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자사 최초의 4인승 4륜 구동 방식의 자동차를 공개했다. 일명 페라리 포 ‘FF(Ferrari Four)’로 알려진 페라리의 4인승 4륜 구동 차량은 V12 엔진을 장착한 해치백 스타일로 자동차 디자인 전문회사인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디자인했다.


페라리 포는 페라리를 대표하는 ‘612 스카글리에티(612 Scaglietti)’ 모델을 대체할 후계자로, 3월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페라리 포 6.3 V12 엔진은 최고 651마력으로 최대 토크는 683Nm이다. 최고속도는 335kph이고 제로백 가속은 3.7초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페라리의 신종 모델 페라리 포는 페라리 '캘리포니아(California)' 모델과 ‘458 이탈리아(458 Italia)'모델에 이미 탑재된 듀얼 클러치 F1 변속기어를 통해 4륜으로 구동된다.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바디는 이 회사의 599와 612 디자인이 진화된 형태로 458 이탈리아의 대담한 라인도 엿볼 수 있다.


슈팅 브레이크(Shooting brake) 스타일의 바디가 긴 선단(nose)과 결합해 작은 웨건 스타일의 캐빈을 탄생시켰으며, 확장된 루프는 후방 플랭크에 장착된 둥근 테일 램프를 탑재한 부채꼴 형태의 후방으로 연결돼 있다. 차량 후방 양쪽 사이드에는 트윈 배기머플러가 돌출되어 나와 있다.


http://www.ferrari.com/


엔진: V12 6,262 cc
출력: 660마력@8,000rpm
,
683Nm@6,000 rpm
전장x폭x전고: 4907mm x1953mm x 1379 mm
공차
중량: 1790 kg
무게배분: 47% front, 53% rear
무게/마력: 2.7 kg/마력
최고속도: 335 km/h
0-100 km/h : 3.7 sec (듀얼클러치 장착)
연비: 6.5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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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파리 모터쇼(Paris Motor Show)에는 다수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수퍼카들이 선보였다. 재규어 C-X75(Jaguar C-X75), 로투스 엘리트(Lotus Elite), 엑사곤 퍼티브 eGT(Exagon Furtive eGT)같은 차들의 인상적인 성능 수치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전기차와 내연기관 자동차의 성능 차이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직도 두 차종의 성능에는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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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Ferrari) 같은 수퍼카 메이커도 자동차 업계의 이런 태도 변화를 무시할 수는 없었나보다. 페라리는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페라리 레드(red)에 그린(green) 테크놀로지를 더한 ‘페라리 캘리포니아 HELE(Ferrari California HELE)’를 선보였다. HELE(High Emotion Low Emissions) 시스템이라고 하는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서, 이 시스템은 수퍼카의 성능은 높이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자 디자인된 것이다.


본래 출시당시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ECE EUDC 모드에서 299g/km의 CO2를 방출했다. 그러나 HELE 시스템을 추가하자 270g/km으로 줄어들었다. 페라리측에 의하면 CO2 방출양이 시내 주행 시에는 23%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캘리포니아는 2010 제네바 모터쇼(2010 Geneva Motor Show)에서 선보인 스톱앤스타트(Stop&Start) 엔진(1천분의 230초 만에 재시동이 걸림)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HELE 시스템은 에너지 필요량은 줄이는 반면 엔진에서 만들어지는 힘은 늘리는 기술적 혁신을 더한 것이다.


브러시리스 모터(brushless motor)와 연속 팬 스피트 컨트롤(fan speed control)의 도입으로 페라리는 무게도 2kg나 줄이고 고속에서 공기저항도 5%나 줄이는데 성공했다.


연료펌프 용량은 지속적으로 엔진 CPU로 컨트롤되면서 얼터네이터(alternator)의 작동을 제한시킨다. 한편 인텔리전트 에어컨디셔닝 컴프레서 디스플레이스먼트 컨트롤(intelligent air-conditioning compressor displacement control)은 시스템이 흡수하는 토크를 35%까지 줄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캐빈 쿨링(cabin cooling)을 가능하게 한다. 페라리는 이 정교한 작업들을 통해 일반적인 주행 상태에서 엔진 반응도를 더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엔진이 추가로 25Nm(뉴톤미터)의 토크를 더 낼 수 있는 덕분이다.


오토 모드에서는 기어박스 CPU가 자동으로 드라이빙 스타일을 인지하고 기어를 그에 맞춘다. 예를 들어 통상적인 시내 주행 시에는 엔진 속도가 낮아지고 토크도 중간정도임을 인지하며 기어를 연비 절감 상태로 최적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속도를 내는 스포츠카 드라이빙 스타일로 바꾸면 기어도 고성능으로 변환된다. 정확한 토크 전달과 엑셀에 조금의 압력만 가해져도 최대한 잘 반응할 수 있게 하는 페달 맵(pedal map)도 있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motoring/car-manufacturers/ferrari/8034330/Paris-Motor-Show-2010-Ferrari-California-HELE-r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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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를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가끔씩은 마음껏 트랙을 달리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페라리(Ferrari)는 프로 레이서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탈 수 있는 ‘챌린지’ 모델을 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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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최근 기존 양산형 ‘458 이탈리아(Italia)’와 동일한 570마력 V8 엔진의 ‘458 챌린지(Challenge)’를 공개했다.


