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자동차/자동차관련 2017.11.05 21:14 Posted by IT곰탱이 곰탱이it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 Eurasia Trial) 완주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3,000km를 완주하며 글로벌시장에 정통 SUV로서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다시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2016/2017년 9월말 누적 판매량 비교). 

  

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Luxury) 모델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력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하였으며,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유라시아 에디션만의 고유 디자인요소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트펄(White Pearl) 외장 컬러를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으로 선보였다. 

  

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한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1월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Promise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준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의 가격은 3,695만원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고급사양을 두루 갖춘 플래그십 SUV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Luxury 3,350만원 △Prime 3,620만원 △Majesty 3,950만원 △Heritage 4,510만원이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Snow Beige)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함은 물론 탑승객에게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는 마제스티(Majesty)와 헤리티지(Heritage)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가 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도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SUV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MPV의 활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다인승 레저 차량)를 개발 콘셉트로 2년 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1,800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혁신적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무장, 완전히 새롭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탄생했다.

국내 SUV 역사의 상징인 ‘코란도(Korando)’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조합, 브랜드 가치와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브랜드 네임을 완성했다. 11인이 탑승 가능한 넉넉한 실내공간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 (Happy Gathering in Style)’을 강조했으며, ‘레크리에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

젊은 감각의 CUV ‘코란도 C’, 레크리에이션 머신 LUV(Leisure Utility Vehicle) ‘코란도스포츠’에 이어 탄생한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코란도 패밀리’의 최종 완결판이자 쌍용자동차 SUV 고유의 패밀리룩(Family Look)을 계승한 ‘또 하나의 코란도’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철학을 담아 레저, 의전, 비즈니스, 도심 주행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유니크함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SUV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가미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전면 디자인은 후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을 통해 코란도 패밀리룩을 연출하며, 블랙베젤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남성미 있는 굴곡을 가미한 후드 캐릭터 라인이 적용된 프론트 디자인은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유광 블랙 컬러와 크롬의 조화로 모던함을 강조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감을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엠블럼과 어우러져 세련된 프론트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드램프에서 시작해 리어램프까지 볼륨감 있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기조로 역동적 라인의 D필라와 쿼터 글래스, 고급스러운 ‘T’배지를 적용해 스타일리쉬한 사이드 캐릭터를 구현했다.

후면 디자인은 과감한 캐릭터 라인을 활용한 테일게이트와 수평형 리어램프가 입체감을 부여하는 한편 볼륨감을 살린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형상은 전면부와 조화를 이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운전석 공간은 각종 계기정보를 한눈에 아우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센터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시선방향과 동일선상에 있어 주행안전성을 높여 주며 스티어링휠에 시야를 방해 받는 경우가 없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클러스터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고휘도 화이트 LED를 백라이트로 활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선명하면서도 은은한 블루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운전자의 감성 품질을 섬세하게 배려했다.

더불어 운전자 정면에 자리 잡은 디지털 클러스터는 트립 컴퓨터를 내장해 주요 주행정보를 간결하면서도 선명한 그래픽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표시, 센터 클러스터와 기능적으로 상호 보완함으로써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빈틈 없이 전달한다.

 

 

 

한편, 4열로 구성된 시트는 플랫, 폴딩, 더블폴딩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2/3열 시트는 폴딩 시 이동 중 회의테이블 또는 간이식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과 레저활동에 유용하며, 2/3/4열을 모두 폴딩할 경우 3,240ℓ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운전석 전동식 파워시트와 열선 내장 1열 시트 역시 편리하고 안락한 주행을 보장한다.

한국지형과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e-XDi200 LET(Low-end Torque) 엔진을 탑재한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출력 155ps/4000rpm, 최대 토크 36.7kg·m/1,500~2,800rpm를 발휘하며, 디젤엔진 최고 수준의 NVH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장치는 넓은 영역의 기어비로 최적의 엔진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수동 6단 변속기 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변속 성능과 정숙성을 보장하는 E-Tronic 벤츠 5단 자동 변속기 중 선택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체어맨 W’와 동일한 후륜 멀티링크 독립현가장치를 적용하였으며, 노면의 충격을 다수의 링크로 분산, 차체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해 대형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급유일의 전자식 4WD 시스템은 눈·빗길, 험로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보장하며 필요 시에만 4WD를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여 준다.

