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 X7 SE CJ홈쇼핑에서 첫 선
- 3월 7일 밤 9시 35분부터 65분간 단독 판매
-무이자 10개월, 2만원 할인 등 푸짐한 혜택
대한민국 모바일멀티미디어 대표브랜드 빌립(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은 미국 최대 전자쇼인 ‘CES 2008’에 선보였던 내비게이션 X7 SE를 3월 7일 밤 9시 35분 CJ홈쇼핑에서 런칭한다.
3월 7일 밤 9시 35분부터 10시 45분까지 65분간 CJ홈쇼핑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X7 SE는 다른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없는 홈쇼핑 전용 모델이다. 단, 방송 시간 중에는 CJ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2GB와 4GB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42만 9,000원과 46만 9,000원에 판매된다. 패키지에는 SD메모리카드리더기와 차량용 시거잭, 유리흡착거치대 등이 포함되며 4GB에는 무선리모컨과 노래방 100곡이 추가 제공된다. 가격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런칭 방송을 통해 구입하면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일시불 결재인 경우에는 2만원 할인, ARS 자동전화로 결재할 시 1만원이 추가 할인된다.
X7 SE는 내비게이션의 본 기능인 길 찾기 기능은 물론 동영상, 음악 재생, 지상파 DMB 수신 등에도 뛰어난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이다. 17.8cm(7형) 고해상도 800*480 WVGA LCD를 탑재해 차 안에서도 HDTV 느낌의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밝기조절’ 기능으로 낮에는 선명하고, 밤에는 눈 부심 적은 화면을 선보인다. CPU는 고성능 알케미 AU1250 600Mhz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멀티미디어 재생 시 끊김 없는 멀티태스킹을 보여준다. 또한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별도의 외장 안테나 설치 없이도 지상파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1,400mAh 배터리가 내장된 것도 강점. 주, 정차 시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10분 정도 X7 SE의 모든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옵션으로 무선 인터넷 기능도 지원한다. SKT T-LOGIN 서비스를 이용하면 핸드폰이 수신되는 곳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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