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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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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슬라이드 사진을 새 사진으로 , 슬라이즈 투 PC(Slides 2 PC)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사진 필름을 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예전에 필름으로 열심히 찍었던 사진들을 컴퓨터로 손쉽게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슬라이즈 투 PC(Slides 2 PC)'는 35mm 필름이 컴퓨터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놀라울 만큼 빠르고, 버튼 하나로 스캔이 가능한 슬라이즈 투 PC는 단 하나의 케이블로 가족과 친구들을 담은 소중한 기억들을 되살려준다. 다락이나 서랍에 한가득 슬라이드를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보다도 슬라이즈 투 PC를 반길 것이다. 또한 프로젝터가 없거나 프로젝터에 갈아 끼워야 하는 전구를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필름 투 PC (Film 2 PC)’가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슬라이즈 투 PC는 고화질을 ..
필름을 디지털 이미지로 바꿔주는 디지털 필름 스캐너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서랍 한쪽으로 치워졌던 오래된 필름들이 이제 ‘디지털 필름 스캐너(Digital Film Scanner)’에 힘입어 디지털 이미지로 다시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슬라이드와 사진 필름을 넣고 ‘복사’ 버튼을 누르면 5메가픽셀 SMOS 센서로 이미지를 스캔해 Tiff나 Jpeg 파일로 변환한 뒤 PC에 저장해준다. 이 스캐너에는 편집, 자르기, 사이즈 조정 등의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제 오래된 사진을 깔끔하게 디지털로 저장해보자. 디지털 필름 스캐너의 가격은 162달러이다. 출처 New Launches
기존의 필름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바꿔주는 컨버터 기존의 필름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바꿔주는 컨버터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스캐너보다 빠르고 손쉬운 이 기기는 디지털 카메라에도 사용되는 5MP CMOS 센서를 사용, 전체 이미지를 빠르게 캡처한다. 컬러 채널 당 10비트, 1,800 dpi의 해상도, 자동 노출 콘트롤 및 컬러 밸런스 기능을 사용, 깨끗하고 정확한 디지털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진을 트레이에 올려놓고 컨버터 안에 밀어 넣은 후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이미지를 즉각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USB 케이블을 사용, 윈도우즈 XP로 구동되는 PC와 연결하면 쉽게 사진을 편집하고 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149.95 달러에 판매되는 이 기기는 매우 편리하여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Coolest Gadg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