아울러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량자세제어시스템), ARP(Active Roll over Protection, 차량 전복방지 장치)와 BAS(Brake Assist System,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되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

경쟁 차종과 차별화된 스윙형 도어는 어린이와 노약자도 쉽게 여닫을 수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며, 승하차 시 오토바이, 자전거와의 추돌 사고를 방지할 뿐 아니라 2단 Stop 장치를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불어 충돌 안전성 강화를 위한 1열 사이드 에어백도 신규 적용되었다.

4채널 앰프가 내장된 오디오&사운드 시스템은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적용된 내비게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동급 유일의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 적용으로 운전자는 물론 전체 탑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1열 발수 글래스 ▲윈드실드&1열 솔라 컨트롤 글래스 ▲2열 프라이버시 글래스 ▲ETCS(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하이패스 시스템)&ECM(Electronic Chromic Mirror, 감광식 거울) 룸미러 등 곳곳에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연간 자동차세가 6만 5천원에 불과해 경제성 역시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다.

쌍용차는 운전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블랙박스와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에어댐, 워셔 히터 등 다양한 용품을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엔진 및 구동계통 보증기간을 동급 최장 수준인 5년/10만km(일반 및 차체 2년/4만km)로 확대했다.

새롭게 탄생한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가격은 ▲LT(Luxury Touring) 2,480만원~2,854만원 ▲GT(Grand Touring) 2,948만원~3,118만원 ▲RT(Royal Touring) 3,394만원~3,564만원(각각 2WD~4WD)이다.

 

 

쌍용자동차 2012년형 ‘코란도 C’

▣자동차/자동차관련 2012.02.07 01:22 Posted by IT곰탱이 곰탱이it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LUV ‘코란도스포츠’를 출시한 데 이어 신개념 CUV ‘코란도 C’의 상품성을 극대화하고 사양을 강화한 2012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2년형 ‘코란도 C’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한 편의 사양 확대 및 신규 적용을 통해 ‘코란도 C’의 상품성과 완성도를 한 층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2012년형 ‘코란도 C’는 ▲운전 중 안전한 휴대폰 사용 등이 가능한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휴대폰에서 재생하고 있는 오디오 파일을 차량의 스피커로 출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열선 스티어링 휠 ▲하이브리드 와이퍼 ▲2열 중앙 3점식 시트벨트 등을 신규 적용하였다.

또한 ▲센터페시아에 카본 그레인을 기본 적용하여 젊은 감각의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상위트림에는 고급 수입차에 적용하는 무광 우드 그레인을 사용하여 고급감을 더 하였다. 더불어 ▲메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도금을 하여 외관 스타일을 개선하였으며 ▲에어컨 다이얼 하이그로시 코팅 ▲수퍼비전 클러스터 개선 등 고객의 요구사항까지 디테일하게 반영하여 ‘코란도 C’의 상품성 및 품질을 개선하였다.

이외에도 2012년형 ‘코란도 C’는 ▲소음 감쇄 효과가 큰 시저스 기어 적용 ▲사이드 커버 및 언더 커버 장착 등을 통해 NVH(진동소음; Noise Vibration Harshness)를 대폭 개선하였으며 ▲변속 제어 시스템을 개선하여 더욱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2년형 ‘코란도 C’는 다양한 사양 구성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며, 차량 가격은 ▲CHIC 모델 2,035만원 ▲CLUBBY 모델 2,340만원~2,500만원 ▲CLASSY 모델 2,630만원~2,785만원이다.

