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와 MP3가 대중화되기 전,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 음악은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왔었다. 그런 테이프 시대를 기억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분명히 집안 어딘가에 오래된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가 남아 있을 것이다. 시중에서 구입한 것도 있겠지만 공테이프를 사서 좋아하는 음악들을 녹음한 것도 있다. 이들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거의 한 가지이다. 어딘가 쓸 데가 있거나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을 것이다.


그 방법이 이제야 나왔다.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USB 기기들을 만드는 기업 쌩코(Thanko)가 ‘카세트 메이트(Cassette Mate)’라는 기기를 출시한 것이다. 겉보기는 모양이나 크기가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 혹은 한 때 시대를 주름잡았던 워크맨(Walkman)처럼 생겼다. 하지만 컴퓨터에 연결하면 오디오 카세트에 있는 음악을 MP3, WMA, 혹은 WAV 포맷으로 바꾸어 저장해주는 신기한 녀석이다.


아마 오디오 카세트에서 음악을 끌어내 디지털 파일로 변환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걱정이 파일 포맷이 아니라 음질일 것이다. 하지만 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디지털화한 음악은 대개 디지털 작업을 통해 음질을 손볼 수 있기 마련이다.


‘카세트 메이트’에는 카세트 테이프 음악 리핑 기능 이외에 카세트 플레이어 기능도 가지고 있다. 테이프에 있는 그대로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잠기고 싶은 사용자들은 두 개의 AA 배터리만 준비하면 된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해야 한다.


‘카세트 메이트’는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중이며 약 35달러 정도 가격에 판매된다.


http://www.thank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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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함께 해야 할 때 플레이어나 와이어를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입는’ 워크맨이 등장했다. 소니(Sony)는 휘어지는 목 밴드와 이어폰, 오디오 플레이어가 하나로 합쳐진 새로운 스타일의 워크맨 시리즈 ‘NWD-W202‘를 선보였다.


조깅이나 걷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이 워크맨은 2GB의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ATRAC, MP3, WMA, AAC, Linear PCM (WAV) 파일을 지원한다. 방수 기능은 없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USB를 통해 충전 가능하고, 완전히 충전하는 데는 1.5시간이 걸린다. 몸에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 워크맨에는 디스플레이가 있어 ’잽인(Zappin)‘이라는 새로운 찾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번 충전하면 12시간동안  MP3/128kbps를 재생한다. 무게가 35g에 불과한 NWD-W202은 6월 중순경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라임 그린 등 네 가지가 있다.


출처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905/09-0526/


소니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MP3플레이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한다
소니 코리아, 비디오 MP3P 최초 노이즈 캔슬링 탑재,
동급 최고 배터리 성능 등의 워크맨 3종 출시
- 주변 소음 최대 75%까지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및 자동으로 곡을 분석,
테마 별 재생목록을 만들어주는 ‘센스 미 채널’ 기능 등 혁신적인 기능 탑재한
‘NWZ-S730F’
- 최대 45시간 연속 음악 재생, 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의 뛰어난 배터리 스태미나
및 넓은 시야각과 뛰어난 색상 재현 능력의 LCD로 무장한 ‘NWZ-E430F’
- 음악 감상은 물론 라디오 및 보이스 레코더 기능 갖춘 1석 3조의 실속형 모델
‘NWZ-B130F’


