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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사는 새로운 정적램(SRAM) 방식과 호환 가능한 자기 메모리(MRAM)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50MHz로 작동되는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MRAM 구동속도를 자랑한다. MRAM은 초특급 구동속도 및 비휘발성의 특성으로 전원이 꺼졌을 때에도 데이터를 보존하고 무제한적인 기록 보존성을 지녀 지배적인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SRAM 속도 기준에서의 검증을 통해 새로 개발된  MRAM은 향후 SRAM의 대체재로써 LSIs 시스템에 탑재될 수 있다고 밝혀졌다. 두 개의 트랜지스터, 하나의 자기 터널 접합, 그리고 새로 개발된 회로기술을 하나의 메모리 셀에 통합하는 새로운 디자인은 250MHz의 속도 구현으로 달성했다. 이 속도는 기존의 MRAM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이며 거의 최근의 LSI 내장형 SRAM 속도와 맞먹는다.


MRAM은 비휘발성, 무제한적인 기록 보존, 고속구동, 절반으로 줄어든 소비전력 등의 기능에 힘입어 미래 전자 기기에 새로운 가치와 애플리케이션을 창출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스템 LSI 내장형 SRAM의 대체재로서 MRAM는 시스템 LSIs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전력소비를 가능케 하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MRAM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휴지상태에 머물다가 필요할 때엔 즉각적인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출처 Far EAST Gizmos

삼성전자,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 지속 주도

삼성전자가 메모리 제품 중 세계 최고 속도인 6Gbps (Giga bit per second) 512Mb GDDR5 그래픽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개발된 제품은 데이터 입·출력 핀 1개당 최대 데이터 처리 속도가 초당 6Gb(기가 비트)로 기존 PC용 667Mbps DDR2 대비 약 9배, 그래픽용 3.2Gbps GDDR4 대비 약 2배 빠른 차세대 그래픽 D램 제품이다.

또한 데이터 입.출력 핀이 32개로 구성되어 있어 초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24기가 바이트(=192기가 비트 = 6Gbps × 32개)로, 1.5기가 바이트 용량의 DVD급 영화 16편을 1초에 처리할 수 있어 고성능 그래픽 카드, 차세대 영상 처리기기, 차세대 게임기 등에 최적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세계 주요 그래픽 카드 업체에 이번에 개발한 제품 샘플을 제공했다.

또한 내년 2월 개최되는 2008년도 ISSCC (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 국제 반도체 회로 학술회의)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발표 논문으로 채택되어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래픽 D램의 주력 제품인 GDDR3는 그래픽 카드뿐만 아니라 세계 3대 게임기에 모두 채용되고 있으며, GDDR4도 고성능 그래픽 카드 솔루션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추가로 GDDR5를 확보함으로써 현재 양산 중인 GDDR3, GDDR4와 함께 그래픽 D램 全 제품군을 갖추게 되어 그래픽 D램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지속 유지하면서 차별화 D램 비중을 더욱 높여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시장조사기관인 머큐리에 따르면, 세계 그래픽 D램 시장은 올해 29억불에서 '11년에는 37억불로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에 60나노급 공정으로 이번에 개발한 제품 양산을 개시하여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해 나갈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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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치들은 이제 일일이 선수들의 기록을 적느라 땀 뺄 필요가 없어졌다. 스포츠 플레이어를 위한 GPS 트랙킹 시스템이 알아서 척척 기록관리를 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호주의 스포츠 용품 제조회사 GPS 스포츠(GPS Sports)가 운동선수를 위해 개발한 통합 GPS 기기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 혁신적인 기기는 코치에게 선수들의 속도, 움직임 패턴 등 세세한 사항을 정확히 알려준다. 심지어는 다른 선수에게 부딪혔을 때의 충격과 강도까지도 판단해준다. 럭비와 축구, 미식 축구(NFL), 하키 같이 격렬하고 넓은 운동장을 사용하는 스포츠에 특히 이 GPS 시스템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호주에서 시범적으로 운동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데, 무게가 가벼워 운동 중에 조끼에 부착하거나 스트랩(넓은 줄)을 이용하여 운동선수 등에 부착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Gizmowatch

http://www.gizmowatch.com/entry/gps-sports-innovate-a-gps-device-for-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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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30나노 64기가 낸드 개발 성공
 

Ⅰ. SaDPT 및 CTF 두 혁신 기술의 시너지 극대화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선폭 / 최대 용량의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

30나노 기술은 머리카락 두께 1/4,000 정도의 초미세 기술이며, 64기가 용량은 세계 인구 65억명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640억개의 메모리 저장 장소가 손톱만한 크기에 집적되어 한 치의 오차 없이 작동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존하는 반도체 중 최첨단 기술이다.  

 

금번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는, 작년 40나노 32기가 낸드 플래시 개발 時 삼성이 최초로 적용한 CTF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여기에다, 기존의 DPT 기술과는 차별화 된 "삼성의 독창적 DPT (SaDPT, Self-aligned Double Patterning Technology)" 공정 기술을 비롯한 최첨단 설계/소자/Layout 등의 기술을 집대성, 추가로 적용 하여 얻은 성과다.