한편, ‘코란도 C’는 디젤엔진 명가의 자부심으로 개발된 고성능(181마력), 고효율(17.6km/ℓ 2WD M/T기준, 15.0km/ℓ 2WD A/T기준), 친환경(CO₂: 153g/km)의 최첨단 e-XDi200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도 만족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코란도 C’는 경쟁 모델과는 달리 전·후 Full 서프 프레임을 적용하여 오프로드 주행에도 차체 뒤틀림이나 변형을 막아 주는 것은 물론 스마트 AWD 시스템, 다기능 ESP 시스템을 적용해 눈길, 빗길 등 험로 주행도 가능케 함으로써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지난 1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스캔커버리 대회(ScanCovery Trial 2012)에서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북유럽의 혹독한 주행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메이커와 경쟁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코란도 C’의 뛰어난 내구성 및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한바 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2012년형 ‘코란도 C’는 경쟁 모델보다 상품성 및 안전성이 뛰어나 소형 SUV 임에도 불구하고 Family Car로 손색이 없다”며 “지난 1월 출시한 ‘코란도스포츠’와 함께 2012년 판매 목표 달성 및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2년형 ‘코란도 C’는 2월 6일(월)부터 전국 쌍용자동차의 영업소를 통해 판매되며, 차량에 대한 세부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에 문의하면 된다.

 

▪ 155마력의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 탑재 및 15.6km의 경이로운 연비구현 ▪ 「코란도스포츠」, 강력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 갖춰

쌍용자동차가 12일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보도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갖고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화된 대한민국 최초의 LUV(Leisure Utility Vehicle) ‘코란도스포츠(Korando Sports)’를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스포츠’는 아웃도어 스포츠 및 익스트림 스포츠 인구 급증 등에 따라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Needs를 적극 반영하여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국내 최초로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혁신적인 연비 구현, 강력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춰 새롭게 탄생했다.

또한, ‘코란도스포츠’는 쌍용자동차 만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반영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국내 유일 Leisure Utility Vehicle로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한 캐릭터 라인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레저활동, 도심 주행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모델이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2009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년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9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코란도스포츠’는 1세대 ‘무쏘스포츠’, 2세대 ‘액티언스포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제 3세대 모델로 ‘코란도’의 Young, Sporty, Dynamic한 이미지에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과 고객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코란도스포츠’로 차명을 정하였다.

특히, ‘코란도스포츠’는 경사로 및 곡선도로, 산악험로 등 한국 도로주행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중·저속 토크를 강화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1,500rpm부터 최대 토크를 구현하는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을 탑재하였다. 그 결과 프레임 타입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액티언스포츠’ 대비 24% 이상 향상된 15.6km(M/T)의 경이로운 연비를 구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도 만족하여 환경 개선 부담금을 영구히 면제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은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로 기존엔진 대비 15%이상 향상된 출력성능을 자랑하며, 실제 운전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엔진 운전영역(1,500~2,800rpm)에서 최대토크가 유지되어 Fun to Drive 실현 및 주행 효율성을 실현했다.

‘코란도스포츠’의 ▲전면부 디자인은 메쉬타입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다리꼴 범퍼의 조화로 강인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하였고 대형 수입차에 적용되는 블랙 베젤 헤드램프 장착으로 고급감을 더 하였다. ▲사이드 라인은 리어 펜더와 연결되는 엣지스타일의 벨트라인으로 스포티함과 날렵함을 강조하였으며 ▲후면부는 와이드 리어 글래스를 통해 탁 트인 후방 시야를 확보해주며 투명하고 독특한 Clear Type 리어램프를 적용하여 시인성과 개성미를 더욱 강조하였다.

대용량 리어 데크(2.04㎡)는 테일게이트 오픈 시 원활한 적재를 위해 플로어가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여 수납공간 및 다용도성을 극대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테일게이트에 힌지스프링을 적용해 도어 개폐 시 기존모델 오픈 시의 힘(21kgf)보다 50%의 힘(11kgf)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 하였다.

