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케이트보드

(4)
자전거, 외바퀴자전거(unicycles), 스케이트보드, 스쿠터? 하나에! 스바이크(Sbyke) 자전거, 외바퀴자전거(unicycles), 스케이트보드, 스쿠터 이 스바이크는 매우 멋진 제품으로 특허 받은 후방 조향(rear-steering)형 스쿠터이다. 이 제품은 현재 레이싱 분야 유명인사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스바이크는 가족 구성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자녀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탈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좀 더 획기적인 방법으로 이 제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바이크는 미국은 물론 국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기 전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바 있다. 시제품이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최초 모델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바이크에 대한 추가 정보나 구매는 http://www.sbyke.com/ 를 통해 가능하다. http://www.coolest-..
BPG 산악용 모터 스케이트 보드 DTV 슈레더(Shredder) 새로운 개념의 산악형 모터 스케이트 보드 ‘스카파 파워보드(Scarpar Powerboard)'가 소개된 바 있다. 새로운 형태의 모터 스케이트 보드는, 바퀴 대신 전면과 측면의 탱크 모양의 트랙스(tracks)를 달았으며 이 트랙스는 시속 60킬로미터(시속 약 37마일)의 속도로 모든 형태의 지형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다. 몇 가지 기술적인 장애가 해결되면 올해나 내년 안에 이 전동 스케이트 보드가 상용화되리라 전망된다. 21세 젊은 캐나다 청년 벤 굴락(Ben Gulak)이 설립한 1인용 전동 운송 수단 생산업체 BPG 월크스(BPG Werks)社는, ‘DTV 슈레더(Shredder)'라고 이름 붙인 산악용 모터 스케이트 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해 출시된 ‘스카파’와 마찬가지로 마치 스케..
스케이트보드와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점을 잘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휠 스포츠 용품 출시 스케이트보드와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점을 잘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휠 스포츠 용품이 출시되었다. 오르빗휠(Orbitwheel)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발판이 달린 휠 두 개가 한 세트로 굉장히 간단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제품의 구성 자체가 불필요한 부속품을 없애 굉장히 심플하고, 스케이트보드나 인라인 스케이트처럼 여러 가지의 준비물을 챙길 필요도 없다. 단지 두 발과 두 개의 휠만 있으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구성이 ‘기초’적이라고 해서 즐길 수 있는 기능도 기초적인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숙련된 사용자들은 이 두 개의 휠만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무수히 많은 동작들을 만들 수 있다. 구성이 간단하고 제품의 크기가 소형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접거나 분리할 필요가 없이 간단..
롤러 블레이더와 함께 사용하는 전기 크루저 마데모토 전기 크루저(Mademoto Electric Cruiser)는 롤러블레이드나 스케이트보드를 탄 사람들을 끌어주는 일종의 인력거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혀 힘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세그웨이(Segway)의 변형이나 전기 자전거의 앞부분처럼 생겼다. 이걸 타고 거리를 달린다고 상상해 봐라. 전혀 힘들이지 않고, 게다가 공해도 일으키지 않고 달리기 때문에 더욱 상쾌할 것이다.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마데모토 전기 크루저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바람을 가르며 거침없이 달릴 수 있다. 가격과 출시일자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 출처 New Laun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