트랙전용 베를리네타(berlinetta)로 출시될 ‘458 챌린지’는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페라리 F430이 벌이는 모터스포츠 ‘페라리 챌린지 트로페오 피렐리(Ferrari Challenge Trofeo Pirelli) 2011’에서 전신인 F430과 나란히 경쟁하게 될 것이다.


‘458 챌린지’는 탄소섬유를 사용해 차체 패널의 두께와 중량을 줄였다. 또한 서스펜션의 변화로 차체가 낮아졌다.



출처: http://www.ferrari.com/English/GT_Sport%20Cars/GT/Pages/110714_GT_458_Challenge_debuts_Maranello.aspx

몇 년 전만 해도 페라리 599 GTB(Ferrari 599 GTB)가 도로상에서 가장 빠른 차였다. 그런데 이제 더 빠른 ‘페라리 599 GTO(Ferrari 599 GTO)’가 나왔다. 이 V12 기통 베를리네타(berlinetta) 모델은 트랙전용 모델인 599XX를 기반으로 만든 도로용 버전으로, 599대만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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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라는 이름은 ‘Gran Turismo Omologata(Great Accredited Tourism)’에서 따온 것으로 GT 경기에 적합하다는 뜻이다. 레이싱카 메이커 페라리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주듯 599 GTO는 페라리 자체 테스트 서킷인 피오라노(Fiorano) 트랙에서 1분 24초의 기록을 냈다. 페라리측은 이 기록이 599 GTO의 성능 중 극히 일부만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체 중량 1,495kg에 670마력의 힘을 가져 중량 대 출력비율이 2.23kg/hp에 이른다. 그리고 시속 0km에서 100kmh에 다다르기 까지 3.35초 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력은 335kmh 이상까지 나온다.


599 GTO는 핸들링 응답성이 한계치에 가깝게 튜닝되어 있고, 전자 컨트롤 장비가 워낙 정교하여 코너 바깥으로 밀려나는 언더스티어(understeer) 현상이 사실상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599 GTO에는 여러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었다. 2세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도 그 중 하나로서 더 가벼우면서도 더 좋은 제동 성능을 낸다. 공기 저항을 줄여 효율성을 높인 휠 볼트 디자인도 공기역학을 고려한 새로운 시도 중 하나이다. 한편 미쉐린(Michelin)이 599 GTO를 위해 전용으로 개발한 수퍼스포트(Supersport) 타이어도 돋보인다.


레이싱 비디오 게임에서 현실이 되어 막 튀어 나온 것 같은 자동차 599 GTO는 운전할 때도 마치 게임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 하다. 버추얼 레이스 엔지니어(Virtual Race Engineer (VRE))를 채택한 덕분인데, VRE는 자동차 성능 정보를 시시각각 드라이버에게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599 GTO의 공격적인 스타일링은 599XX의 성격과 V12 엔진의 사운드에서 나온다.


페라리는 GTO라는 이름을 붙일 때 특히 신중할 수밖에 없다. 1960년대 GT 레이싱계를 점령했던 250 GTO(1962)와 모던 수퍼카 장르(modern supercar genre)를 새롭게 만든 1984년 288 GTO 모두 페라리의 명성을 드높인 모델들이었다.


599 GTO는 4월 14일 페라리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소규모 데뷔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이고, 공식적으로는 4월말 베이징 국제모터쇼(Beijing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세간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처: http://www.ferrari.com/English/GT_Sport%20Cars/CurrentRange/599-GTO/Pages/599GTO.aspx

이번에 발표된 페라리 458 이탈리아(Ferrari 458 Italia)는 기존의 미디-리어(mid-rear) 엔진 스포츠 차량에서 큰 도약을 이룬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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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델은 스타일과 창조적인 외양, 열정 및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결합체로서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특성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페라리는 배기량과 실린더 숫자를 나타내는 전통적인 차량 이름에 고국 이탈리아를 집어넣었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량이다. 즉, 엔진과 디자인, 공기 역학, 핸들링, 기계 장치 및 인체 공학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가져온다.


2인용 좌석의 베를리네타(berlinetta) 차종인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전통적인 모든 페라리 차량처럼 자사의 포뮬러 원(Formula 1) 경험에서 매우 많은 혜택을 입었다. 특히, 이 점은 운전자의 명령에 반응하는 속도와 정밀함에서 잘 나타난다. 엔진의 내부 마찰을 줄여 기존의 F430보다 더 적은 연료를 소비하는 반면, 전반적인 배기량과 동력 면에서는 향상을 가져왔다.


페라리의 트랙 경험은 새로 발표된 458 이탈리아에서 잘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한 기술적인 발전 뿐 아니라 감정적인 수준도 한 단계 상승시켜 운전자와 차량의 공생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458 이탈리아는 레이싱 실전의 직접적인 결과물로 얻어진 새로운 형태의 운전대와 계기판을 장착하여 혁신적인 운전환경을 제공한다.