‘코란도스포츠’의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블랙 톤과 메탈 그레인을 결합하여 품격과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고효율 LED 클러스터는 시인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블랙 톤의 센터페시아는 메탈 그레인으로 포인트를 더해 보다 더 세련되고 진보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이와 함께 고급 세단 수준의 안락한 시트는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천연가죽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센터 헤드레스트, 접이식 센터 암레스트를 비롯해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가 29도 뒤로 젖혀져 5인 가족 승차 시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코란도스포츠’는 쌍용자동차가 축적해 온 최고의 프레임 제작기술이 내재된 3중 구조의 초강성 프레임을 사용하여 차량 충돌시 발생하는 충격이 승객에게 미치는 것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극대화하였으며, ESP와 4WD의 역할로 우수한 노면 접지력을 유지,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더불어 ‘코란도스포츠’는 소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 ▲센터콘솔 ▲선글라스 케이스 ▲센터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 편의성을 갖추었으며 ▲에코 크루즈컨트롤 시스템 ▲오토라이트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하이패스 시스템 ▲ECM룸미러 ▲1열 히팅시트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파워아웃렛 등 각종 편의장치가 적용되어 탑승자에게 편안함과 함께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 트레이에 USB를 기본 장착하여 고객이 휴대하는 USB 메모리의 MP3&WAA FILE 재생이 가능하며 ▲운전 중 안전한 휴대폰 사용 등이 가능한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핸드폰에서 재생하고 있는 오디오 파일을 차량의 스피커로 출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스타일리쉬한 아웃 슬라이딩 선루프 ▲평균연비 및 순간연비를 나타내주는 트립컴퓨터를 적용하여 경제운전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코란도스포츠’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고객의 Needs를 적극 반영하여 개성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Customizing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Customizing 제품은 ▲Deck Top ▲Skid Plate ▲Nudge Bar ▲Side Step 등으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의 Needs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최대 2,000kg의 견인력을 통해 오토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캐러번 및 트레일러 견인이 가능한 트레일링 히치 ▲아이나비맵 6.5”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다양한 Customizing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 30여 곳의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및 쇼핑몰에서 전시 이벤트 행사와 전국 150여 개소 영업소에서 별도로 고객을 초청해 신차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란도스포츠’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영업소를 방문하면 시승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겨울철 안전운전 교육과 오프로드 체험, 빙판길 체험, 4WD 체험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코란도스포츠’스노우 드라이빙 스쿨’과 겨울철 캠핑인구 급증에 따라 ‘‘코란도스포츠’와 함께 하는 스노우 캠핑’을 2월 초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코란도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환경개선 부담금 영구면제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으며, 판매 가격은 ▲CX5(2WD) 2,041만원~2,327만원 ▲CX7(4WD) 2,431만원~2,723만원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코란도스포츠’는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는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대한민국 대표 LUV로 새로운 자동차 문화 영역 개척과 함께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쌍용자동차의 전략차종이다”며 “이를 통해 ‘코란도스포츠’는 2012년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데 견인차 역할과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란도스포츠’ 제품의 자세한 내용과 출시기념 이벤트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및 이벤트 사이트(www.korandosports.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 원>

구 분

코란도스포츠

외관(mm)

전장

4,990

전폭

1,910

전고

1,790

윤거

1,570

1,570

축거

3,060

엔진

형식

e-XDi200 Active

배기량(cc)

1,998

최고출력(ps/rpm)

155/4,000

최대토크(kg·m/rpm)

36.7/1,500~2,800

저속토크(kg·m/rpm)

19.8/1,000

연비(km/ℓ)

M/T

15.6

A/T

13.5(12.8)

변속기

6M/T, 6A/T

서스펜션

더블위시본

5링크 코일스프링

타이어

P225/75R16 / P255/60R18

 


 

쌍용자동차, 신개념 CUV ‘Korando C’

▣자동차/자동차관련 2011.02.22 19:58 Posted by IT곰탱이 곰탱이it


쌍용자동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략차종인 ‘Korando C’ 보도발표회 및 시승회를 갖고 국내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쌍용자동차 최초로 모노코크 타입의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된 ‘Korando C’는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고유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콤팩트 SUV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Korando C’를 새롭게 선보였다.

‘Korando 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assy Utility Vehicle(CUV)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Classy’는 세련된, 고급, 귀족적이라는 의미를 지닌 말로서 SUV의 격을 한 단계 높인 프리미엄 SUV 차량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란 의미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상징해온 Korando는 한국 기네스북에 기록된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SUV의 역사를 이끌어 온 대표 SUV이다.

이제 그 Korando가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 Top Class 수준의 SUV로 발돋움 하기 위해 5년여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진화한 신개념의 4세대 ‘Korando C’로 재탄생 했다.

