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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컴퓨터,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 , 8.9" 미니노트북 탱고 토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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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Tango Toy N270 
 8.9" 미니노트북 Tango Toy N270  (ATOM, 1GB램, 160GB하드, 웹캠, XP)




성주컴퓨터(www.sungjucomputer.com)가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 미니노트북 ‘탱고 토이(Tango Toy)’를 9월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탱고 토이는 최근 넷북 돌풍을 일으킨 원동력인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8.9인치 1,024×6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1GB의 메모리와 160GB의 SATAHDD, 130만화소의 웹캠을 기본 사양으로 갖췄다. 

특히 컴팩트한 크기와 1kg 전후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용이하며, 상단부의 고급스러운 코팅처리에 핑크, 블랙, 화이트의 세 가지 컬러로 선보여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주컴퓨터 관계자는 “탱고 토이는 자그마한 크기로 인하여 휴대하기 용이하다”며, “언제 어디에서나 인터넷 활용, 자료 보관 및 열람 등이 가능한 학습용 전자노트의 역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59만 9,000원.


=>미니노트북 Tango Toy N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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