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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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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T향 스마트폰 ‘멀티 터치폰’ 출시_4 삼성전자, LGT향 스마트폰 ‘멀티 터치폰’ 출시_4 삼성전자는 슬림한 바 타입 디자인에 진동터치 기능을 장착한 '멀티 터치폰(SPH-M4650)'을 출시한다. '멀티 터치폰'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크고 투박한 크기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슬림한 디자인과 손 끝에 전해지는 진동으로 입력 인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동터치 기능이다. 양복 주머니나 작은 핸드백에 넣을 때도 부담이 없는 14mm의 얇은 두께에 기분 좋게 전해지는 진동터치 기능을 탑재해, 감성적이고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멀티 터치폰'의 또 다른 특징은 게임,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처리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다. Marvell社의 624MHz 고성능 PXA300 CPU를..
소비자의 코를 사로잡는 향기로운 휴대폰 나와 모든 소비자들은 눈에 꼭드는 핸드폰을 원한다. 그렇다면 코를 사로잡는 핸드폰은 어떨까? 소니(Sony)는 소비자의 오감 중에 후각이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향기폰” 도코모(DoCoMo) SO703i를 출시했다. SO 703i에 소비자의 코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로마 시트가 붙어있다. 도코모 SO703i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향기이며, 특히 11가지 중에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중에는 생각만 해도 군침흐르는 애플 파이향도 있다. 향기는 휴대폰 중심부의 접히는 부분 가까이 탈착이 가능한 스트립에서 발산된다. 향기가 나는 기간은 3개월을 보장한다고 되어 있지만 이보다 훨씬 오랫동안 본래의 향기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냄새가 다 없어지면 새로운 스트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