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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와 레이저 프로젝션 기술을 접목시킨 혁신적인 운전 도우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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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과속이며, 이러한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 미쉘 브라운이 개발한 '트레이서(Tracer) HUD'는 자기도 모르게 과속하는 운전자의 나쁜 습관을 고치도록 도와준다.
25세 이하의 젊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트레이서 HUD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형태로, GPS와 레이저 프로젝션 기술을 접목시킨 혁신적인 운전 도우미이다.
자동차 전면 유리에 현재의 속도와 위치를 투사해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자는 운전하는 도중에 길에서 눈을 뗄 필요가 없으며, 설치도 매우 간편하다.
출처 Gizm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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