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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를 입력할 때 사용자는 조그맣게 만든 키보드 상의 작은 버튼들을 하나씩 눌러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그러나 새로운 문자메시지 입력 시스템 ‘섬키(ThymKey)’를 사용하면 엄지가 옆에 있는 다른 버튼까지 누르는 것은 아닐까 전전긍긍할 필요가 전혀 없다.


섬키는 독특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손가락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키가 어떻게 눌러지는지 파악함으로써 사용자가 누르려고 하는 키가 무엇인지 구분해낸다.


이 알고리즘은 입력된 문자를 처리해 사용자가 의도한 단어와 가능성 있는 단어들을 키보드 옆에 디스플레이한다. 단어의 첫 몇 글자만 입력하면 스크린에 나타난 옵션에 있는 단어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출처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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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사진으로도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이동통신업체 보다폰(Vodafone)은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 중인 세계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세빗(Cebit)’에서 이미지를 인풋으로 사용하는 검색 엔진 서비스인 ‘오델로(Otello)’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단어나 문장 대신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오델로 서버에 전송하면 검색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사진은 CD 커버의 인물에서부터 역사적 건물까지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고 보다폰측은 설명한다. 오델로는 사진과 관련된 정보를 보통 검색 엔진처럼 찾아내 전송해준다.


보다폰측은 검색 서비스 사용 시 휴대폰 키패드로 문자를 일일이 찍어 보내는 것보다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을 계기로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한다.


보다폰은 독일의 일간지 빌드(Bild)와 협력해 시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독자들은 기사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독자들은 기사와 관련된 사진이나 비디오와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추가로 볼 수 있게 된다.


보다폰측은 서비스의 상용화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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