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신개념 CUV 쏘울이 크로스오버 차량의 진면목을 보였다.

기아차는 26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전라남도 일원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을 대상으로 쏘울(CUV)의 시승회를 열고 기존 차량의 틀을 깨는 개성있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 운전하는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시승행사는 10대의 쏘울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출발하여 전라남도 담양군 일대를 거쳐 광주공장으로 돌아오는 총 80여km의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기자단은 국도,고속도로, 지방도로 등 다양한 길을 달리며 쏘울의 성능과 상품성을 평가했다.

시승 코스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손꼽히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이 포함되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쏘울 10대가 곧게 뻗은 가로수 사이를 달리는 장관이 연출됐다.

쏘울은 SUV의 스타일에 미니밴의 다목적성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크로스오버차량(CUV; Crossover Utility Vehicle)으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콘셉트카로 공개된 이후 세계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기대와 찬사를 받아왔다.

기아차는 5월 23일 '쏘울'이라는 차명 공개를 시작으로 7월 16일에 외관 사진과 주요 제원을 공개하고 9월 2일에는 라이팅 스피커 등 신사양을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22일 출시후 이날 시승회를 개최함으로써 CUV 쏘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아차는 이날 시승회를 통해 CUV로서 쏘울의 개성과 다양한 장점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자체 평가하는 등 쏘울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충격이 될 것"이라며 "젊고 활력 넘치는 디자인의 쏘울이 한국 크로스오버카 시장을 선도할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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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2일 기아차 양재동 사옥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각계 주요인사와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기아차 김익환 부회장, 조남홍 사장, 정의선 사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CUV 『쏘울(SOUL)』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정몽구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디자인 혁신에도 매진, 한층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최고의 브랜드로 새롭게 비상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젊고 활력 넘치는 디자인의 『쏘울』은 그 새로운 도약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며, 기아차 전 임직원이 명품을 빚듯 정성과 혼을 담아 만들었기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아차는 ‘젊은 감각의 신개념 CUV’를 목표로 30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1,900억원을 투입, ‘디자인경영의 결정체’인 신차『쏘울』을 완성시켰다.

기아차는 한국 자동차 역사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신개념 CUV 『쏘울』 신차발표회를 새로운 기아차 도약의 근원인 양재동 본사에서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당당히 드러냈다.

신차『쏘울』은 SUV의 스타일에 미니밴의 다목적성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크로스오버차량(CUV; Crossover Utility Vehicle)으로서 2006년 콘셉트카로 공개된 이후 세계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기대와 찬사를 받아왔다.

FUN, CHALLENGE, STYLE 의 이미지 요소를 모두 갖춘 『쏘울』 출시로 국내시장에 새롭게 도입되는 ‘크로스오버카’의 본격적인 출발이 시작됐다.

『쏘울』은 기존 차량 디자인의 틀을 깨는 혁신 그 자체다. 간결하면서도 과감하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쏘울』의 스타일링을 총지휘한 기아차 디자인 총괄담당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부사장은 “디자인은 기아차 브랜드 구축의 근간이다. 쏘울의 디자인은 젊은 감각을 지닌 전세계 고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며 “쏘울은 기아차 브랜드와 고객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여 앞으로 기아차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차명인 『쏘울(SOUL)』은 사물의 정수(精髓), 핵심, 생명, 기백, 열정을 의미하며,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CUV의 ‘핵심’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

『쏘울』은 개성있고 실용적인 첨단 신기술, 안전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운전자의 개성을 담아 ‘또 다른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나아가 『쏘울』은 기아차의 당당한 ‘새 얼굴’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기아차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쏘울』에는 1,600cc 및 2,000cc 가솔린 엔진과 1,600cc VGT 디젤 엔진이 장착되며,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다.

1.6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연비 13.8km/ℓ, 2.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42마력, 연비 12.9 km/ℓ,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28마력, 연비 15.8 km/ℓ 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기아차는 2030세대의 젊은 고객층뿐만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개성적이고 창조적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운전자라면 누구나 『쏘울』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쏘울 고객만을 위한 특별 멤버십을 운영한다.

기존 대형차급 위주의 멤버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형차 이하 차량 중 최초로 특화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쏘울 멤버십 고객들에겐 Q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 추가로 라이프 스타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Sing a SOUL!’ 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런칭 광고를 시작한 기아차는 서프라이즈 콘서트, IT?통신업계 및 유명 패션지 등과의 제휴 마케팅을 실시하여 폭넓은 문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의 소통을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다음달 파리모터쇼에서의 공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유럽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 『쏘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시장에서는 주요 모터쇼 전시, 온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사전 신차 붐 조성에 힘쓰고, 해외고객들을 위한 쏘울 시승행사를 마련해 『쏘울』의 스타일과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연간 내수 3만6천대, 수출 10만대 등 총 13만6천대(2009년 기준)의 『쏘울』을 판매할 계획이다. (※ 08년 내수 1만대, 수출 8천대 등 총 1만8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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