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국 가전 및 IT 제품의 트렌드는 ‘미니멀리즘'과 ‘터치', ‘실속'으로 대변된다. 각 IT 업체들의 기술 발전으로 제품별 기능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올해의 IT 제품 트렌드를 살펴보면 크기는 작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옥션이 선정한 ‘올해의 IT 제품 베스트 10'을 중심으로 2008년 IT 제품 트렌드를 정리해 본다.


작은 것이 강했다

2008년에는 크기는 작고 기능이 단순하면서도 가격도 저렴한 미니멀리즘 IT 제품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옥션이 선정한 올해의 IT 제품 1위에는 불황 여파로 더욱 인기몰이를 한 저가형 MP3플레이어(18만 대)가 뽑혔다. 특히 올해는 조약돌 모양의 삼성전자 ‘옙 S2', 원더걸스가 디자인한 ‘이노맨 Wo', 아이리버 ‘엠플레이어 아이즈(Mpalyer Eyes)' 등 5만 원대 이하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기능을 최소화한 대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10∼20대 여성들에게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

넷북은 옥션에서 2만 5,000여 대가 판매되며 6위를 차지해 하반기 이후 불어온 ‘넷북' 열풍을 실감케 했다. 10인치로 크기가 작고 가벼운데다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가격도 50∼60만 원대로 저렴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은 포켓 전자사전(1만 4,000대)도 8위를 차지했다. 3인치 LCD를 채용해 명함지갑 정도의 크기에 불과한 아이리버 ‘딕플 D5'는 옥션 전자사전 카테고리에서 판매 순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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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미니멀리즘 바람은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넷북은 출시 초기보다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디자인을 강조한 아이리버 미키마우스 MP3플레이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했다. 전자사전도 융합형 제품이 기본형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높았지만 판매량에서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만져라, 반응하리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터치' 열풍은 거셌다. 특히 풀터치스크린폰의 인기는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10% 수준에 머물렀던 터치폰 판매량이 하반기 들어 20%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9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판매된 터치폰은 총 35만 대로 이는 163만 대로 추정되는 내수 시장 규모의 21%에 가까운 수치다. 최고 90만 원에 육박하는 초고가임에도 불황은 터치폰을 비껴갔다.

햅틱·시크릿·프레스토가 대표적인 풀터치스크린폰인데, 햅틱은 옥션에서만 1만 1,000대가 판매돼 9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스카이 프레스토, LG 프랭클린 플래너폰 등 경쟁자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내년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에서는 뜨거운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비게이션도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제품이 대세를 이루면서 판매량이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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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는 女心을 유혹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가전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컸다. IT 제품에 관심을 갖고 구매에 적극적인 여성 소비자를 일컫는 이른바 ‘테크파탈(Tech Fatale)'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에 따라 냉장고·에어컨과 같은 생활가전은 물론 휴대폰·노트북PC 등 디지털기기들도 여성들의 취향과 눈높이를 고려한 제품들의 출시가 눈에 띄게 늘었다.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데카르트 마케팅' 바람 또한 이러한 추세를 거들었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아르누보(Art Nouveau)풍의 꽃무늬 디자인을 적용한 MP3플레이어 ‘옙 T10'은 여심(女心)을 잡기에 충분했다. 블랙 컬러 본체에 퍼플 꽃무늬를 적용해 전원을 켜면 퍼플 컬러 화면에 나타나는 블랙 컬러 꽃무늬 GUI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LG전자도 휘센 에어컨에 예술 작가의 작품을 적용하는 데카르트 마케팅을 펼쳤다.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 에어컨을 실내 공간의 ‘아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국내 휴대폰 업체들은 잇따라 핑크빛 휴대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햅틱폰 블랙을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스윗핑크 컬러를 내놓았다. LG전자의 아이스크림폰도 하루 개통 1,0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모토로라도 핑크빛 휴대폰으로 여성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모토로라의 레이저 스퀘어드 핑크실버는 이음매 없는 간결한 라인과 절제된 색상의 조합, 그리고 레이저 스퀘어드 핑크실버의 매력으로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노트북PC 역시 여성 소비자들을 흔들었다. 삼성전자는 ‘센스 있는 컬러 페스티벌'이라는 컬러 마케팅을 펼치며 노트북 제품에 컬러 에디션을 선보여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LG전자가 선보인 미니노트북 ‘X110'은 기존의 투박하고 어두운 색상에서 벗어나 깜찍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앞뒷면의 색상이 같은 ‘올인원' 컬러를 채택, 테크파탈 계층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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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실속

‘그린 IT'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디지털가전은 ‘그린'에 주목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0년 쓸 TV, 전기료도 생각하셔야죠'라며 마케팅 대결을 벌였다. 소비전력·대기전력은 일반 가전제품에 비해 50~60% 낮추면서 화질은 더욱 선명한 TV를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소재인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LCD TV ‘파브 보르도 950'과 고해상도 ‘울트라슬림' 52인치 LCD TV 등을 선보였으며, LG전자는 절전을 위해 4,100단계로 시청 환경을 분석한 ‘풀HD 120㎐ LCD TV'를 출시했다. 이들은 두께가 1인치 정도에 불과하지만 TV튜너, 메인보드 등을 모두 내장하고 소비전력은 60%까지 낮췄다.