30여년 전통의 음향기술과 영상기술로 음악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니 워크맨이 비디오 MP3P 최초로 탑재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 동급 최고의 ‘초강력 배터리’ 성능 등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출시해 MP3플레이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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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NWZ-E430F, 우측: NWZ-S730F >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주변 소음을 최고 75%까지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능 및 자동으로 곡을 분석해 테마 별 재생 목록을 만드는 ‘센스 미 채널(SenseMe™ Channels)’ 기능을 탑재한 ‘NWZ-S730F’ 시리즈와 최대 45시간 연속 음악 재생, 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동급 최고의 배터리 성능을 갖춘 ‘NWZ-E430F’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고유의 기술로 새롭게 선보이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한층 강화된 ‘초강력 배터리’ 성능은 점점 늘어나는 외부 활동 중에도 최적의 음악 환경을 제공해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혁신적인 ‘센스 미 채널’ 기능 갖춘, ‘NWZ-S7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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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Z-S730F’ 시리즈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주변의 소음을 분석해 정반대 파장의 음을 구현해 주변 소음을 최고 75%까지 줄여주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버스, 지하철 등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소리를 키워야 했으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낮은 소리로도 깨끗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귀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워크맨에 탑재된 MP3파일 음악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입력되는 음향에도 적용 가능해 비행기 내에서 상영하는 영화나 음악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소음 없이 즐길 수 있다.

원하는 분위기의 음악을 손쉽게 골라 듣는 ‘센스 미 채널’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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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Z-S730F’시리즈는 소니의 혁신적인 음향 분석 기술인 ‘12 톤 분석(12 Tone Analysis)’을 통해 자동으로 음악의 분위기, 속도, 톤을 분석해 비슷한 스타일의 곡들을 테마 별로 분류하는 ‘센스 미 채널’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들은 시간대 별 어울리는 음악, 라운지 (Lounge), 릴랙스(Relax), 업비트(Upbeat), 팝 발라드(Pop Ballad) 등 자동 분류된 11개 채널을 선택하면 원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의 곡들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7.5mm의 슬림 디자인에 창조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
 ‘NWZ-S730F’는 7.5mm 두께의 슬림 디자인과 48g의 초경량 본체,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블랙, 골드의 고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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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 색상에 어울리는 UI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의 아이콘이 제공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UI 색상과 테마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JPEG 이미지로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어 패션 및 디자인에 관심 많은 신세대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WZ-S730F’에 장착된 5.08cm(2인치) QVGA LCD 스크린으로 초당 30프레임의 고화질 동영상 감상 및 최대 40시간의 연속 음악 재생, 10시간의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소니 고유의 음향기술과 첨단 오디오 기술인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를 탑재해 원음 손실 최소화하며 프리미엄 음질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배터리 성능에 광시야각과 뛰어난 색상 재현력 갖춘, ‘NWZ-E430F’
두께 8.5mm, 무게 50g으로 초소형, 초경량 사이즈의 ‘NWZ-E430F’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4시간 완충 시 동급 최고인 4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배터리 소모가 많은 동영상 역시 8시간까지 연속 재생 할 수 있어 외부 활동이 잦고, 이동 중 동영상을 즐기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다.

소니 비디오 기술의 정수를 제공하는 ‘NWZ-E430F’ 시리즈는 초당 30 프레임의 선명한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AVC(H.264/AVC), MPEC-4, WMV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와 같은 다이내믹한 영상을 특히 더 선명하고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5.08cm(2.0인치) QVGA LCD 스크린은 화이트 LED를 채택하여 뛰어난 밝기와 명암 대비, 색상 재현력으로 최상의 동영상 재생 화질을 지원한다. 특히 넓은 시야 각도가 확보된 스크린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또한 동영상 재생 시 자유롭게 확대하거나 가로, 세로로 변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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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는 이와 함께 베이스 기능만 강화할 수 있는 메가 베이스 (MEGA BASS) 버튼을 채용한 ‘NWZ-B130F’ 시리즈(좌측사진) 2종 (1GB, 2GB)도 함께 출시한다. 블랙, 레드, 핑크,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NWZ-B130F’는 음악 감상은 물론 라디오 및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 갖춰 음악 감상과 사용 편리성을 겸비한 실속형 제품이다. 또한 USB단자가 내장돼 손쉽게 PC와 직접 연결할 수 있고 3분 충전만으로 90분 재생이, 70분 완충 시 최대 16 시간까지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워크맨 신제품 ‘NWZ-S730F’, ‘NWZ-E430F’, ‘NWZ-B130F’ 시리즈는 전국의 주요 소니 코리아 공식 대리점,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며 10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아래와 같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제품명 색상 가격 (VAT포함)
NWZ-S730F 시리즈 NWZ-S736F (4GB) 블랙/골드 15만 9천 원
NWZ-S738F (8GB) 블랙/골드 18만 9천 원
NWZ-S739F (16GB) 블랙 24만 9천 원
NWZ-E430F 시리즈 NWZ-E435F (2GB) 블랙/핑크/블루 9만 5천 원
NWZ-E436F (4GB) 블랙/핑크/블루/레드 10만 9천 원
NWZ-E438F (8GB) 블랙/레드 14만 9천 원
NWZ-B130F 시리즈 NWZ-B133F (1GB) 블랙/핑크/블루/레드 3만 9천 원
NWZ-B15F (2GB) 블랙/핑크/블루/레드 5만 9천 원


