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노트북
인터넷 폰과 키보드가 하나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 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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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Buffalo) 키보드와 빌트인 스카이프(Skype) 폰이 합쳐져 ‘BKBU-SKJ109/SV’이 탄생했다. 이 제품만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거의 모든 통신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키보드에 장착된 수신기는 스카이프로부터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스카이프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화기의 크기가 조금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109개 키가 전부 들어가 있는 키보드의 전체 크기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버팔로 BKBU-SKJ109/SV는 10월 초에 스카이프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에서 65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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