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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의 화상 통화는 물론이고, 업계에서도 화상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요즘처럼 치솟는 항공료 때문에 해외 출장에 부담을 느끼는 업계의 필요에 꼭 맞는 비디오폰이 나왔다.


월드게이트 커뮤니케이션스(WorldGate Communications)에서 사업가들을 위한 화상회의용 비디오폰 오조 프로(Ojo Pro)를 출시했다.


오조 프로는 기존 모델에 비해 해상도를 4배나 높인 CIF 해상도를 자랑하며, 다른 비디오폰과 모두 호환되고, 방화벽, 원격 설정, 관리지원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한 회사 외부와의 연결뿐 아니라 내부 부서간의 화상 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발신자들이 보낸 비디오 메시지를 받아 보고, 저장할 수 있는 비디오 메시징 기능을 기존 모델에 비해 3배나 개선했다. 부재중일 때 남겨진 비디오 메시지는 보낸 사람의 포토 ID, 전화건 날짜와 시간도 함께 표시된다. 같은 오조폰 사용자라면 최대 20분 분량의 비디오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오조 프로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사용하기 편한 단순한 유저 인터페이스, 전화번호부, 스피드 다이얼, 발신자 포토 ID 알림기능, 오디오를 혼자만 들을 수 있도록 한 헤드셋 잭, 인터넷으로 압축 디지털 오디오를 보낼 수 있는 VoIP 기능 등이다.


오조 전화번호부에는 10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전화번호와 함께 사진을 저장해두면 포토 ID로 발신자를 알려준다. 물론 자주 통화하는 친구, 가족들과는 바로 통화할 수 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눈을 마주보며 통화할 수 있도록 한 멋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직접 마주앉아 대화할 때와 같은 자연스런 위치에 배치했다. 오조 프로로 통화하면 친구가 바로 옆에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9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700달러이다.


출처 http://www.ojophone.com/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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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문에 원거리 출장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FCC가 개인용 무선 화상회의 솔루션 크리에이티브 인펄슨(Creative's inPerson)을 개발한 것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VGA 카메라에 빌트인 듀얼 마이크로폰, TI 다빈치(DaVinci) 그래픽 칩을 내장한 이 제품은 화상회의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좀 더 상세한 사양을 살펴보자. 우선 802.11b/g 와이파이(WiFi)와 이써넷(Ethernet), 광량이 아주 적은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의 76도 광각 렌즈가 눈에 띈다. H.264 비디오는 SIP(무료 인터넷 전화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원은 탈부착이 가능한 충전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물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고 프라이버시를 위한 헤드폰 잭도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더 큰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도록 TV-아웃 잭도 포함되어 있다.


배터리는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를 5시간 충전하여 50% 밝기에서 1670만 컬러의 LCD를 켜 놓고 사용할 때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디스플레이를 텔레비전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때 약 5시간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제품은 또한 인터넷 화상 대화 서비스 사이트스피드(SightSpeed)와도 완전히 호환된다. 통합사용이 가능하여 자동으로 사이트스피드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다이얼을 돌리며 전화 기록을 볼 수도 있고 주소록 관리도 가능하다.


가격과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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