포뮬러 원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을 갱신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선수인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가 458 이탈리아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귀중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출처 http://www.ferrari.com/English/News/Pages/090728_GT_ITALIA_Ferrari_new_V8.aspx


F1 승리 기념, 한정판 페라리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
페라리(Ferrari)는 올해 F1 컨스트럭터스 월드 챔피언십(Formula 1 Constructor's World Championship 2008)의 승리를 기념해 ‘스쿠데리아 스파이더(Scuderia Spider) 16M’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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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데리아(Scuderia)는 이탈리아어로 자동차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을 뜻한다. 하지만 페라리에서는 1929년 결성되어 총 5000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스쿠데리아 페라리’ 레이싱 팀을 지칭하기도 한다. 순수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혼이 깃들어있는 단어인 만큼 스쿠데리아 모델이 페라리 내에서 어떤 위치인지는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페라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V8 4.3L 510마력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최대 출력 510ps, 최대 토크 47.7kg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3.7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시속은 315km/h이다. 페라리는 이 스포츠카가 피오라노(Fiorano) 테스트 코스에서 사상 최고 속도의 랩 타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은 가장 열정적인 스포츠카 고객들을 위해 499대만 한정 생산한다. 기본 색상은 차체의 중간을 가로지르는 회색 줄무늬가 있는 블랙이고, 이탈리아 3색 국기를 이용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차량 후면의 그릴에는 16번째 승리를 기념하는 특별한 장식을 달았다. 또한 대시보드 상단에는 ‘생산번호’가 적힌 은색의 장식을 달았다.


오픈모델인 만큼 전복사고에 대비한 탄소섬유 롤바를 추가했다. 실내에는 카펫 등 달리는데 필요 없는 모든 부품을 제거했다. 단, 대시보드 앞에 탈부착 가능한 아이팟 터치와 연동되는 최신 오디오 시스템은 장착했다.


출처http://www.ferrariworld.com/events/ss16m/index.html?languag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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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008 디트로이트 북아메리카 인터내셔널 모터쇼 참가
세계적인 트랜드 '친환경' 코드 맞춰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시키는 엔진 개발
차체 무게는 그대로, 동일 rpm에 10hp 상승 및 4% 토크 증가
430 스쿠데리아, 599 GTB 피오라노도 함께 선보여

페라리는 2008 디트로이트 북아메리카 인터내셔널 모터쇼에 '430 스쿠데리아'와 '599 GTB 피오라노'와 함께 'F430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연료 탑재형 기술이 적용 된 시험용 차량을 최초로 선보였다.

페라리는 북미 지역이 대체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바이오 연료 탑재형 F430 스파이더의 공개 장소로 디트로이트를 선택했다.

F430 스파이더에 탑재한 바이오 연료 E85로 가동 되는 엔진의 개발은 페라리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6월 마라넬로에서 진행한 기술혁신 컨퍼런스(Technological Innovation Conference)에서 발표한 연구개발 프로그램과 연관된다고 할 수 있다. 당시 페라리는 차 전체의 에너지를 향상시켜서 연료 소비를 감소하여 2012년까지 배출량을 40%까지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바이오 연료는 85% 합성 에탄올로 구성되어 있으며, F1 경주에서 얻은 경험으로 개발되었다. 사실 포뮬라 1의 기술 규정은 휘발류와 5.75%의 바이오매스 성분이 합성된 연료를 허용하고 있으며, 2007년 F430 GT2가 휩쓴 FIA GT와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American Le Mans Series:ALMS)에서는 10%의 에탄올이 함유된 연료만 허용된다. 따라서 다음 A1GP 챔피언쉽에는 E10 바이오 연료가 요구 될 것이며, 페라리는 V8 엔진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시험용 차량을 개발함으로써 마라넬로에서 생산되는 페라리의 모든 차량은 페라리 고유의 스포티함과 고성능 캐릭터, 최상의 안락함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시장 수요가 요구하는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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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30 스파이더의 바이오 연료의 경우, 연료 소모 시스템과 엔진의 CPU가 E85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일부 개조 되었다. 특히 CPU에는 엔진이 2 종류의 연료를 모두 같은 압축비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조 되었으며, 기타 기술적인 면에서는 기존의 표준 엔진에서 변형된 점이 없다.

이러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도록 개조 되었을 때 차체 무게는 변함이 없으나, 최대 출력과 토크는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게 된다.(동일 rpm에 10hp 상승, 4% 증가 된 토크). 또한 환경친화적으로 5% 감량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60주년을 맞은 페라리는 2007년 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는 한 해를 보냈다. 페라리는 총 6,400대를 판매 하였으며, 2006년 대비 14%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신흥 시장인 아태지역과 중동지역에서는 각각 50%와 32%의 놀라운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중국 시장의 경우, 총 177대를 판매 하였다. 이밖에 운영실적도 15%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F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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