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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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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카메라로 추억을 담자! 플라잉 스틱(Flying Stick) 카메라 플라잉 스틱(Flying Stick) 카메라는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바람개비이다. 양손으로 이 스틱을 비벼서 운동에너지를 모아 바람개비를 날리면, 날아가면서 일정간격을 두고 바람개비 막대 아래에 있는 렌즈를 통하여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다. 아시다시피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카메라 해상도나 메모리 등 제품규격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 카메라는 사람의 상상력에 대해 생각 하게 하는 컨셉 제품이다. 출처 Yanko Design
세계 최소형 컬러 핀홀 넥타이스파이 카메라 넥타이 스파이의 제작사는 세계 최소형 컬러 핀홀 카메라를 넥타이 안에 넣었다. 이 타이는 디자인 면에서도 최신 유행을 잘 반영하고 있다.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 시야에 들어온 것을 녹화할 수 있으며, 곧바로 내장 MP4 플레이어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동력이 필요 없다. MP4 플레이어의는 512MB 메모리, SD 카드를 이용해서 1GB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2.5 인치 TFT OLED 디스플레이, 해상도 320×240를 지원한다. 이 타이 스파이의 가격은 150달러이다. 출처 Slippery Brick
물속에서도 촬영 가능한 마스크 카메라 출시 ! 2008년 CES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아이템은 바로 디지털 수중 카메라 마스크이다. 리퀴드 이미지(Liquid Image)사가 출시한 수중 마스크를 이용하면 별도의 수중카메라 없이도 바닷 속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리퀴드 이미지 사는 직접 이 제품을 시연하기 위하여 수조를 CES에 비치할 것이다. 카메라는 3.1 메가픽셀과 5.0 메가픽셀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마스크에 표시된 조준점에 피사체를 정렬한 뒤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실물을 직접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버튼은 아마도 마스크 옆 어딘가에 있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 또한 외부에는 LED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사진이 찍혔는지 여부도 쉽게 알 수 있다. 마스크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은 USB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센스캠(SenseCam) - 최근 기억을 저장하여 치매 환자 도와! 잉글랜드 캠브리지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운영하는 연구센터는 치매환자와 단기 기억 상실증 환자를 위한 센스캠(SenseCam)이라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다. 환자는 카메라를 목에 걸 수 있고 카메라의 광각 렌즈는 환자가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를 저장한다. 또한, 카메라는 매우 가볍고 열 센서가 장착되어 하루 종일 사용자의 주변 환경이 변할 때마다 사진을 찍어둔다. 즉, 매 30초마다 사진을 찍도록 설정하여 마치 짧은 영화처럼 하루 일상을 담아 환자가 그날 일어난 일을 상기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 카메라를 이용한 환자들의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한 주에 일어난 일의 2%만을 기억하던 한 여성은 이틀에 한 시간씩 SenseCam이 찍은 영상을 본 후 6주간 있었던 중요한 일의 80%를 기억할 수 ..
애완동물 목에 거는 카메라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사람은 없습니까? 이제 타카라 토미(Takara Tomy)의 원더풀 샷 펫 카메라(Wonderful Shot Pet Camera)만 있으면 가능하게 됐다. 작고 가벼운 이 카메라는 350만 화소를 자랑하는 이 작고 가벼운 카메라는 개 목거리에 연결된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8MB 내장 메모리, USB를 통해 충전이 가능한 건전지, 1분에서부터 60분까지 표시되는 타이머가 따라오기 때문에, 주인이 집 밖에 있을 때 강아지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리모트 컨트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애완견 목걸이에 달려 있는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애완견 타이머를 구입할 경우 목걸이 클립과 뼈다귀 모양의 USB 케이블..
무선 스파이 카메라! 카메라가 내장된 이 펜은 저전력 태양열 패널로 작동하며 펜의 뚜껑을 비틀면 촬영된 사진이 무선으로 근처의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인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전송된다. 10~20미터를 커버하는 MP4/무선 리시버가 내장되어 있어 스파이 카메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보며 녹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소매가격은 332달러이다. 출처 Ecogeek [아이디어제품/자동차] - 특수 적외선 조명이 장착된 펜 [아이디어제품/자동차] - 스파이 카메라를 찾아내는 자동탐지 펜 출시! [디카/비디오] - 풍선껌 포장지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스파이캠코더!
NEC.형광등 조명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무선 카메라 일본의 NEC 사는 형광등 조명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무선 카메라를 출시했다.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전구에 링 모양의 부품을 부착시키면 된다. 이는 충분한 태양광이 존재할 때에만 에너지를 저장시킬 수 있는 태양에너지의 불편함을 뛰어넘는다. 형광등으로 충전되는 무선 카메라는 24시간 전원 고갈의 우려 없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사무실 조명이 24시간 켜져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데 밤새도록 모든 조명이 켜져 있다면 다소 부적절할지도 모른다. 때문에 직원들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저녁과 밤사이라면 만족스러운 방안일 것이다. 이 무선 카메라는 전원공급 장치가 필요 없다. 모든 필요조건은 비디오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전구가 장착된 형광등 조명 기구이기..
스파이 카메라를 찾아내는 자동탐지 펜 출시! 스파이 카메라는 더 이상 탐정소설에서나 나오는 물건이 아니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지 한참 됐다. 스파이 카메라 때문에 자신의 사생활이 찍힐까봐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이 나왔다. 스파이 카메라를 찾아내는 자동탐지 펜이 등장한 것이다. 이 최신 자동탐지 펜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가 잡히면 바로 빛을 깜박인다.(그러나 반경 10미터 내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이 소형 자동 탐지 펜은 현금의 위조지폐 여부도 검사해 준다. 어딜 가나 가지고 다니기 쉽게 다른 액세서리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이 펜은 900/1200/1300, 2400 /2600/3000MHz의 신호를 잡을 수 있다. 대중들의 눈을 피해 사생활을 지키고 싶은 이들이나 현금을 받기 전 항상 위조지폐 여부를 검사하는 사람이라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