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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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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첨단 구조로봇 지진이나 화재 현장에서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범위는 항상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사람의 힘을 대신해 활약이 기대되는 것이 바로 구조로봇이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구조로봇이 개발된 바 있으나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된 적은 극히 드물다. 도쿄 소방서는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할 뿐만 아니라 소방관을 대신해 직접 화재를 진압하기도 하는 첨단 구조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이 로봇은 장애물을 쉽게 넘어 통과할 수 있도록 서행 시스템을 사용해 움직인다. 장착된 카메라와 여러 센서들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가연성 가스의 양을 측정해준다. 장착되어져 있는 두 개의 팔로는 장애물 제거는 물론, 물이나 화재 진압용 약품을 뿌릴 수도 있다. 또한 재빠르게 인명을 구조하여 안전하게 운송한다 출처 New Launches
SOS 응급 통신용 제품 수중 문자 메시지 기능을 탑재한 UDI 출시 언더워터 디지털 인터페이스(UDI: Underwater Digital Interface)’는 세계 최초 수중 문자 메세지 기능 디지털 제품으로, SOS 응급 통신용 제품이다. UDI는 수중 다이버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제품이며, 최고 56명의 다이버들이 동시에 그들이 탑승했던 선박과 통신할 수 있고, 다이버들 간의 간격이 1,000 야드 떨어진 곳에서도 통신 가능하다. 대형 다이빙 기기가 사용되고, 예상치 못한 잠수 상황을 대비해야하기 때문에, 이 제품 제어기는 일반 스마트폰보다 기본에 충실하다. 쿼티(QWERTY) 키보드는 사용되지 않았다. 또한, 이 기기들은 동일 제품끼리만 통신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2개 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UDI의 개당 가격은 1,500달러이다. 출처 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