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노트북
헬로 키티 마니아를 위한 엡손의 엔데버 노트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 13:08
반응형




엡손(Epson) 사는 새로운 헬로키티 노트북, ‘엔데버(Endeavor) NJ2100’을 선보였다. 펄 화이트 색상의 노트북은 젊은 층을 고려해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비되어 있다. 비행기를 타고 있는 헬로키티 디자인과 꽃에 둘러싸인 헬로 키티 디자인이 그것이다.
이 노트북은 1.86GHz의 인텔 셀러론 540으로 구동되며, 1GB RAM, 80GB 하드 드라이브, DVD 드라이브, Firewire 연결(IEEE1394), 3 in 1 메모리 카드 슬롯, 15.4인치의 WXGA 스크린(1280 x 800)을 장착했다.
한정판 월 페이퍼, 스크린 세이버, 사운드가 제공되며 배터리의 구동시간은 60분이다. 헬로키티 노트북의 규격은 365×264×41mm, 무게는 2.6kg이다.
산리오사는 열성적인 팬들을 위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오는 5월 25일 147,000엔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New Launche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