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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노트북

셔틀 D10 - 7인치 액정을 탑재한 깜찍한 미니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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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재팬(Shuttle Japan)사가 깜직한 미니 PC, '셔틀(Shuttle) D10'을 일본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800 x 48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7인치의 터치스크린 LCD와 인텔 G31 칩 세트로, 7인치 터치패널 모니터와 듀얼디스플레이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전면에 배치된 미니 모니터의 사이즈는 7인치로 터치패널 방식을 채용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후면 패널의 온 보드 VGA와 연동시켜 듀얼 액정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기존 데스크톱 모니터가 필요 없는 간이 사이즈이지만 데스크톱 모니터에 접속시켜 보다 큰 화면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키보드 기능으로 보다 간편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메일 작성, 미디어플레이어를 합리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수단이 풍부하다. 다만, 시각적, 직감적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제품 사항에 따라, 코어 2 듀어(Core 2 Duo) E4000 시리즈, 듀얼 코어(Dual Core)  E2000 시리즈 혹은 셀러론 400 시리즈가 탑재되며, 최대 4GB에 달하는 DDR2 2GB와 5.1 채널 오디오를 지원하는 리얼텍 AL C662, 네 개의 USB 단자가 제공된다.


셔틀(Shuttle) D10의 판매가격은 330파운드이다.


출처 http://www.shuttle-japan.jp/Product/D10/d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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