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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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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올인원 (All-In-One) PC ‘삼성 스마트 One AF315’ 삼성전자,올인원 (All-In-One) PC ‘삼성 스마트 One AF315’ 제품을 26일 출시한다. 세련된 디자인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여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하는 올인원 PC는 기존 데스크탑의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는 제품군이다. 삼성전자는 3월 홈 엔터테이먼트용 올인원 PC “AF310”을 선 보인데 이어 슬림 베젤과 3D 성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올인원 PC “AF315”를 출시하여 여심 공략에 나섰다. 베젤을 11mm로 줄여 화면 집중도를 높이고, 테두리를 둘러싼 크리스털 프레임으로 디자인 품격을 높였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화질 기술로 멀티미디어 성능이 강화되었다. 기본 제공되는 리모콘으로 PC를 조작할 수 있고, Ful..
1인용 전기 스쿠터 ‘야이크바이크(YikeBike)’ ‘야이크바이크(YikeBike)’는 1인용 전기 스쿠터 '세그웨이(Segway)'처럼 자동차를 대신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모양이 특이해 시선을 사로잡는 세그웨이와는 달리 야이크바이크는 얼핏 보면 일반 자전거와 생김새가 크게 다르지 않고 타는 방법도 자전거와 비슷하다는 점이다.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야이크바이크는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디에 세워두어야 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한 번 충전하면 6.2마일을 달릴 수 있고 시속 14마일 정도의 속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도시에서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야이크바이크는 현재 미국에서 3,59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www.yikebike.com/
전 세계 단 3대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신 수퍼카 ‘트레비타’ 햇빛이 차체에 닿는 순간, 수백만 개의 실버화이트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시게 빛을 발하는 슈퍼카, 트레비타(Trevita)가 공개되었다. 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업체인 코닉세그(Koenigsegg)사의 카본 차체는 완벽성과 독창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려왔지만 지금까지 클래식한 블랙 탄소섬유에 한해서만 적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트레비타는 새롭게 개발된 자체 기술과 솔루션인 코닉세그 독자적인 다이아몬드 위브(Koenigsegg Proprietary Diamond Weave)를 적용, 다이아몬드 마감처리가 된 섬유를 코팅해 구현했다. 트레비타는 코닉세그 다이아몬드 위브 차체, 이중 카본 윙, 패들 시프트, 인코넬(inconell) 배기 장치, ABS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유압 리프팅 시스템, 인포테인..
엠피온 하이패스, 음성안내 기능 강화 신제품 출시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음성안내 기능이 한층 강화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모델명: SET-210: 사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패스란 달리는 차 안에서 단말기(OBE)와 외부 기지국과 무선통신을 통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처리 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톨게이트 통과 시 이용요금 및 통행료 잔액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카드 잔액 부족 알림 기능으로 음성안내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 및 소모에 따른 오작동 사례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는 등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아울러 한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통행이력 조회를 할 수 있고 거치 대 ..
포드자동차 젊은 운전자들이 연료를 절약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마이키 운전을 처음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과속하지는 않는지, 안전벨트는 착용을 했는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자녀가 집에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걱정은 계속 된다. 포드자동차(Ford Motor)가 선보인 혁신적인 시스템은 부모님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려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드자동차는 젊은 운전자들이 연료를 절약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기술 ‘마이키(MyKey)'를 소개했다. 마이키는 사용자가 키에 프로그램을 입력해 자동차의 최고 속도와 오디오 볼륨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돕고, 연료가 떨어져갈 때 미리 경고음을 울려주는 기능도 있다. 포드는 충돌 보호 및 충..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차 아반떼 '2009년형' 계약개시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차 아반떼 '2009년형' 계약개시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kg?m 등 동급 최고의 엔진성능 확보 -전세계 500만대 판매를 기념한 스페셜 모델 발매(5 Million Special model) -한층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 신규, 확대 적용 현대차 아반떼가 준중형 최강 프리미엄 세단의 신화를 이어간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준중형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잇는 최고의 성능, 최고의 안전성, 고급 편의사양 등 최고의 고객 가치를 확보한 '아반떼 2009' 모델을 6일(월)부터 계약 개시하고 10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반떼 2009' 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 kg?m 등 동급 최고의 엔진 성능을 ..
바퀴 세 개 달린 XR3 하이브리드 자동차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연료가 적게 들어가는 자동차가 각광받기 마련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독특한 디자인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최고 속도 80mhp을 자랑하는 'XR3 하이브리드'는 소비자들이 환영할만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디젤엔진 하나만으로는 주행거리가 125mpg (갤런당 마일), 디젤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면 225mpg에 달한다. 일반 자동차와 비교해 성능도 뒤처지지 않는 XR3 하이브리드는 디자인의 초점을 최신 기술에 맞추어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신나고 멋지게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조가비 모양의 캐노피와 바퀴가 3개 달린 플랫폼은 다른 승용차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며, 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
완두콩 껍질처럼 친근하게 생긴 피팟 전기자동차 선보여!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하이브리드 차량을 비롯한 무공해 차량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친환경 운송수단이 새로운 외형과 달라진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크라이슬러 LLC사의 자회사인 GEM사는 기름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무공해 차량인 전기 배터리 자동차 - 피팟(Peapod)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피팟은 혁신적이고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디자인으로, 완두콩 꼬투리 모양의 외형과 매끄러운 라인을 자랑한다. 십년 전 창업당시부터 GEM사의 특징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적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새롭게 장착된 중앙 콘솔장치는 iPod 통합서비스는 물론, 운전자의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