실속형도 인기를 끌었다. MP3플레이어, 노트북PC, 내비게이션 등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가격은 저렴한 IT 제품들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었으며, 10만 원대 복합기는 옥션에서 1만 5,000대가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휴대폰과 노트북을 중심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점차 확장되면서 블루투스 헤드세트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14만 3,000대가 팔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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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PC가 노트북으로 대체되는 상황에서 넷북의 등장은 직장인과 대학생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열광하게 했으며 작고 저렴하면서도 기능은 최적화된 제품들이 2009년에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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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석 / 전자신문 기자

출처<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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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인트 프레젠터(iPoint Presenter)는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던 사람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현실로 옮겨준다. 이 기기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스크린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다른 입력기기는 전혀 필요가 없다.



이러한 콘셉트는 인터액티브 POI/POS 시스템, 게임, 포토 뷰어 및 구글 어스 등의 지도 툴 등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멀티터치 스크린과는 달리, 아이포인트 프레젠터는 사용자의 손가락이 닿지 않아도 8개의 손가락을 인식하고 추적한다. 사용자는 스크린 상의 물체를 회전, 확대, 드래그 할 수 있으며, 한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디스플레이를 가리킴으로써 버튼을 누를 수도 있다.


출처 http://www.hhi.fraunhofer.de/en/departments/im/products-services/contact-free-interaction/ip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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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나기 전, 야후! 지도로 확인 하세요

야후! 거기, 한 눈에 보이는
지도 서비스로 개편 
 


- 종이 지도를 보듯 가독성을 높인 신개념 웹 지도

- 행정동, 지명 등의 지도 정보를 구조화, 시각화시켜 정보를
  쉽게 인지

- 도로, 지하철, 주요 시설물 등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 여행길 유용 

- 실시간 길 찾기, 세계 지도 서비스 등 지도 서비스 경쟁력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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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지도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총괄사장: 김제임스우)는 각 지역 정보를 구조적으로 시각화시켜 가독성과 정보성이 뛰어난 야후! 거기 지도 서비스(http://map.yahoo.co.kr)로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도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에게 책자형 지도를 보는 것처럼 편리하고 친숙한 지도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웹 지도 검색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데 있다 .


이를 위해 야후! 코리아는 각 지역의 기본 정보가 되는 행정동 및 주요 지명과 도로, 건물, 주요 랜드마크 등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세분화 하는 한편, 중요도에 따라 디자인을 강조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및 지하철, 환승역, 주요 시설물 로고 등의 색상 및 모양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해 종이 지도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웹에서도 빠르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전자지도들이 네비게이션용 지도를 웹에 적용해 지도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면, 야후! 지도는 각 축척별로 행정명칭, 경계, 도로 번호 등의 다양한 필수 정보를 함께 제공해 전국, 시/도 단계에서도 위치 파악이 훨씬 수월해졌다. 사용자가 찾아가고자 하는 장소가 어떤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물론 주변 지역 정보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들을 위한 유용한 길 안내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야후! 지도는 국제 표준인 WGS84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성지도, GSP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야후! 에서 사용하고 있는 좌표계는 글로벌 야후!, 구글 등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준으로 지도 체계의 변화에 따라 세계 지도와도 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위치 정확성도 뛰어나다.


야후! 거기팀 최우일 팀장은 “개편된 지도는 불편했던 기존의 네비게이션형 웹 지도에서 탈피해 온라인 환경에 맞게 디자인과 맵 구조를 강화한 첫 시도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서비스”라며, “웹 지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지도 검색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야후! 코리아는 작년 11월 전 세계 ‘위성 지도’와 일반 지도와 위성지도를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지도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국내 포털 유일하게 한국 특성에 맞는 세계 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즉, 220만 개 이상의 세계 지명을 영문은 물론, 한글로도 쉽게 세계 곳곳을 입체감 있게 검색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달에는 포털 최초로 지도 위에서 수도권 및 부산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을 제공 하는 최첨단 실시간 교통(Live) 서비스, 현재 교통 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길 찾기 서비스, 대중 교통 검색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지역 검색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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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터픽스(Asterpix)사는 모든 인터넷 비디오에 인터랙티브 핫스팟(interatcive hotspots)을 자동으로 태그하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비디오 화면에 잡히는 사물의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게재하는 기술이다. 비디오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길 때,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에 따른 정보가 화면에 나타나고, 사용자가 직접 추가할 수도 있다.


