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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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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간편하게 작게 접을 수 있는 신디사이저 개발! 순회 공연하는 건반 연주자, 피아노 전공자, 최신 악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차이나베이전(Chinavasion)사는 이동이나 보관에 용이하게 작게 접을 수 있는 신시사이저를 개발했다. 61개의 표준 레이아웃 피아노 건반, 128종의 다양한 신시사이저 톤, 100여 가지의 연주 가능한 리듬, 3.5mm 헤드폰 잭은 물론 MIDI 및 스피커 아웃 단자 등을 갖추고 있는 이 휴대용 피아노 신시사이저는 최고급 디지털 피아노 구입 시 필요한 비용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출처 China Vasion
반짝이는 부분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기만 하면 연주를 할 수 있는 프렛라이트 빈티지 일렉트릭 기타! 옵텍 뮤직 시스템 社가 출시한 ‘프렛라이트(Fretlight) FG-431 빈티지 일렉트릭 기타(549.95달러)’는 기타를 처음 시작한 이들에게 안성맞춤이 제품이다. 이 기타는 기타 목 부분에 달린 132개의 소형 LED들이 음악에 맞춰 반짝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이 반짝이는 부분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기만 하면 연주를 할 수 있다. 오디오-아웃 플러그 측면에 위치한 소켓은 ‘프렛라이트’라는 단어에 불이 들어오게 한다. 기타를 USB 케이블과 연결하면 기타 목 부분에 장착된 LED들이 반짝이며, 줄, 음계, 화음, 악절 사이에서 손가락 움직임을 용이하게 한다. 이 제품에는 6개의 줄, 21개 프렛, 3가지 방식의 픽업 셀렉터 그리고 기타를 다른 앰프 또는 음향 장치(effects processor)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