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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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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준중형차의 새 기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포르테(FORTE)' 탄생 '포르테, 준중형의 기준을 바꾼다' 프리미엄 준중형 시대를 선언한 기아차『포르테』가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21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서 기자단·고객·기아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중형 신차『포르테(FORTE)』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포르테』는 기아차가 2003년 11월 쎄라토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준중형 신차로 ▲동급 최대 사이즈 ▲동급 최고 출력과 연비 ▲최고급 편의사양 등을 갖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이다. '미래지향적인 다이나믹 럭셔리 세단'을 목표로 개발된 신차로 29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총 2,1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으며, 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준중형 플랫폼과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차명인『포르테(FORTE)』는 '강..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도한다! 기아차, 2008 부산모터쇼 참가 하반기 출시될 AM 미리 보기...3테마'SOUL'콘셉트카 국내 최초공개 6월 출시 예정인 '로체 페이스리프트' 외관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 메이커 위상 표현'The Pioneer of Designology'전시테마로 ... 콘셉트카 KEE 포함 완성차 16대 및 신기술 7종 전시 인디밴드 공연 및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고객 참여행사 마련 기아자동차가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BEXCO)에서 열리는 '2008 부산모터쇼'에 기아차의 디자인 미래를 표현한 콘셉트카를 비롯 완성차 16대 및 신기술 7종을 출품했다. 일반인 공개에 앞서 내·외신 기자단을 위해 열린 2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기아자동차 조남홍 사장은 "기아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디자인'과 '신기술'의 만남이 변..
기아차, 2009년형 스포티지 출시 스타일과 연비, 동시에 잡았다! 스타일과 연비 효율 개선한 2009년형 스포티지 출시 - 17인치 타이어&휠 적용으로 당당하고 역동적인 스타일 완성 - 국내 소형 SUV 중 최고 수준의 13.1km/ℓ 연비 확보 안전성 및 고객 선호 편의사양 대폭 보강한 VIP팩 신설 기아자동차가 외관 스타일과 연비를 개선한 2009년형 스포티지를 2일부터 시판한다. 2009년형 스포티지는 TLX 최고급형 이상 모델과 가솔린 TLX 모델에 17인치 타이어&알루미늄 휠을 기본으로 장착해 더욱 당당하고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력차종인 디젤 2WD A/T 차종의 연비 효율 개선을 통해 기존(12.6km/ℓ) 보다 6.3% 높아진 13.1km/ℓ로 국내 소형 SUV 차량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
기아차, 제네바 모터쇼 참가 3가지 테마 SOUL 콘셉트카 공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정통 CUV AM(프로젝트 명) 기반으로 제작 기아차, SOUL Burner, Searcher, Diva 등 독특한 개성의 3색 모델 전시 디자인 총괄책임자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참여...유럽 디자인센터서 개발 친환경 콘셉트카 eco_cee'd 3 & 5 도어 등 총 18대 출품 기아자동차가 '2008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될 정통 CUV AM(프로젝트 명)을 기반으로 제작한 콘셉트카 SOUL의 3가지 테마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4일(현지시간)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78회 제네바 모터쇼(78th Salon de l'Automobiles)'에서 콘셉트카 SOUL의 3가지 버전 모델을 비롯해 총 14개 차종 18대를 전시했다. 기아차가 ..
기아자동차 하이테크 고품격 SUV 모하비(MOHAVE) 기본 컨셉 '최상의 품격과 최고의 성능을 겸비한 하이테크 고품격 SUV' 29개월 간 총 2,300억원 개발비 투입...내수 2만대, 수출 6만대 판매 V6 3.0 S엔진 탑재, 최고출력 250마력 등 세계 최고 수준 확보 버튼시동장치, 전복감지 커튼&사이드 에어백 등 최첨단 편의사양 적용 모하비 멤버십서비스, 프리케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唯一無二한 최상의 가치, 모하비!' 기아자동차는 3일 국내영업본부 압구정 사옥에서 언론사 기자단, 일반 고객, 기아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하비(MOHAVE)'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모하비'는 '최상의 품격과 최고의 성능을 겸비한 정통 스타일의 하이테크 고품격 SUV'를 기본 컨셉으로 개발된 신차로 29개월의 연구..
1,000cc 대한민국 대표 경차 뉴모닝(New MORNING) 탄생 1,000cc 대한민국 대표 경차 뉴모닝(New MORNING) 탄생 - 연간 내수 5만대 판매…국내 경차시장 60% 점유 목표 - 올해부터 경차로 분류…차량 등록 시 최대 100만원 이상 비용 절감 - 세련된 스타일로 내외관 대폭 변경…AUX & USB 단자 등 편의사양 적용 - 국내 경차 중 최고의 엔진성능 자랑…최고출력 64마력, 연비 16.6km/ℓ - 블랙 컬러를 테마로 한 ‘블랙프리미엄’과 여성고객을 위한 ‘뷰티’ 선봬 ‘경차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 뉴모닝!’ 기아자동차㈜가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된 모닝의 신규 모델인 ‘뉴모닝’을 2일부터 시판한다. ‘뉴모닝’은 경차 편입에 맞춰 그간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발한 모델로 2004년 처음 출시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새로 선보이는 기아차의..
기아차, 신형 VGT엔진 장착 카니발 출시 192마력 36.5토크 고성능 신형 VGT엔진 카니발 전 차종 기본 탑재 유로-4 기준 통과...연비 기존 모델 대비 1.9%∼3.9% 향상 기아자동차는 동력성능과 연비가 대폭 향상된 신형 VGT엔진을 카니발의 전 차종에 기본 탑재해 이달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카니발에 적용되는 신형 VGT엔진은 배기가스규제인 유로-4기준을 통과했음은 물론, 최고출력은 192마력으로 기존 WGT엔진대비 22마력(12.9%) 향상됐고, 연비는 그랜드 카니발 10.5㎞/ℓ, 뉴카니발 10.7㎞/ℓ 등으로 기존 엔진보다 1.9%에서 3.9%까지 향상됐다(아래 표 참조). 기아차 관계자는 "고성능 신형 VGT엔진을 장착해 상품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운전자에게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과 정숙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며 "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