또한 애스터봇(Asterbot)은 각 비디오 스캔에 있는 비디오, 텍스트, 링크 분석을 통해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비디오를 찾아주기도 한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핫스팟을 표시할 수도 있다. 핫스팟에는 관련 태그, 텍스크, 링크가 연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비디오와 관련된 추가 정보나 비슷한 주제의 다른 비디오들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 인터랙티브 태킹이 되는 제품으로는 포토버켓(Photobucket) 등이 있지만, 에스터픽스사의 기술은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전용이며, 비디오 내에서 태깅하는 최초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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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주파수 대역인 60GHz대역서 3Gbps급 데이터 무선전송 성공

미개척 비허가 주파수대역 활용, 핵심원천 '순간 전송'기술개발
데이터를 기가 단위로 무선전송, 광대역 고속 대용량 전송성공
밀리미터파 대역서 3Gbps급 Full-HD A/V 무선전송 시스템개발
기가파이(Giga-Fi)기술로 기술선점 및 국제표준화 선도예상

차세대 무선통신분야의 새로운 주파수 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60GHz 대역에서 데이터를 기가급으로 무선 전송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8일, 60GHz대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에서 무선 전송기술을 활용,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를 3Gbps 속도로 무선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무선전송 기술인 블루투스나 광랜, UWB 기술과 비교시 전송속도나 범용성에 있어 월등히 앞서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고 미개척 비허가 주파수인 60GHz대역을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ETRI는 설명했다.

ETRI 11연구동에서 개최된 이날 시연회에서는 기존 무선랜을 이용해 전송한 화면과 풀 HD급 동영상을 압축없이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한 화면을 비교해 보여주었다. 기존 방식은 압축에 의해 화질의 열화(뭉개짐)와 전송 지연 등의 현상이 나타났으나 ETRI가 개발한 기가파이(Giga-Fi) 무선 기술은 무압축으로 전송하여 지연없이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었다.

'60GHz대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은 57∼64GHz(7GHz폭)의 주파수 대역으로, 무선국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비허가 대역으로 분배되는 새로운 주파수 영역이다. 따라서 이 대역은 주파수 이용 용도를 정하지 않고, 정해진 기술 기준만 맞으면 누구나, 어느 용도로든지 사용이 가능한 '용도 미지정대역(FACS)'으로 허용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밀리미터파 대역은 초광대역을 사용, 고효율의 데이터 전송률 외에도 직진성이 강해 주변 간섭에 매우 강하고, 보안성이 뛰어나며, 주파수 재사용이 용이하다는 등 기술응용이 쉬운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파장이 짧아 각종 소자의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고속 무선LAN을 위한 최적의 주파수 대역으로 최근 홈 네트워크 및 실내 무선 LAN의 고화질 멀티미디어 전송 및 응용 서비스 지원에 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TRI는 본 기술이 무선LAN이나 UWB 기술과는 주파수 이용대역이 달라 주파수간 충돌우려가 없으며, 별도의 안테나 시스템 장착시 옥외에서 1Km 이내의 빌딩간 사내통신이나 광케이블 구축이 어려운 도서, 항만, 운하, 산간지역 무선통신 및 대학 캠퍼스내 통신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고정밀과 대용량 전송을 필요로 하거나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조선 및 항공 부문이나 자동차간 통신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의 융합기술로의 응용도 기대된다고 ETRI는 설명했다.

한편, ETRI는 본 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로 60GHz 대역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국내시장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013년까지 총 2조 440억원의 생산유발과 7,972억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또한 ETRI는 이번 시제품 개발을 통해 국제전기전자학회(IEEE)의 활발한 표준화 활동과 Ecma International/ISO 국제표준단체의 국내유치 등 관련 국제 표준화 규격 개발과 연계,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

ETRI는 이 기술과 관련 지난해 12건의 원천 특허를 출원하였고, 19건의 국제 기고서를 IEEE 등에 제출, 14건이 표준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풀 HD급 콘텐츠의 전송은 주로 유선 인터페이스 방식인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를 사용하고 있으며, 풀 HD급 콘텐츠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경우에는 UWB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m 이내의 근거리에서 최대 480Mbps에 지나지 않아 압축 전송에 기인한 문제로 고화질 구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ETRI가 개발한 기술은 60GHz대 밀리미터 주파수대역에서 기존 기술에 비해 최소 6배가 넘는 3Gbps의 전송 속도를 달성하여 풀 HD급 고화질 화면 전송시 어떠한 압축 기술의 도움 없이도 고화질 고선명의 화면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풀 HD 급 고화질 전송 기술을 휴대용 멀티미디어 장치의 일반 데이터 전송에 적용하면 현재 보급되고 있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시 650MB 용량의 CD 1장을 내려 받는데 1시간 30여분이 소요되는데 비해 ETRI기술은 1∼2초만에 내려 받을 수 있어 "스쳐 지나가는 순간" 데이터 전송이 완료되는 "순간 전송 시대"의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TRI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이우용 책임연구원은 "밀리미터파 대역은 전 세계적으로 주파수 자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할당된 무한한 잠재 시장을 가진 자원으로 멀티 기가비트 무선 전송기술 개발은 WLAN 또는 UWB에 비해 최소 6배에서 최고 12배까지의 성능을 갖게됨에따라 개인 휴대 통신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술은 정보통신부『멀티기가비트 무선인터페이스 기술 개발』과제의 일환으로 코모텍, 레이시스, 테크윈 등과 공동으로 지난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거둔 성과이며, 내년 초까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CMOS공정을 이용, SoC(칩셋)를 개발, 내년 하반기쯤 실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미개척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세계적 멀티기가비트 무선 전송 시스템 기술 개발의 성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며 기술간 융합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는 기술이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 기술 현황은 밀리미터파 대역에 대한 새로운 주파수 자원을 개척하여 HDTV, 케이블, 위성방송 셋톱박스, 게임콘솔, DVD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및 이동식 멀티미디어 장비를 무선으로 연결시키는 전송기술 개발을 위하여 인텔, 필립스, 모토롤라, IBM, 소니(Sony) 등 대기업들이 국제 표준화 공동협력 및 기술개발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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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26일-- 지금 세계 온라인업게의 화두는 구글과 세컨드라이프다. 두군데 모두 성공적인 비스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또 그 성과도 명성에 걸맞게 축적하는 모습이다.