[소니만의 첨단 오디오기술]
‘DSEE(디지털 사운드 강화 엔진, 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고음역대의 비트 레이트(bit rate)를 손실 없이 재생.
‘클리어 스테레오(Clear Stereo)’
한 쪽 이어폰에서 나는 사운드가 다른 쪽 이어폰으로 새는 현상을 차단해 완벽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
‘클리어 베이스(Clear Bass)’ 기능
기능, 베이스 사운드를 왜곡 없이 생생하게 전달.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능
주변의 소음을 분석하여 정반대 파장의 음을 이어폰을 보내어 소음을 감쇄(減殺).

출처<소니>


워크맨’의 귀환, 소니 워크맨 시리즈


 

아이팟(iPod)이라는 절대 강자가 버티고 있고 그 뒤를 몇몇 업체들이 따르고 있는 MP3 시장에 과거의 영광를 재현하기 위하여 도전장을 던진 업체가 있다. 그 주인공은 ‘워크맨(Walkman)’이라는 단어를 고유명사화하고 한 시대의 획을 그었던 소니(Sony)이다.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시장을 석권하였으나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로 물러났던 소니는 이번에 노이즈 제거 기능을 장착한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노리고 있다. 또한 모든 계층의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하여 모델의 등급을 세 단계(S, E, B급)으로 나누어 각각의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예산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그 폭을 넓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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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펴볼 것은 최상위 모델인 S 시리즈이다. 최고 사양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스토어나 개인 컬렉션 등 다양한 채널에서 다수의 음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7.5mm 두께에 불과한 이 초경량 S 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델 중 가장 슬림한 워크맨이다. 아울러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컨텐트 트랜스퍼(Content Transfer)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온라인 음악 서비스상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가 없는 음악, 비디오 파일, 팟캐스트(podcast) 등을 손쉽게 '끌어다 붙이는(drag and drop)' 방식으로 워크맨으로 옮길 수 있어 사용의 편의성도 제고하였다. 다른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음악 트랙을 이동시킬 경우도 재작업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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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사진과 비디오 클립 재생에 최적화되어 고화질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E 시리즈이다. 2인치 HD 스크린은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손쉬운 파일 관리, 사용자 친화 인터페이스 및 매우 긴 배터리 수명, 음질만큼 뛰어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E 시리즈 역시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고,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리핑 트랙이나 다운로드 받은 파일, 저작권이 있는 비디오 클립도 간단히 재생할 수 있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상의 DRM이 없는 파일도 '끌어다 붙이는' 방법으로 손쉽게 워크맨으로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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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세 가지 모델 중 가격대가 가장 낮은 B 시리즈이다. 가격대가 낮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고품질의 음질 등 소비자들이 소니라는 브랜드에 기대하는 모든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B시리즈는 4 가지 패션 칼라 중 선택할 수 있고,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 워크맨의 뛰어난 음질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PC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해 간단한 '끌어다 붙이는' 방식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다른 모든 워크맨 모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음악 포맷의 음악파일을 장소, 방법에 구애 받지 않고 구매, 복사, 관리할 수 있다.



출처 http://news.sel.sony.com/en/press_room/consumer/portable_audio/walkman_players/release/36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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