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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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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손떨림 보정 기능을 장착한 가볍고 똑똑한 2008년형 DSLR 'α200' 출시 본체에 내장된 손떨림 보정 기능 보다 진화한 '수퍼 스테디샷' 장착, 알파 모든 렌즈와 호환 초고감도 저 노이즈(1,020 만 화소, ISO3200 지원)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특히 '야간촬영에 강한' DSLR 탄생 기존 α100 대비 1.7배 빠르고 정교한 AF성능 구현 2008년 내 작품의 감도는 더 높아지고, 노이즈는 사라져간다.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핵심 기능들은 업그레이드하고, 기존제품에 비해 사용법은 보다 간편해진 Creative DSLR 알파200(α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α100과 α700을 통해 입증된 소니 알파의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을 보다 강화시키고, 1,020만 화소 및 ISO..
LCD 디지털 현미경 선보여! 셀레스트론(Celestron) 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08'에서 자사의 새로운 LCD 디지털 현미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의 상부 전면에는 3.5인치의 LCD가 장착되어 있으며 2백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및 현미경과 연결되어 있다. 이 현미경으로 최대 40x까지 확대해 관찰할 수 있다. 또한 128MB의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관찰한 접사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SD 카드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도 있다. 제품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2월경에는 시판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Engadget
빛의 양에 따라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한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는 신기한 디스플레이 베를린의 인터액티브 아티스트 군나 그린과 프레데릭 아일이 조리개에 반응하는 어퍼춰 인터액티브 디스플레이(The Aperture Interactive Display)를 개발했다. 뛰어난 독창성이 돋보이는 놀라운 디스플레이이다. 기본 개념은 전면에 수천 개의 기계적인 홍채를 설치하고, 홍채에 있는 조리개 매트릭스가 정면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를 테면 앞의 사물이 어두울수록 조리개는 넓게 열리는 것이다. 이 다이내믹한 반투명 디스플레이는 안쪽과 바깥쪽 사이에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뿐 아니라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각각의 조리개는 하나의 이미지 픽셀을 나타내는데 사용될 수 있다. 앞에 사람이 서 있지 않을 때에는 메모리 모드로 전환된다. 그리고 그동안 캡쳐..
손바닥만한 프로젝터 출시 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이 초소형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 꽂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피코(pico)' 프로젝터를 출시한다. 모바일 기기들을 좀 더 큰 화면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 미니 프로젝터다. 개발 코드명이 쇼(SHOW)인 이 휴대용 프로젝터는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드어론(stand-alone; 독립형 시스템)타입이다. 마이크로비전의 피코피(PicoP) 디스플레이 엔진을 탑재했고, 12인치-100인치까지 투사할 수 있으며, 848 x 480(WVGA급)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2시간 반 사용할 수 있다. 쇼는 모바일 미디어 기기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마이크로비전은 이 프로젝터 이외에 피코피 칩을 다른 가전제품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그렇..
삼성전자, CES서 창조적 혁신 제품 대거 선보여 '보르도'LCD TV에 이은 혁신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기능의 전략 제품 공개 OLED TV, 울트라 슬림 LCD TV, 울트라 HD LCD TV 등 기술 우위 제품 첫선 반도체 총괄 처음으로 전시 참가..삼성테크윈은 HD 디지털 카메라 등 '디지털 카메라 일류화'위한 신제품 대거 전시 삼성전자[005930]가 1월7일(월)부터 10일(목)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 2008년 새롭게 선보이는 첨단 디지털 제품으로 연초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08'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MS, 인텔, 모토로라, ..
LG.필립스LCD 최첨단 TFT-LCD 선보여 울트라 슬림 TV용 LCD, 사용자 편의성 높인 IT용 LCD, 퍼블릭 디스플레이 하이라이트 2008년 화두는 '친환경ㆍ슬림ㆍ동영상 응답속도 향상' Bellagio Hetel 특별 전시장에서 핵심고객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IPS 마케팅 실시 LG.Philips LCD(대표이사 권영수, 權暎壽)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에 친환경ㆍ사용자 중심의 TFT-LCD 제품을 대거 출품하며, 디스플레이 업계 선도주자로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LG.Philips LCD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 독자적인 부스를 마련하고 '퍼블릭 디스플레이' '울트라 슬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그린 테크놀로지' 'IT Tech' 등 9가지 Zone을 중심으로 첨단 TFT..
얼룩을 남기지 않는 디지털 마커 디지캔(Digican)은 GPS 기기와 커뮤니티 태깅을 결합한 기기로 얼룩을 남기지 않고 다양한 표면 위에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디지-고글(Digi-goggles)을 사용하여 커뮤니티에 대한 의견을 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즉, 음악, 비디오, 의견, 추천 내용 등 어느 곳에서든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다. 출처 Gizmo Watch
LEXID,엑스레이 투시 장치 이 제품은 LEXID 엑스레이 촬영 기구로 ‘바닷가재 눈(Lobster-Eye)’이란 그 시력을 의미한다. 바닷가재는 어둠침침한 바다 속에서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이런 제품명이 붙었다. 이 촬영 기구는 저전력 엑스레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루기에 안전하며 벽과 75mm의 강철판을 투과해 볼 수도 있다. 투과된 영상은 장치 뒤쪽에 부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제품에 비해 뛰어난 해상도를 제공한다. LEXID를 사용하면 선적된 상자나 가방을 뜯어보지 않고도, 안전한 방법으로 물품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Ubergizmo