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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직업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진기 한 두 개 정도 갖고 있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일반 소비자들의 사진 찍는 실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DSLR 카메라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이제 카메라로 영화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니콘(Nikon)이 사진 찍는 재미와 창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DX 포맷의 디지털 SLR 카메라 'D90'을 공개했다. D90은 영화를 찍는 기능이 들어간 세계 최초의 디지털 SLR 카메라이다. DX 포맷 센서와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애용하고 있는 니콘의 NIKKOR 렌즈를 활용해 이제 일반인도 영화라는 장르에 도전해볼 수 있게 되었다. 일반 캠코더의 경우 특히 빛 노출이 적은 경우 노이즈(noise)가 심해지지만, D90은 대형 이미지 센서 덕분에 노이즈가 훨씬 덜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띄는 점은 이미지 품질이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하다는 것인데, 이는 니콘을 대표하는 DX 포맷 디지털 SLR 'D300'의 기능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D90의 이미지 센서와 12.3 메가픽셀 화소가 니콘의 이미지 처리칩 ‘엑스피드(EXPEED)’와 만나 디테일이 살아 있고 색감이 풍부한 고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출처http://www.nikon.com/about/news/2008/0827_d90_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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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판은 전 세계적인 이슈로 이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영화업계는 없다. 해적판을 단절시키려는 시도로 일본의 국영 방송사 NHK는 극장에서의 영화 복제를 막을 수 있는 반 불법복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미쓰비시 일렉트릭(Mitsubishi Electric) 사와 손을 잡았다.


반 불법복제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 것이다. 먼저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상영되는 필름에 디지털 워터마크를 입힌다. 워터마크에는 영화관 이름과 상영이 이루어진 시간 등이 저장된다.


불법 복제된 영화는 감독의 합법적인 수익을 강탈할 뿐 아니라 품질도 형편없다는 사실을 모두들 잘 알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이 앞으로 불법 복제 행위자를 어떻게 막을 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반 불법복제를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업계인 Bollywood(뭄바이-인도)는 이미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즉, 디지털 코드를 상영 영화에 심어 상영 극장과 시간에 대한 상세정보를 추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출처 New Lau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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