이처럼 ‘Korando C’는 SUV 전문 기업의 DNA를 계승한 강인함과 뛰어난 4WD 성능뿐만 아니라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추고 친환경 내장재 채택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SUV와는 차별화되는 친환경 웰빙 패밀리카로 완성됐다.

‘Korando C’에 탑재된 e-XDi200엔진은 디젤엔진 명가의 자부심으로 개발된 고성능(181마력), 고효율(17.6km/ℓ 2WD M/T 기준, 15.0km/ℓ 2WD A/T 기준), 친환경(CO₂: 153g/km)의 최첨단 2ℓ 디젤엔진으로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도 만족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차세대 친환경 엔진이다.

또한 엔진의 진동 및 소음 최소화를 위하여 Decoupling Technology, Mass balance Unit을 채택하여 중·고속 영역에서의 Booming Noise를 대폭 감소시켰으며, Chain system layout 최적화를 통해 엔진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E-Tronic 시스템이 적용된 6단 자동변속기는 도로여건 및 변속기 오일의 온도에 따라 변속패턴을 스스로 조절하는 등 인공지능 기능까지 갖추어 뛰어난 4WD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의 안전기능에 초점을 둔 전자제어 AWD시스템과 연계하여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전·후 서프 프레임을 채택해 오프로드 주행에도 차체 뒤틀림이나 변형을 막아 주는 것은 물론 다기능 ESP 시스템을 적용해 눈길, 빗길 등 험로 주행도 가능케 함으로써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더욱이 엔진뿐만 아니라 리어 액슬 및 전·후 서브 프레임에도 4점식 마운팅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행 중 Road 및 Wind Noise의 투과를 방지하는 Anti Noise 설계를 적용해 주행 시 노면진동이 차체로 전달되는 것을 막고 NVH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전 주행구간에서 부드러운 주행과 정숙성을 실현하였다.

무엇보다 ‘Korando C’는 6에어백, ESP,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최고급 안전사양을 적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차량 충돌 발생 시 충돌에너지가 고르게 분산 되도록 충격 다중 분산 구조의 차량설계 등 최첨단 안전 기술 및 전방위 차체 안전 설계를 통해 Korea NCAP 시험에서 운전석 조수석 모두 별 5개를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도 갖췄다.

이와 함께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웰빙 Family car 개념을 도입 각종 스위치에 친환경 슈퍼 항균 클리어 코팅을 적용하는 등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친환경 소재를 채택하고 승용차의 안락함에 SUV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을 구현해 가족 단위 고객의 레저 및 일상생활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이처럼 ‘Korando C’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하여 넓은 트렁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공간 효용성을 극대화하여 소형 SUV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하였다.

또한 Customizing System을 적용해 사이드스텝, 전후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데칼 등 다양한 아이템을 고객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으며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Outdoor life를 위한 Trailer 견인 장치인 Hitch(견인하중 2,000kg)를 4WD 모델에 한해 장착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페셜 인테리어 사양도 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Korando C’는 ▲급제동 상황 발생시 비상등을 점멸해 후방차량과의 추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자동 속도 유지 및 연비개선 효과가 있는 에코 오토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ETCS) ▲국내 SUV 최초로 퍼들램프 기능이 적용된 아웃 사이드미러(오토 폴딩 기능 및 LED 리피터 내장) ▲타이어 마찰저항 감소로 연비 개선과 CO₂저감에 효과적인 실리카 타이어 적용 등 첨단 신사양을 대거 장착해 경제성과 함께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친환경, 고효율로 함축되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Korando C’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낮은 CO₂배출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통해 앞으로 소형 콤팩트 SUV 시장 내에서 판매 점유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2011년 봄, 야심작 신차 ‘Korando C’의 출시에 맞춰 새롭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준비해 본격적인 출시가 이뤄지는 3월부터 전국에서 새로운 차원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인 ‘코란도를 찾아라’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행사는 코란도 C 마이크로 사이트를 중심으로 UCC, 파워블로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킹을 통한 마케팅은 물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Korando C’에 대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Korando C’를 올해 국내 2만 여대, 해외 2만5천 여대 등 총 4만5천 여대를 판매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는 연간 6만대 이상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된 ‘Korando C’의 판매 가격은 ▲Chic모델이 1,995만원~2,480만원 ▲Clubby모델이 2,290만원~2,455만원 ▲Classy모델 2,580만원~2,735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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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자 확정 발표와 동시에 추가 사진 공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www.smotor.com)가 대한민국 프리미엄 세단을 표방하며 야심차게 개발해 온「체어맨 W」를 2월 27일(수)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2월 말에서 3월 초로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던 쌍용자동차는 사전 예약 판매 시작에 따른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순조로운 출시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2월 27일(수)로 출시 날짜를 확정했다.

