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통신기기

이제껏 보지 못한 가장 길쭉한 휴대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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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머 코셀리(Tamer Koseli)가 고안한 슈퍼 폰의 케이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가장 길쭉한 휴대폰이다. 늘어난 길이만큼 스크린 사이즈도 커지고, 기능도 다양해졌다. 이 슈퍼 폰은 한 면에 두 개의 OLEC 액정을 탑재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길이를 자랑한다.


디자이너 코셀리가 슈퍼 폰을 고안했을 때, 그는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제품으로 생산성을 높이고자 했었다. 따라서 이 제품에는 MP3 플레이어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점이 이 폰의 약점이 되지는 않는다.

휴대폰에 장착된 소형 OLED 액정은 모든 기본 정보를 표시해준다. 이를 테면, 시간, 날짜, 받지 못한 전화 등이다. 상단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방식이다.


출처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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