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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터치스크린 테이블 ‘서피스(Surface)’에 이어 또 하나의 색다른 멀티 터치스크린 ‘터치월(TouchWall)’을 개발했다. 아이폰(iPhone)을 테이블이 아니라 벽에 옮겨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터치월은 기존의 서피스 테이블에 비해 훨씬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터치월 안에는 플렉시글래스 보드(plexiglass board)의 표면을 스캔하는 역할을 하는 세 개의 적외선 레이저와 표면을 터치를 감지하는 적외선 카메라가 통합되어 있다.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후면영사방식의 리어프로젝션을 사용하는 48 x 72인치 규격의 플렉시글래스 스크린이다. 비스타(Vista)를 사용하는 PC가 플렉스(Plex)라는 이름의 응용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


터치월은 서피스 테이블에 비해 크기가 크지만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은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스크롤, 줌인(zoom in) 및 줌아웃(zoom out), 기능 선택, 그리고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듯이 그림을 그리는 기능 등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MS사는 터치월 설치에 필요한 총 하드웨어 비용이 몇 백 달러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Tech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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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액티브 기기를 위한 모바일 입력방식인 터치(Touch)는 매우 유용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스크린이 워낙 작기 때문에 손가락이 거추장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 3월 초 개최된 연례 테크페스트(Techfest)를 통해, 루시드터치(LucidTouch)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투명한 기기의 후면을 터치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이다.


루시드터치 기술의 근원은 가상-투명성이다. 즉, 스크린에 사용자의 손가락이 그대로 겹쳐 비춰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 기술을 통해 이 기기 자체가 반투명한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었다. 때문에 사용자는 손가락과 손으로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도 원하는 지점을 정확하게 눌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루시드터치는 멀티터치 입력 또한 지원하므로 10개의 손가락을 기기의 앞뒤로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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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의 자동 주문 시스템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일 먼저 로봇 웨이터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테라오카(Teraoka)社의 '델리 터치(Deli Touch)'는 레스토랑 안에 주문을 받는 사람이 없어도 고객들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펜‘이다.


이 펜은 메뉴 사진에 부착되어 있는 바코드를 펜의 카메라로 읽어 무선으로 서버에 정보를 전달한다. 서버는 주방 안의 프린터에 연결되어 있어 주문을 인쇄하며, 음성으로 주문이 이뤄졌다는 것을  알려준다.


일본에서는 이미 터치스크린 메뉴가 소개되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델리 터치 펜은 터치스크린과는 다른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펜과 메뉴판으로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나이든 고객들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또한 터치스크린 주문 시스템에 비해 운영비용도 1/3 밖에 되지 않는다.


델리 터치 펜을 대여하는 비용은 한 달에 4만 5천엔 정도로, 펜 30개와 서버, 프린터까지 생각하면 웨이터를 고용하거나 로봇을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출처 CScou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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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사는 640 x 48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3.5인치 규격의 터치스크린 LCD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휴대폰, MP3 플레이어, 게임기에 응용될 전망이다. 기존의 터치스크린 LCD가 접촉에 민감한 패널을 탑재한 것과 달리, 소니 사는 저온 다결정실리콘 TFT 기술을 개발해 초박막 두께에 경량의 무게를 지닌 패널을 제작할 수 있었다. LCD는 16백만 개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아이폰(iPhone)과 같이 최대 5포인트의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손가락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의 가격과 시판날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나와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기술이 적용된 소니 에릭슨(Sony Ericsson) 사의 휴대폰을 기대해 본다.


출처 New Lau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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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렛패커드(Hewlett-Packard)가 디지털 홈(digital home)이라는 신개념을 실현하는데 일조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PC를 가정용 정보 센터이자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전환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19인치 터치스크린 리퀴드 크리스털 LCD를 선보인 것이다. 이 제품은 윈도우즈 비스타 홈 프리미엄(Windows Vista Home Premium)을 사용한다.


HP의 터치스마트 IQ775(TouchSmart IQ775)는 얇다. 그리고 스타일리쉬하다. 당연히 공간은 적게 차지한다. 그리고 하나 더 좋은 점이 있다. 전파방해로 인해 지지직거릴 걱정이 없는 것이다. 터치스마트는 주방이나 거실, 집안 어디에서라도 가족들간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재미로, 혹은 뭔가 알려줘야 할 것이 있을 때 다른 가족에게 음성메모 혹은 비디오 메모를 남길 수 있고, 남겨진 메시지를 확인하는 사람은 그냥 LCD 스크린을 가볍게 터치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또한, HP 포토스마트 터치(HP Photosmart Touch)로 디지털 사진을 편집하고 정리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강력한 AMD 튜리온(Advanced Micro Devices Turion) 64 X2 듀얼 코어 TL-58 프로세서에 500기가 하드 드라이브, 2기가 RAM,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 고 7600(GeForce Go 7600) 그래픽 카드 및 TV 튜너 카드까지 갖추고 있으니 텔레비전으로서나 컴퓨터로서나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다.


웹캠과 입력장치인 키보드, 마우스, 스타일러스 같은 액세서리를 포함해 HP 터치스크린은 1,599달러에 판매된다.


출처 Gizmowatch
[컴퓨터/노트북] - HP 휴렛팩커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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