그중에 세컨드라이프는 대기업들을 위시하여 급속도로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세컨드 라이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IT기업 ‘린드 랩스’가 개발한 가상세계 서비스다. 사용자가 아바타로 3차원 환경을 돌아다니며 채팅이나 각종 게임을 하거나 옷, 무기, 집 등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세컨드 라이프는 2003년 공개 서비스를 한 이후 회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5년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현재는800만명에 이른다. 동시 접속자수도 평균 3만명을 넘어 매월 성장률이 10~12%에 달하고 있다.

가상세계가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서 아디다스, 델 컴퓨터, 도요다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투어 세컨드 라이프에 진출했다. 물론 요즘은 한국의 대기업들도 속속 세컨드라이프에 진입하였다는 소식도 간간히 들린다. 이렇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세계에서의 비즈니스는 과연 어느정도의 비전이 있을까?

다국적 E-비즈니스기업인 핸섬피쉬코리아(HandsomeFISH)의 조현일 부사장은 "가상세계도 현실세계와 마찬가지의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그것은 바로 마케팅의 어려움이다"라며 물건을 팔기위해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그 방법과 수단이 아직은 너무나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것이다. 현재 세컨드라이프의 가장 큰 약점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이 드물다 라는것이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세계에 대해 학습하는 과정이고,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짙으므로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지내는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많이 이용하는 광고도구로 검색어 등록인데 매주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얻어지는 효과가 저효율이라는것이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않아 현재로 봐선 비즈니스하기엔 기회비용이 높으나, 반대로 사업기회도 많다"고 하며, 단지 "처음부터 비용을 크게 지불하지말고 시장조사기간을 길게 가져 적절한때에 과감한 마케팅을 하길 권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곧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앞서 언급한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가상세계가 더욱 그 영역을 넓힐 것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은 항상 신중함을 필요로 함을 잊지말자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21일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5,599개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6,036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 해 동안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07년 보안 위협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공격의 국지성 심화를 비롯해 ▶'사이버 블랙 마켓' 통한 대가성 범죄 급증 ▶웹사이트 해킹 심화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급증 ▶좀비 PC 만드는 봇넷(BotNet) 기승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스파이웨어 전파 방법의 지능화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ARP 스푸핑 해킹 기법과 악성코드의 결합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다양화 등을 들었다.

공격의 국지성 심화

악성코드의 국지성이 심화했다. 그 이유는 악성코드 제작자들이 금전을 얻고자 개인 정보 빼내는 데 목표를 두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특정 다수가 아닌 한 국가, 한 회사,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겨냥해 웹사이트를 해킹한 후 악성코드를 심는 일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특정 온라인 게임의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는 트로이목마의 경우 올해 1800개가 발견돼 전년 동기 대비 95.9% 증가할 만큼 기승을 부렸다.

'사이버 블랙 마켓' 통한 대가성 범죄 급증

사이버 상에서 거래되는 가상의 재화를 현금으로 교환하는 일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으로 재화를 거래하는 소위 '사이버 블랙 마켓'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발생하는 대부분의 보안 위협은 '블랙 마켓'을 통해 현금을 얻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신상 정보 및 신용카드 정보, 온라인 게임 계정 등이 거래되고 있으며, 악성코드가 판매되는가 하면 봇넷이나 피싱,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등을 대가를 받고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블랙 마켓'이 가장 크게 활성화한 곳은 러시아와 중국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블랙 마켓의 영향력이 크게 미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두 나라 사이에서는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에서 발생하는 아이템이 현금으로 거래되고 있어 게임 사용자의 정보가 매우 큰 가치를 갖는다. 따라서 이를 노리는 피해 규모도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추정된다.

