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문자메시지로 조건 없이 통(通)한다!
LG데이콤, 한중 양방향 한글 문자메시지 서비스 출시

■ 한,중 이동통신 가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한글 SMS 국내 최초 출시
- 중국 현지 이동통신사나 단말기 기종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
- 이동전화 단말기에 무료 한글문자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이용


5억 중국 이동전화 가입자가 한글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한국, 중국의 이동전화 가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양방향
한글 문자메시지(SMS)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중국에서 한글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려면 특정 통신사에 가입한 뒤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해야
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10% 미만이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출시로 중국 현지 이동전화 가입자들이 이동통신사나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한글
문자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에 거주하는 유학생 ▲주재원과 이민자들이 기존에 쓰던 이동전화로 간편하게 한국에 있는
가족 친지들과 한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중국 내 이용자들은 이동전화 단말기에 무료 한글문자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실행
하면 된다. 한국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이동전화에서 문자를 작성한 뒤 002와 국가번호(중국 86)
, 상대방 번호를 차례로 입력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건 당 중국→한국 0.5위엔(약 63원), 한국→중국 150원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고객
센터(080-851-727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002v.com)를 참고하면 된다.

LG데이콤 전화사업부장 박학래 상무는 “중국에 거주하는 유학생, 파견 근무자 등이 증가함에 따라 한글
국제 문자메시지의 이용량도 매년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출시로 한글 문자메시지 송수신이
제약 없이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LG데이콤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한글 문자메시지를 일본으로 보낼 수 있는 ‘002 일본 국제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LG데이콤|www.lgdacom.net
담당자|이메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