC)의 하나인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지능형RF연구센터" 박철순(朴喆淳, 49세) 교수 연구팀은 안테나가 내장된 유전체다층회로(LTCC)에 초고주파회로(MMIC)를 집적하여 60GHz 송신기와 수신기 모듈을 각각 37mm(가로)×11mm(세로)×0.5mm(높이) 크기의 초소형으로 구현하였으며, 3Gbps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 연구결과의 일부는 2007년 8월호에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의 Transaction of Microwave Theory and Technologies지에 게재되었고, 10여건의 국·내외 특허가 출원 및 등록되어있다.

이번 연구결과로 안테나가 내장된 60GHz 송·수신 모듈로서는 초소형이면서도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되어 휴대전화기 등에 장착하여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650MB CD 1장을 무선 전송하는데 1.7초 밖에 걸리지 않고, 4.7GB 용량의 브리태니커 세계백과사전이 담긴 DVD 1장을 내려 받는데도 12.5초면 가능하다.

박 교수는 이 기술을 보완·발전시키면, 휴대전화기, PDA 및 노트북 등 개인용 이동단말기 뿐만 아니라, DVD로부터 대화면 HDTV에 이르기까지, 고속으로 데이터를 무선 전송하는 다양한 단말기와 주변 장치에 상업적 응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초소형 단일집적 송수신기가 적용되는 60GHz 주파수 대역은 저출력으로 무선국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는 비면허 대역이어서 과학, 산업 및 의료 기기, 댁내 기기 간 고선명(HD) 동영상 전송, 휴대 단말기 내 대용량 전송장치 및 자동차간 통신 등 많은 부문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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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랩(Bug Lab)은 개발자가 카메라, 키보드, 스피커, GPS-기반 기기 등 다양한 기기를 원하는 데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모듈을 개발, 시판을 준비 중이다. 버그(Bug)로 알려진 이 모듈은 개방형 운영 시스템인 리눅스(Linux)에 기한다고 한다.


버그 시리즈에는 개방형 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 중 하나인 버그베이스(BugBase)는 ARM1136JF-S CPU와 128 MB RAM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내장형 와이파이(WiFi), 충전 가능한 배터리, USB, 이서넷 및 버튼 콘트롤이 장착된 미니 LCD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버그베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컬러 LCD 디스플레이, 움직임 감지기/가속도계, 디지털 카메라/비디오 카메라 및 GPS 위치추적기 등과 같은 버그모듈을 4개까지 사용,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추후에는 더욱 많은 기기를 원하는 데로 통합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버그랩은 2007년 말에 버그베이스를 시판할 계획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출처 Gizmo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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