웹사이트 해킹 심화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를 유포하거나 해당 웹페이지로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일이 많이 발생했다. 2007년 한 해 동안 2006개의 웹사이트가 악성코드/스파이웨어 유포지나 경유지로 이용됐다(표 4). 특히 인터넷 뉴스, 포털 사이트 등 방문자 수가 많은 웹사이트가 주된 해킹 대상이었다. 이는 다수의 취약한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급증

스파이웨어의 발견 및 피해 신고가 늘고 있을 뿐 아니라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또한 증가해 큰 피해를 주었다.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는 허위 메시지를 보여주고 치료를 유도하는 허위 안티스파이웨어는 2006년에는 67개가 발견됐으나 2007년 11월 말 현재 186개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좀비 PC 만드는 봇넷(BotNet) 기승

2007년 악성 IRC봇의 수는 2006년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화상채팅 사이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대한 DDoS 공격처럼 봇넷을 이용한 공격은 점차 대담해지고 있다. IRC 채널뿐 아니라 P2P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컴퓨터의 사양이 좋아짐에 따라 몇십 대에서 몇백 대의 좀비 PC만으로 DDoS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해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2007년은 이동저장장치(USB 플래시 메모리,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통해 전파되는 오토런(Autorun) 웜이 기승을 부렸다. USB 플래시 메모리 사용이 대중화함에 따라 악성코드 제작자들도 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USB 플래시 메모리는 악성코드 전파 경로로만 이용되고 있지만 USB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등의 정보 자체를 노린 악성코드도 등장할 수 있다.

스파이웨어 전파 방법의 지능화

스파이웨어가 사용자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손쉽게 설치되기 위해 각종 지능적인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될 때 사용자 몰래 함께 설치되거나 동영상 플레이어 같은 특정 프로그램이 설치된 후 그 프로그램의 일부인 양 다운로드되기도 한다. 스파이웨어가 설치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거나 분석을 어렵게 하는 루트킷(root kit; 해커가 컴퓨터에 침입한 사실을 숨긴 채 관리자용 접근 권한을 획득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을 상용하기도 한다. 10월에 등장한 랜섬웨어는 동영상 플레이어 설치 후 화면을 크게 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처럼 설치됐다. 사용자의 동영상 파일을 임의로 다른 폴더에 옮긴 후 실행하려고 하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인증 절차를 거치게 하고, 7일 동안 해지하지 않으면 매달 자동 결제가 되도록 해 많은 피해를 낳았다.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보안 제품의 성능 및 진단 기법이 향상됨에 따라 최근의 악성코드들은 보안 제품을 역분석해 진단을 회피하거나 무력화를 시도한다. 최신 기법에는 첫째, 종전에는 보안 제품의 프로세스를 종료하거나 파일을 삭제했으나, 최근에는 보안 제품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기능은 중지시켜 사용자가 인지하기 어렵게 하는 기법이 있다. 둘째, 윈도 파일 보호 기능을 기존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우회해 시스템 파일을 악성코드로 변경하는 기법이다. 셋째, 정상 행위와 악성 행위를 교묘히 섞어 보안 제품이 악의적인 행동을 탐지하지 못하게 하거나 잘못 탐지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ARP 스푸핑 해킹 기법과 악성코드의 결합

ARP 스푸핑(Address Resolution Protocol Spoofing)은 동일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공격 대상 PC의 IP 주소를 공격자 자신의 랜카드 주소와 연결해 다른 PC에 전달돼야 하는 정보를 가로채는 공격을 말한다. 어떤 PC에 ARP 스푸핑 기능을 가진 악성코드가 설치되면 약간의 조작으로 동일 구역 내의 다른 PC에 쉽게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 이 기법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올해 상반기에 많은 피해가 있었다. 한편, ARP 스푸핑을 통해 VoIP 도청 등 데이터 변조를 쉽게 할 수 있어 기업 내부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다양화

2007년에 나온 MS 보안 패치 중 애플리케이션(오피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일반 애플리케이션)에 관련된 것이 총 66%를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가 포함된 파일을 대량 메일로 전송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통해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사건이 빈발했다. MS사의 애플리케이션 취약점뿐 아니라, 애플 맥 OS X, 액티브X,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이미지 뷰어, 메신저 등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협하는 요소도 늘었다.

