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집안 감시카메라 이미지 확인

싱가포르의 통신업체인 싱텔(SingTel)이 집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휴대폰을 출시했다.



‘모바일 라이브캠(Mobile LiveCam)'은 비디오 이미지를 녹화할 수 있도록 SIM 카드, 빌트인 마이크, 512MB 메모리카드가 장착된 0.3메가픽셀 카메라이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이 카메라에는 적외선 비디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조명이 어두운 곳이나 야간에도 좋은 화질의 이미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감시카메라는 3G 네트워크에서 작동한다. 포착된 이미지를 보려면 3G 휴대폰을 사용해 카메라에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된다. 번호가 적혀있는 키패드로 카메라를 원격 조정해 이미지를 확대, 좌우로 움직이거나 기울일 수도 있다. 싱텔에 따르면, 이 신제품에는 이미지 밝기, 볼륨, 레코딩, 이미지 반전 등의 기능도 들어가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기존 싱텔 모바일 3G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만 제공되고 있다. 한 달 이용료는 미화 6달러 (8.56 싱가포르 달러)이며, 기기 가격은 240달러이다.


출처 : CNet

http://www.news.com/Cell-phone-doubles-as-home-surveillance-gear/2100-1039_3-6213505.htm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