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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통신기기

SPH-W2400에 AMOLED를 적용한 'W2400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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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W2400에 AMOLED를 적용한 'W2400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
DMB 방송, 영상통화, GAME 등을 더욱 생생한 고화질 영상으로 즐겨
고화질 AMOLED 채용으로 멀티미디어 휴대폰 시대 앞당겨
지속적으로 AMOLED 채용 휴대폰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AMOLED를 장착한 휴대폰을 11월 30일부터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MOLED 휴대폰을 기다리는 국내 사용자를 위해 이미 출시된 HSDPA폰(SPH-W2400)에 기존 TFT-LCD를 AMOELD로 변경한 'W2400 스페셜 에디션' 을 한정판(1,000대)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50만원대이다.

AMOLED를 탑재한 'W2400 스페셜 에디션'은 TFT-LCD 대비 선명한 색상, 풍부한 색감, 잔상없는 동영상 재현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DMB 방송, 영상통화, GAME 등을 더욱 생생한 고화질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HSDPA폰(SPH-W2400)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지상파 DMB 방송 수신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여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편리하게 영상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LCD만 돌리면 가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스윙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편리한 DMB 방송 시청이나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게 AMOLED를 채용한 휴대폰을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내놓아 멀티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고화질 휴대폰 시대를 열었다"며 "지속적으로 AMOLED를 채용한 휴대폰을 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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