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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로봇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듯하다.


인간의 모습을 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로봇과 이동 휠체어를 선보인 도요타가 이번에는 이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첨단 이동성 수트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계단을 오르거나 걸어 다니는 기본적인 동작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양이나 생산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Gizmo Watch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 사진, 동영상, MP3 파일 등을 인체를 이용하여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인체를 이용하는 데이터 전송 장치는 디지털 카메라 등의 디지털 기기에 손을 접촉시키고 사람의 몸을 통해 프린터와 같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장점은 통신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마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불편함이 없으며, 신호가 인체를 통하여 전송되므로 기존의 통신방식에 비하여 보안유지에도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따르면, 인체를 이용한 데이터 통신 기술의 특허출원이 2004년 이전까지는 매년 1건 정도 출원되었으나, 2005년부터 증가하여 2005년 9건, 2006년 25건, 그리고 2007년 9월 현재 14건이 출원되었다.

특히, 한국은 IT 선진국으로서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디지털 캠코더, 초소형 휴대용 노트북 등의 디지털 기기들이 많이 보급되고, 국내기업과 통신 관련 연구소에서 인체를 이용한 통신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면서 2006년에는 내국인의 출원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통신장치는 인체가 통신 케이블에 비해 높은 저항을 가지고 있어 신호전달을 위해 높은 소비전력이 요구되는 점과, 신호 수신율이 낮고, 신호 감쇠로 인해 전송속도가 감소하는 문제 때문에 제품의 상용화가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소비전력을 낮추고, 전송속도를 높이는 기술이 속속 개발되어 인체를 이용한 통신장치의 상용화는 비교적 빠른 기간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인체를 이용한 통신장치가 상용화되면 한 손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은 프린터를 살짝 스치는 것만으로도 사진을 출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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