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 메이커 타타 자동차(Tata Motors)의 초저가 자동차 나노(Nano)가 일본의 제2회 후쿠오카 모터쇼(Fukuoka Motor Show)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노는 내년 여름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하는 초저가 자동차로, 가격은 겨우 22만 엔(2,487달러)에 불과하다. 이에 비하면 일본의 최저가 자동차는 60만 엔에 달해 거의 1/3 가격에 자동차 하나를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세계에서 가장 싼 차라는 점에서 타타는 이미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자동차이다.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서도 역시 많은 언론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노는 차체는 작지만 5인승으로 만들어진 차이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고급 옵션들은 모두 제외되었다. 하지만 안전성은 포기하지 않은 제대로 된 자동차로서, 타타 자동차는 ‘국민차 나노’를 표방하고 있다.


후쿠오카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3개 장소에서 개최되는 이번 후쿠오카 모터쇼에는 총 173대의 자동차 모델이 전시되었으며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뿐 아니라 15개의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도 참여했다. 최신 자동차 모델과 더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도 상당수 전시되었다.


출처: http://www.fareastgizmos.com/transport/nanoultra_lowpriced_car_from_india_is_the_talk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탈디자인 쥬지아로(Italdesign Giugiaro)가 마침내 콰란타(Quaranta) 컨셉카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제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에서 그 모습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콰란타는 사실 1968년식 비자리니 만타(Bizzarrini Manta) 컨셉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이 두 자동차는 쐐기모양을 익스트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콰란타는 도요타(Toyota)가 생산하는 미드-마운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기용했다는 점에서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ybrid Synergy Drive)와 결합한 3.3리터 V6 엔진이 268 마력에 212 파운드 피트 토크를 낸다고 한다. 이탈디자인측에 의하면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4.05초면 된다고 한다.


또한 차 프레임에 통합되어 있는 두 개의 연료 탱크는 총 60리터의 연료를 채우고 1000km까지 달릴 수 있다. 한편, 유선형의 불투명 지붕은 태양열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자동차 내부의 전자제품을 가동시키는 전원과 배터리 충전용 전원을 제공한다.


콰트로 컨셉카는 상황에 따라 이륜구동 혹은 사륜구동으로 달릴 수 있고, 차체 높이는 최대 약 23cm까지 높일 수 있다. 콰란타는 또한 독특한 좌석구조를 지녔다. 간단히 말하면 원 플러스 쓰리(1+3)의 구조인데, 운전석은 앞쪽 중심부에 위치하고, 양쪽으로 두 개의 좌석이 위치한다. 이 두 좌석은 운전석보다 약간 뒤쪽에 있으며 운전석 바로 뒤에 어린이용 좌석이 있다.


콰란타 컨셉카는 합리성이나 기능면에서 모두 잘 디자인된 컨셉카라고 평가된다. 파워트레인에서 인테리어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탈디자인의 독특함을 돋보이도록 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Auto Blog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 오토 쇼(Auto Show)에서 2008 시보레 타호 하이브리드(Chevrolet Tahoe Hybrid)가 그린 카 저널(Green Car Journal)이 정하는 2008년도 올해의 환경자동차로 선정되었다. 2008 타호는 제너럴 모터스 사 최초로 고가의 이중 모드 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다. 


올해의 그린 카를 수상한 타호 모델 선정에 다소 의아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누군가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연료절감에 대해 논할 때 대체로는 보통 SUV를 떠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보트를 장착하고 캠프를 위한 용도로 혹은 대가족을 태우거나 여행목적으로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구입하고 있다. 그리고 타호 차량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SUV로 인한 환경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셰비 타호(Chevy Tahoe)’는 대형 타이어 접지면을 자랑하지만 많은 하이브리드 팬들이 원하는 것처럼  50 혹은 70 mpg의 마일리지 속도는 내지 못한다. 이 6.0 리터급 하이브리드 차량은 21 mpg의 속도로 주로 도시에서 운행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표준 V-8 타호 모델보다는 50%가량 성능이 개선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도시 내에서 많이 운행되는 세단 차량에 필적한다.


일전에 올해의 환경 자동차 수상(the Green Car of the Year award)의 발표는 연료에 초점을 맞춘 모델 5개로 좁혀졌었다. 후보군으로는 새턴 아우라 하이브리드(Saturn Aura Hybrid), 시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Chevrolet Malibu Hybrid), 마즈다 트리뷰트 하이브리드(Mazda Tribute Hybrid),  닛산 알티마 하이브리드(Nissan Altima Hybrid)가 포함되었다.


출처 Slippery Brick
[기타제품] -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한 리튬이온 충전용 배터리
[컴퓨터/노트북] - LG전자, 휴대성 편리한 13.3인치 노트북 출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