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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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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산악자전거 'Brinco' 스페인의 모터사이클 회사인 Bultaco社는 비포장 도로에서 최적화된 전기 산악자전거 'Brinco'를 출시하였다. 2개의 바퀴가 있기 때문에 언뜻 보면 자전거나 모터사이클처럼 보이기도 하며 스턴트맨의 자전거처럼 보이기도 한다. 심심하고 무료한 주말에 색다른 즐거움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다. 뒷바퀴에 2kW 모터가, 다운튜브에는 1.3kWh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최대 60km/h로 주행 가능하며 페달의 도움 없이도 최대 3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총 3개의 모드 중 선택해서 운행할 수 있다. 에코(Eco)의 모터 최대 출력은 800와트, 투어(Tour)의 최대 출력은 1500와트, 스포트(Sport)의 경우는 2000와트이다. 모든 모드에서 최대 토크는 6.1kgm이다. 1kWh 리..
피자 배달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된 전기 자전거 피자 배달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된 전기 자전거, 에코-딜리버리 바이크(Eco-Delivery Bikes)가 2011년 3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피자 엑스포를 통해 공개되었다. 트러스트 일렉트릭 바이크(Thrust Electric Bikes) 社가 출시한 에코-딜리버리 바이크는 전기 및 태양열 사용하여 충전하므로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빠른 배달을 가능케 한다. 또한 자전거 뒤쪽에 피자를 넣기 위한 배달 박스가 장착되어 있어 따뜻하고 깨끗하게 피자를 배달할 수 있다. 박스에는 LED 전구가 붙어 있어 광고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995 달러이다. http://trendsupdates.com/
이온(AEON) 아이미브를 닮은 전기 자전거 모델 2종 ‘JP’와 ‘PDF’ 출시 미쓰비시(Mitsubishi)에서 출시한 전기 자동차 아이미브(i-MiEV)와 닮은 전기 자전거가 나왔다. 일본의 이온(AEON)에서 아이미브를 닮은 전기 자전거 모델 2종 ‘JP’와 ‘PDF’를 출시했다. 이온은 색상도 아이미브와 같은 흰색/연두색, 흰색/빨간색을 선택했다. 산뜻한 이미지로 벌써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바퀴는 20인치 크기이며, 4암페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완충하는데 2시간정도 걸리며, 한번 완충으로 15km 주행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1,200달러의 가격에 이미 출시되었으며, 다른 시장에 출시계획은 아직 없다. 출처: http://www.mitsubishi-motors.com/special/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