1997년 10월 「체어맨」이 출시된 지 10년 만에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으로 화려하게 거듭나게 될 「체어맨 W」는 국내 차종 중 최대 배기량인 5,000cc급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 세계적 수준의 사양들이 탑재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사진설명> 쌍용자동차가 2월 27일(수)로 출시 일자를 확정함과 동시에, 지난 4일 공개한 외장 사진 외에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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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는 World Class급 품질과 소비자, 'H'는 High Owner(고급 세단 자가 운전자) 상징
기존 체어맨의 사양 및 가격 합리화를 통한 「체어맨 H」선 출시로 소비층 확대 노려
「체어맨 W」와 「체어맨 H」브랜드 이원화로 대형 시장 주도 계획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www.smotor.com)가 2008년 「체어맨 W」의 출시를 앞두고, 국내 대형 세단의 선두 자리를 지켜오던 「뉴체어맨」을 새롭게 단장해 「체어맨 H」라는 브랜드 명으로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체어맨 H」는 최고급 세단을 직접 운전하고자 했던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양을 운전자 중심으로 조절하고 가격 대를 합리화해 소비층을 확대 함으로써 기존 체어맨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체어맨 H」의 상위급으로 출시되는 「체어맨 W」와의 차별성을 부여해 두 차종을 동시에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어맨 H」의 'H'는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한 하이오너(High Owner)를 상징하고 있으며, 500S(2,800cc)와 600S(3,200cc) 두 사양군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체어맨 H」의 가격은 500S급의 경우 고급형(A/T) 35,370천원, 최고급형(A/T)은 37,840천원이며, 600S 고급형은 40,440천원에 판매된다.

한편, 3월 출시 예정인 「체어맨 H」의 상위 차종인 「체어맨 W」는 '대한민국 CEO' 층을 구체적인 소비자 타켓으로 겨냥하고 최고급 사양을 장착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12일(수) '브랜드 비전 발표회'를 통해 벤츠 S-Class, BMW 7-series, 아우디 A8 등을 경쟁상대로 하고, 5,000cc·3,600cc급 엔진과 7단 자동 미션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게 될 「체어맨 W」를 공개한 바 있는 쌍용자동차는 「체어맨 W」가 전장 5,110mm(리무진 모델의 경우 5,410mm), 전폭 1,895mm, 전고 1,495mm, 축간 거리 2,970mm의 제원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체어맨 W」에는 국내 대형 세단 최초로 승용형 4륜구동 시스템인 4-Tronic이 장착되었고, 마이바흐(Maybach)등 최고급 세단에 장착되는 하만 카돈(Harman Kardon)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릎 보호 에어백(Knee-Airbag)을 포함한 10개의 안전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또한 최신 버전인 제 3세대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 시스템(Active Cruise Control)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고,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파워 도어 및 파워 트렁크 등 최고급 사양들이 갖춰져 있으며, 리무진 모델의 경우 항공기 일등석 시트와 같은 느낌의 시트가 장착된다.

「체어맨 W」는 3,600cc와 5,000cc급이 판매될 예정이며, 차량 가격은 6천만원에서 1억원대이고, 안전제한 최고 속도는 230km에 이른다.

쌍용자동차 글로벌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체어맨 H」는 점차 세분화 되어가는 국내 대형차시장 내에서 제네시스, 오피러스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체어맨 W」는 수입 대형 고급 세단과 직접 경쟁할 것"이라 하고, "이 두 차종은 경쟁차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사양, 성능, 가격, 감성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며, 브랜드 이원화를 통해 세분화 되어 가는 대형 승용 시장의 트랜드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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