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차를 경주용으로 개조하여 레이싱하는 스톡 카 레이싱(Stock Car Racing)의 현장감을 그대로 되살린 ‘스톡 카 레이싱 시뮬레이터(Stock Car Racing Simulator)'가 나왔다. 부모님 집의 지하실이든 차고든, 그냥 설치하는 곳이 곧 자동차 경주장이 되는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스톡 카 레이싱 경험이 가능하다”는 모토를 달고 나온 이 첨단 시뮬레이터는 그냥 대형 스크린과 스티어링 휠, 페달을 제공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대신 자동차 박물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사용하여 온 몸으로 경주 실황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운전석 아래에 숨어 있는 하드웨어가 트랙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맞춰 흔들리고 기울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코너를 돌거나 요철을 넘을 때 진짜 운전하고 있는 듯이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요, 심지어 피트인할 때 타이어를 갈기 위해 차를 위로 들어 올리고 내리는 것도 그대로 재현된다.


비록 사이즈 면에서는 진짜 경주 차보다 좀 작아 T25 미니카 정도에 견줄 만하지만 ‘스톡 카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장난감으로서는 충분히 크다. 따라서 집안 어디에 설치하든지 상당히 큰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스톡 카 경주의 경험을 충실하게 되살리기 위해 운전석은 전사 피버글래스 안에 마련했다. 또한 스틸 프레임으로 롤 케이지를 만들고 창문도 유리대신 네트를 사용하여 진짜 경주용 차의 내부 모습을 갖췄다. 아울러 리얼리스틱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스티어링 휠, 한 쌍의 기어 쉬프트 패들, 알루미늄 페달(브레이크, 엑셀, 클러치), 패딩이 된 레이싱 시트가 준비되어 있다.


컴퓨터는 기본 셋업에 통합되어 있고 22인치 LCD 와이드 스크린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도 함께 장착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ARCA 심 레이싱(ARCA Sim Racing)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톡 카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현재 6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coolthings.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요타, 세계에서 가장 실감나는 운전 시뮬레이터 개발

도요타(Toyota)는 세계적인 수준의 운전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교통사고를 줄이는 적극적인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평균 운전자들의 운전 특징을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운전 시뮬레이터다.


시즈오카(Shizuoka)현 스소노(Susono)시에 위치한 도요타의 히가시후지 기술센터(TMC's Higashifuji Technical Center)에 있는 이 운전 시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실감나는 운전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이 운전 시뮬레이터는 운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가능한 한 실제와 비슷한 운전경험을 제공한다.


이 운전 시뮬레이터의 핵심은 바로 실제 자동차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천정을 거대한 360도 오목 비디오 스크린으로 사용하고 있다. 직경 7.1m의 돔 안에 플랫폼이 있고 그 위에 실제 자동차가 놓여있다.


운전자가 운전을 시작하면 경사, 진동 등 여러 장치들이 돔을 운전 환경에 맞게 조작한다. 이 돔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세로 35m, 가로20m까지 이동 범위를 조작할 수 있으며, 정밀 컴퓨터로 제어된다.


그 결과 방향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운전 조작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 속도감, 가속감 등 실제 운전상황과 같은 현실감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소음 효과까지 더해져 더욱 실감난다.


출처 New Launche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