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핸드폰/통신기기

식물이 자라는 휴대폰 줄 ‘그린캡슐’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은 자신의 휴대폰을 다양한 휴대폰 고리로 장식하고 다닌다. 최근 일본시장에서 출시된 이 특별한 휴대폰 고리는 작은 병 안에 미니 정원이 들어있어 식물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기분까지 느끼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줄

그린캡슐(Green Capsule)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5 센티미터 크기의 캡슐 형태로 특별한 흙에 씨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1주일이면 싹이 난다고 한다. 좀 더 크기가 커지면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을 수 있다. 양배추, 스위트 바질(basil), 방울토마토 및 피망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고 한다.


그린캡슐은 배송료를 포함하여 1,890 엔에 판매되고 있다. 그린 캡슐은 바쁜 현대인들이 살아있는 식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재미있는 제품이라 하겠다.


출처http://www.envec.co.jp/new/img/new322.html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