조시행 시큐리티대응연구소장은 "최근의 보안 위협은 ▶공격 대상이 전세계 불특정 다수에서 한 회사, 한 커뮤니티 등으로 ▶개인 범죄에서 조직 범죄로 ▶자료의 변조/파괴에서 정보 유출로 ▶인터넷 대란처럼 소란을 피워 악명을 떨치는 것에서 돈을 빼내기 위해 들키지 않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안 업계의 방어 방법은 현지에 거점을 둔 긴급 대응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모르는 보안 위협이 존재할 수 있음을 인식해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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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상회의 서비스 팰비(Palbee.com)가 사용자의 홈페이지에 “나만의 즉석 화상회의(Video Conference)”를 설치 할 수 있도록 하는 매쉬업(Mashup) API의 클로우즈드 베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만의 즉석 화상회의”는 제공된 매쉬업 API 코드를 회원의 개인 웹 페이지 (블로그, 미니홈피, 위키 등)에 간단히 삽입(Embed)하여 설치 할 수 있다. 클로우즈드 베타 기간에는 간단한 매쉬업 API사용자 등록을 하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설치된 화상회의는 모든 웹 페이지 접속자가 로그인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팰비(Palbee.com)에 굳이 접속하지 않더라도 개인 웹 페이지에서 방문객과 자유로운 화상회의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동일 사용자가 블로그, 미니홈피 그리고 개인 및 회사 웹 페이지 등에 모두 즉석 화상회의를 설치 하였더라도 같은 사용자 ID일 경우 한 사이트에서 다른 모든 사이트의 방문객과 실시간 화상회의 진행이 가능하므로 보다 다이내믹한 실시간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영문 홍보를 통해 해외 사용자 위주로 프리 베타(Pre-Beta) 등록 실시 했으며, 이미 삼백 개 이상의 기관 및 개인이 등록을 마쳤다. 디즈니,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와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이 내부 화상회의용으로 활용하기를 원했으며, 미 상원의원의 정책 홍보 및 대 지지자 화상회의 목적으로, 또 그밖에 수많은 무역, 교육 및 마케팅 관련 기관 및 개인이 참여했다. 인도 법원으로 오지의 민원인을 위해 판사, 변호사 그리고 민원인이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화상 법률자문 서비스 구축하고자 하는 흥미로운 활용도 있었다.

팰비(Palbee.co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제니텀 엔터테인먼트 컴퓨팅의 매튜 위건(Matthew Weigand) 마케팅 매니저는 “화상회의는 지금까지 매우 고가의 서비스로만 여겨졌지만 팰비 매쉬업 API를 통해 누구든지 쉽게 자신의 홈페이지에 무료 화상회의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며 “궁극적으로 팰비를 통해 보다 원활한 인터넷 지식공유가 촉진 될 수 있으면”하는 바램을 피력했다.

팰비(Palbee.com) 소개
팰비 (http://www.palbee.com)은 플래시(Flash)기반의 무료 화상회의 서비스로 한 시간 동안 5명이 참석 할 수 있는 화상회의를 지원한다. 지난 7월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유료 서비스와 다르게 다운로드와 설치가 필요 없어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9월말부터는 무료 저장 및 공유 기능이 제공되어 진행된 회의 및 프레젠테이션을 저장하고 블로그 등의 외부 웹 페이지를 통해 공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화상회의라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의 일차적인 기능 제공과 함께 저장된 지식을 공유하는 ‘전세계 지식 마켓플레이스’를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다.

사진설명 : 팰비(Palbee.com) 매쉬업을 통한 '나만의 즉석 화상회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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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종이로 만들어진 문서를 흔히 볼 수 있다. 온라인 서비스 퀴핏(Qupit)은 카메라폰을 휴대용 스캐너, 팩스 기기로 전환시켜 종이 문서를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 바로 저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허를 획득한 잉크-적출(ink-extraction) 기술이 손으로 직접 쓰거나 프린트된 종이 문서를 자동으로 디지털 카피로 바꿔주며, 이 디지털 문서는 따로 저장되거나 온라인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다. 퀴핏은 카피본을 사용자의 카메라폰으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서류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과 종이 낭비를 막아준다.


사용자는 카메라폰으로 문서를 사진으로 찍은 다음 퀴핏의 두 군데 주소 가운데 하나로 이미지를 전송한다. (하나는 컬러, 다른 하나는 흑백) 이 이미지는 읽기 쉬운 디지털 카피 “퀴핏”으로 전환된다. 문서를 사진으로 찍은 카피는 어둡고 명암대비가 뚜렷하지 않지만 스캔한 “퀴핏”은 원래 문서만큼 선명하고 뚜렷하다. 


퀴핏은 문서의 글씨를 뚜렷하게 향상시키면서 사진의 질을 유지했기 때문에 읽고 프린트하고 팩스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퀴핏 문서는 URL 링크를 통해 오리지널 온라인 문서로 연결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서류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퀴핏은 화이트보드 이미지, 흑백 및 컬러 이미지도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사용자가 카메라폰, 이메일, 퀴핏 계정에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형태로 퀴핏으로 이미지를 전송하면, 디지털 카피 PDF 포맷으로 전환된다. 사용자는 이를 바로 저장하거나 휴대폰을 이용해 MMS, 휴대폰 이메일 형태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팩스를 전송할 수 있고, 또한 PC를 사용해 이메일, 퀴핏 계정으로 보낼 수도 있다.


퀴핏은 이미지로 저장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부속서류들을 첨부해준다. 이 부속서류들은 PDF 서류 안으로 들어가며 일반적으로는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조회하거나 퀴핏 웹사이트에  가면 찾아볼 수 있다. 


