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비디오
풍선껌 포장지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스파이캠코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1. 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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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CAM)-007은 최신 미니 스파이카메라로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갖춘 제품이다.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USB로 충전하며 마이크로 SD카드에는 약 2시간 정도 녹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초당 15장의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비디오와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다.
배터리 전원과 별도로 1GB 카드는 약 19시간의 분량을 담을 수 있으며 MPEG-4 미디어는 3G 휴대폰을 통해 재생가능하다. 알다시피, 사이즈와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다. 캠-007은 편리한 소형 카메라로 무게도 18그램으로 매우 가볍다. 무엇보다 매우 작기 때문에 풍선껌 포장 속으로도 쏙 들어간다.
출처 CScou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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