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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디지털 하이비전 비디오카메라 신 모델 HDC-TM350와 HDC-TM30 모델 출시

곰탱이it 2009. 5. 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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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전 비디오카메라는 장시간의 녹화시간을 제공하는 HDD와 소형의 아담한 규격으로 먼지나 충돌에 강한 내장 메모리타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파나소닉(Panasonic)사가 오는 6월 25일 디지털 하이비전 비디오카메라 신 모델로 HDC-TM350와 HDC-TM30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용량을 자랑하는 플래시메모리 64GB를 탑재 HDC-TM350모델은 풀 하이비전으로 HDD급 대용량에 달하는 최대 16시간 40분 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 판매되는 32GB의 SD카드를 사용하면 파나소닉만의  릴레이녹화기능으로 풀 하이비전의 24시간 40분간의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V방송국 등에서 채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용 비디오카메라와 같은 방식의 3가지 센서를 탑재해, 총화소수가 세계 최고인 915만 화소에 달하는 3MOS 센서로 선명하고 고도로 정밀한 영상을 구현한다. 한편, 한층 향상된 신광학식 손 떨림 보정기능으로 손 떨림 현상이 더 눈에 띄는 줌 기능이나 걸으면서 와이드각도로 촬영할 때 등의 경우에 손 떨림 현상을 확실히 방지해준다.


세계 초경량인 227g의 아담한 비디오카메라 TM30 모델은 플래시메모리 32GB를 장착한 풀 하이비전 카메라로 TM350모델과 마찬가지로 신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 가볍고 콤팩트한 규격에 고기능까지 모두 갖춘 모델이다. 무엇보다 초경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여성들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출처 http://panasonic.co.jp/corp/news/official.data/data.dir/jn090520-1/jn0905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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