출처 Gizmag

가트너(Gartn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비용절감을 위해 IT 아웃소싱 대상국을 찾는 기업들은 여전히 인도를 1순위로 꼽고 있다. 그러나 중국, 러시아, 브라질이 인도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유럽기업들의 내년도 아웃소싱 지출은 60%, 미국기업들은 40%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IT 수익의 대부분을 서구 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인도와 같은 아웃소싱 대상 국가들의 수익증가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인도가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점차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다른 국가들이 인도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말했다.


타타 컨설턴시(Tata Consultancy), 인포시스(Infosys), 와이프로(Wipro)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도하는 인도는 유능한 엔지니어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서구에 비해 1/5에 불과한 인건비로 전 세계의 백오피스(back-office; 후선업무지원)로 성장해 왔다.


가트너는 영어구사능력, 정부지원, 노동력, 인프라, 교육제도, 비용, 정치, 경제적 여건 등 10 가지 기준에 따라 IT 서비스 아웃소싱 대상 국가들을 평가했다.


문화적 친화성, 세계화 정도, 성숙한 사법제도, 지적재산권보호, 저작권침해 등도 고려 대상이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각 국가의 순위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라 아웃소싱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어느 나라가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다.”고 이안 매리어트(Ian Marriott) 가트너 부소장이 말했다.


30개 국가가 IT 아웃소싱 적합 국가로 평가됐다.


중국은 규모로 봤을 때 인도의 최대 경쟁국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영어구사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가트너는 말했다.


중국, 인도, 싱가포르는 정부지원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과 홍보를 하고 있다.


정치, 경제적인 여건도 아웃소싱에 중요한 선택기준이다.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은 정치, 경제적인 불안정으로 이 분야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출처 News.com

에스넷시스템, 임직원 대상 '아듀 2007 우리는'을 주제로 설문 실시
IT를 이끈 올 화두는 UCC, 인터넷 전화, IPTV, 3G 순

IT인들이 생각하는 올 한해 IT 업계 화두는 UCC(User Created Contents)와 인터넷 전화이며, 직장생활에 있어서 동료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선두 종합 정보통신 업체 에스넷시스템(www.snetsystems.co.kr)이 연말을 맞이하여 '아듀 2007 우리는'을 주제로 임직원 183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IT산업에 종사하는 에스넷시스템 직원들이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이번 설문은 자기계발, 직장생활, IT 이슈, IT 기기로 구분해서 진행했다.

자기계발에 있어서 올해 가능 만족했던 부분은 인맥관리(29%)와 어학공부(12%), 재테크(7%), 얼짱·몸짱(7%) 순으로 꼽았으며, 아쉬웠던 부분은 어학공부(40%), 재테크(32%), 얼꽝·몸꽝(13%) 순으로 IT인들도 영어나 중국어 등 어학공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생활에서 대한 질문 중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1위가 업무에 대한 열정(44%), 2위가 동료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14%), 높은 업무 성과(9%)는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동료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27%), 높은 업무 성과(21%)순으로 나타나 직장생활에서 동료,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을 이끈 IT 화두로는 1위 UCC(42%), 2위 인터넷전화(19%), 3위 IPTV(14%), 4위 3G(14%) 순으로 응답해 지난해부터 붐을 일으켰던 UCC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가장 구입하고 싶었던 IT 기기로는 PMP(31%), 최신 휴대폰(29%), 닌텐도나 PSP와 같은 게임기(20%)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입 후 후회했던 기기는 최신 휴대폰(16%), MP3 플레이어(5%) 순으로, 최신 휴대폰은 가장 구입하고 싶었던 IT 기기이면서 구입하고서도 가장 후회했던 기기라고 응답했다.

에스넷시스템 김정희 홍보 과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혹은 직장생활 등을 되돌아 보고 내년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로서 이와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2007년11월28일-- 전세계 출시와 더불어, 구글코리아는 개인 혹은 기업체 사이트 등 누구나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구글 맞춤검색
http://www.google.co.kr/sitesearch) 을 출시했다.

블로그 등을 포함한 단일 혹은 여러 개의 웹사이트에 장착 가능한 구글 맞춤검색은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사이트의 개별 요구사항에 맞는 검색엔진을 손쉽게 만들어 설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사이트 내에서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문자 편의성을 제고한
서비스이다.

특히 구글 맞춤검색은3단계의 아주 간단한 등록 절차만으로10분 이내에 운영자가 설정한 대로
구글 검색엔진을 가동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이트 방문자는 구글의 강력한 검색엔진을 통한
 연관성 높은 검색결과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데이브 기로워드(Dave Girouard)는
“전세계 수 백 만 기업들이 홈페이지를 갖고 있지만 이들 홈페이지 내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들은 실상 많지 않다”라고 말하며,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고객이 기업 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광고와 검색엔진 최적화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있으면서도 사이트 내
검색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정작 사이트를 찾아온 고객들이 사이트 내에 원하는 정보를 스스로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구글은 검색 기술을 보다 간편하게 그리고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구글맞춤
검색 서비스도 이런 우리의 노력을 구체화 시킨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이제 기업들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단계에서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구글맞춤 검색을 설치하려는 기업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3단계 절차를 거치면 된다.