CTF가 기존의 고정 관념을 바꾸어 전하를 도체가 아닌 부도체에 저장, 셀間 정보 간섭을 최대한 억제함으로써 작년까지만 해도 한계로 알려져 왔던 50나노 장벽을 허물고, 40나노급 이하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최초로 제시한 기술이라면, 금번 개발을 위해 CTF와 함께 적용된 "SaDPT 기술" 은 기존 DPT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삼성만의 독창적 DPT 기술" 이다.

※ DPT

설비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한계보다 더욱 미세한 패턴을 실현, 한 세대 앞선 공정의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기술
(하기 "기존 DPT vs. 삼성 SaDPT 비교" 에서 상세 내용 설명) 

한가지 더 고무적인 것은, 이 기술을 20나노급까지도 확대 적용 함으로써 추가 투자 없이도 차세대 (30나노)는 물론, 차차세대 (20나노)까지의 공정 전환과 제품화 가능성을 제시 했다는 점이다.

이 역시, 20나노 / 256기가까지 적용 가능한 CTF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첫째,
이번 개발은 "삼성의 독창적인 SaDPT" 공정 기술을 비롯한 설계/소자/Layout 등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의 집대성을 통해 세계 최초로 30나노 / 64기가 반도체 제품화에 성공했다는 데에도 그 의의가 있으나,

작년에 삼성이 야심차게 개발한 CTF 기술을 기반으로 함으로써 차차세대 공정(20나노)의 제품화 가능성도 함께 제시, "두 혁신 기술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가 있다.

둘째,
"SaDPT 기술" 도입을 통한 30나노급 제품화 성공은 더욱 가속화되는 반도체 집적도 발전 속도와 현재 일시적으로 이를 따라 오지 못하고 있는 반도체 설비 기술 간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즉, '09년 이후 30나노 제품의 양산을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의 반도체 장비 혹은 획기적 공정 기술의 도입이 절실한 상황인데, 삼성은 이번에 독창적인 "SaDPT 기술" 의 도입을 통해 현재 반도체 산업 전체가 당면한 과제에 매우 적절한 해답을 제공 하였음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기가 이후의 테라 시대 진입을 향한 반도체 산업 전체의 한 단계 도약에도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다.
 

 

Ⅱ.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 개발 효과

금번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의 개발 효과는 다음과 같다.

① 64기가 낸드 플래시 제품으로는, 최대 128기가 바이트의 메모리 카드 제작이 가능한데, 이
    카드 한 장이면, DVD급 화질 영화 80편 (124시간)을 저장할 수 있음은 물론, 약 40명 개개
    인의 모든 DNA 유전자 정보를 동시에 저장할 수도 있어 금번 개발 제품은 Bio 시대 저장 매
    체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DNA 유전정보 계산 근거

- 사람의 DNA 중 30억 個의 특정 DNA 정보를 알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DNA 유전자 정보 파악 가능

- DNA 1個에 해당하는 정보의 저장에는 1바이트 소요
→ 128기가 바이트 용량으로 약 40명분의 DNA 정보 저장 가능

또한, 이 카드 다섯 장으로는 우리나라 국회 도서관 220만 장서의 저장도 가능하다. 

② 이번에 적용한 "SaDPT 기술" 은 단지 낸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더욱 의미가 있는데, 30
    나노급 DRAM 및 기타 메모리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③ '01年 100나노 개발 이후 혁신적 나노기술 7년 연속 세계 최초 개발이라는 점에도 그 의의
    가 있으며, ('01 100nm→'02 90nm→'03 70nm→'04 60nm→'05 50nm→ '06
    40nm→'07 30nm) '99年 256메가 개발 이후 "8년 연속 집적도 2배/년 성장" 실현이라는
    데에서도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99년 256M → '00년 512M → '01년 1G → '02년
    2G → '03년 4G → '04년 8G → 05년 16G → '06년 32G → '07년 64G)

④ 삼성은 64기가 낸드 기술 및 제품 관련 30 여건의 핵심 특허를 한국, 미국, 일본 등 국내 외
    에 출원 중에 있다.

⑤ 금번 MLC 기반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와 함께 SLC 기반 32기가 낸드 플래시도 동시
    에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모바일 PC 시장 위주의 現 SSD 시장을, 캠코더 포함한 디지털 컨수머, 기업向 서
    버 등 대용량 스토리지 시장으로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⑥ 금번 개발 제품에 적용된 신기술은 향후 30나노 64기가 비트 이상 고용량 시장을 주도,
    '09~'11년 3년 누적 약 200억불 이상의 시장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11년 이후에는 30나
    노급 이하 공정에도 지속 적용될 것으로 보여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64기가비트 이상 고용량 NAND 시장 전망 ]
(억불, 4Gb Eq. 억개) ※ Source : Dataquest '07.8月

  

"창조"란 "이제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개념의 탄생", 그리고, "이미 있었던 개념을 창의적으로 새롭게 적용하는 것" 두 종류로 대별된다. 삼성전자의 금번 개발은 이 중 두 번째에 해당되는 것으로, 퓨전 메모리 (OneNAND, OneDRAM, Flex-OneNAND) CTF 기술 등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의 대표적 "창의적 산물"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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