1. 검색엔진을 가동시킬 사이트(단일 혹은 복수)를 정한다.
2. 검색상자를 추가한 다음, 로고를 추가하고 전체 사이트의 디자인과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디자인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한다.
3. 사이트 콘텐츠 또는 키워드를 지정한다. 이는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를 조정하는데
 사용된다.

영국 의회는 구글의 맞춤 검색 비즈니스버전을 의회 웹사이트 www.parliament.uk에 사용하여 사이트
 방문자들이 9백만 건에 이르는 문서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있다. 효율적인 검색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구글은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빠르고 강력한 사이트 검색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구글은 의회의 전자 출판 계약업체(The Stationery Office Ltd.)와 협력하여
10월에 회기가 돌아오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검색 솔루션을 구현하였다.

사용자는 구글 맞춤검색을 통해 개인 및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로그에 통합하여
검색기능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구글맞춤 검색 API를 사용하여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맞춤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구글 맞춤검색은 표준형(무료)와 비즈니스버전(월 92,000원부터)의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두 버전 모두 아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 맞춤 검색 결과 제공 및 Google.com의 자랑인 검색어에 가장 적절한 페이지를 찾아 빠르게
검색 결과 표시
- 구글의 사이트 검색 서비스 제공. 업체가 별도로 검색 솔루션을 설치 및
유지관리할 필요가 없음
- 구글 인프라의 파워와 신뢰성 제공
- 검색 결과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설정 및 관리할 수 있음
- 방문자 성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고 기능

구글 맞춤검색 비즈니스버전에서는 아래와 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 XML API를 통한 검색 결과의 완벽한 사용자 정의
- 구글 엔터프라이즈 부서를 통해 제공되는 이메일 및 전화 지원 옵션
- 광고를 포함시킬지 여부를 선택 가능

구글 맞춤검색 비즈니스버전의 최대 5,000 페이지 검색에 연간 미화
100 달러(한화 약 92,000원)이며, 연간 미화 2,250 달러(한화 약 2,070,000원)로
최대 300,000 페이지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보다 많은 양의 페이지의 경우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영업 부서를 통해 지원된다.

구글이 호스팅하는 사이트 검색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http://www.google.co.kr/sitesearch를 방문하면 된다.


 뉴스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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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대 미디어 재벌 컴캐스트(Comcast)사가 올해 초 선보였던 초고속 채널 본딩(channel bonding) 모뎀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컴캐스트사의 CEO가 하향 160Mbps에서 상향120Mbps 속도를 구현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2008년 중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포춘(Fortune)지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 로버트 컴캐스트 사의 CEO는 2008년 중으로 닥시스 3.0(COCSIS 3.0)기술에 기반 한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며,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게임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케이블 디지털 뉴스(Cable Digital News)는 컴캐스트사가 2009년 이전에 기존의 서비스 망의 20%정도를 우버 퀵(Uber-Quick)서비스로 커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초고속 서비스가 실행될 지역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지만, 버라이즌(Verizon)사의 FiOS 서비스를 판매하는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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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메시지를 문자 메시지로 전환해주는 스핀복스의 시스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 거대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오래된 커뮤니케이션 형태인 말을 이용해서 웹을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놓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치열하다. 그러나 스핀복스(SpinVox)사는 이러한 콘셉트를 지난 4년 전부터 실천에 옮겨왔다. 음성메시지를 문자 메시지로 바꿔주는 기술은 최근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누구나 스핀복스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문자를 통해서 전화, 이메일, TV 심지어 트위터(Twitter) 혹은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블로그에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여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에게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스핀복스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시범사용을 해볼 수 있다.


이 멋진 시스템은 D2로 알려진 시스템으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한다. D2는 스페인어, 독어, 프랑스어, 일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매일매일 시사 단어들을 습득한다. 물론 비속어도 배운다.


출처 Trend Hunter

무선인터넷폰으로 무료통화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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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프 인터넷폰[무선인터넷폰으로 무료통화를 즐기는 방법]

[소프트웨어/IT] - 스카이프 이동전화 영국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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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Sony Ericsson)이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 손가락 끝을 사용한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방식, 즉 컴퓨터 마우스로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복사되거나 이동이 되는 것과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사용방법은 손가락 끝으로 한쪽 모바일 기기에 있는 파일을 선택하고 이와 호환이 되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모바일 기기에 보내면 된다. 휴대용 게임기, 오디오 및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각종 모바일 기기가 이러한 파일 전송 방식으로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휴대폰 사용이 아주 간편해질 전망이다.


이미 블루투스(Bluetooth) 기술이 시중에 나와 한 개의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쉽게 파일을 보낼 수 있기는 하나 소니 에릭슨의 이러한 시도는 상당히 새로운 것이다. 어떻게 모바일 기기 사이에 드래그-앤-드롭 방식이 사용가능한지는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Ubergi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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